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비올리스트 김세준의 깊은 비올라 선율로 봄이 맞을 할 수 있는 리사이틀 무대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매월 1회,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연주자를 초청해 독주회를 펼치는 시리즈 프로그램인 ‘더 마스터즈’의 세 번째로 연주자인, 비올리스트 김세준의 공연이 4월 17일(목)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준비된다. 4월의 주인공 비올리스트 김세준은 바이올린으로 음악 인생을 시작해, 예원학교를 졸업했고,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재학 중 비올라로 전향했다. 그는 2018년 도쿄 비올라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2위 입상에 이어, 2019년 10월 아시아인 최초로 북독일을 대표하는 저명한 관현악단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으로 선임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발트앙상블의 부음악감독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올라 연주 활동 중이며, 2024년 4월부터 하노버 국립음대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4월 8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공단 사격팀과 사격장 직원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비리 등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를 예방하고, 선수와 직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단 소속 사격팀 선수와 사격장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스포츠윤리센터의 서금란 전문강사를 초청해, △스포츠 인권교육, △스포츠 비리 예방교육, △성폭력 등 폭력 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국제사격장은 “선수와 직원의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의 인권침해와 비리 근절에 앞장서, 공정하고 건강한 스포츠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공영 도매시장의 선진적 유통혁신 도모를 위해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서는 공사와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한 일반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2025년 공사 일반직원 채용예정인원은 총 10명으로, 팀장급으로는 2급 경력직 팀장 1명(유통운영1팀) 및 3급 경력직 팀장 1명(운영지원팀)을, 경력·신입 직원으로 행정직 4명, 기술직 4명(통신 1,건축 1,방재 1,전기 1)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전 과정에서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인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적용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무중심 평가를 통한 직원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24년 하반기부터 시행한 지역제한 철폐*를 2025년 채용에도 적용해, 대구·경북을 넘어 전국의 전문성과 유수의 경력을 갖춘 우수인재를 선발해 출범 초기 공사의 신속한 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채용일정은 4월 14일부터 4월 23일까지 10일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원서접수를 해, 5월 10일 필기전형, 5월 20일 면접전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은 지난 4일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공고를 게시하고, 전국단위의 인재모집에 나섰다. 이번 채용은 업무직 7명(일반행정 6명, 전산 1명), 기술직 6명(토목 2명, 도시계획 1명, 건축 1명, 전기 1명, 기계 1명)으로, 총 13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소멸 극복과 우수 인재의 지역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처음으로 전국 단위 공개채용을 시행하며, 이에 따라 채용절차도 일부 변경됐다. 분야별 채용 전형 등 상세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이며, 대구도시개발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이후 5월 17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6월 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첫 전국 인재 채용시험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전국의 능력 있는 인재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행복과 공간혁신을 선도하는 도시개발 전문공기업에서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 송수펌프 및 입상활성탄 접촉지 역세척펌프 교체가 완료됨에 따라 문산수계로 전환됐던 서구 내당4동, 평리3·5·6동, 비산1동 전역 및 상중이동, 평리1동 일부 지역을 원래대로 매곡수계로 환원 작업을 시행한다. 이번 수계 환원으로 4월 10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서구 내당4동, 평리3·5·6동, 비산1동 전역, 상중이동, 평리1동 일부 2만 2천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 환원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서부사업소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45일간 건설공사장, 도로·옹벽, 급경사지 등 2,285개소(공공시설 2,025개소, 민간시설 26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해빙기 취약 시설물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실태 점검은 시설물 관리부서 및 구·군, 공사·공단 등 ‘시설물 관리기관’에서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대상을 제출받아 행정안전부의 해빙기 점검 대상 및 일정(2.17. 부터 4.2.)에 따라 대구시 및 구·군에서 전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시설물 관리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점검이다. 대구시는 ‘2025년 해빙기 안전관리이행실태 점검 계획’을 수립해 점검을 완료하고 행정안전부에 결과를 제출했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었으며, 교량 포장면 보수, 절토사면 주변 토사 등으로 인한 배수로 막힘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67개소 중 조기 조치가 가능한 9개소는 점검기간 중 조치를 완료했다. 미조치된 58개소에 대해서는 ‘해당 시설물 관리기관’으로 하여금 공사발주 등 장기간 조치 기간이 요구되는 시설 등을 제외하고는 우기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시, 구·군, 공사·공단,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실시되는 예방 활동이다. 지난 2015년 처음 도입돼 정부 부처 및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공사·공단,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307개소의 위험요인(현지시정 90개소, 경미한 보수․보강 213개소, 정밀안전진단 대상 4개소)을 찾아내어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 중점 점검대상은 재난 관련 언론·주요사고 분석 및 제도적 취약성 등을 고려해 행정안전부에서 마련한 시설유형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업소, 자동차 정비소, 교량, 공사현장, 숙박시설, 전통시장, 요양시설, 공동주택 등 608개소가 각 시설물 관리 주체들에 의해 선정됐다. △ 다중이용업소 114개소, △ 자동차 정비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4년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대구염색산업단지 악취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2024년 염색산업단지 일원 악취실태조사는 염색산업단지 인근 주거지역의 악취민원 급증에 따라 악취민원 해소를 위해 대구시가 환경부에 건의해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게 됐다. 악취실태조사는 2024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대구염색산업단지 사업장과 주변 악취 영향 예상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내용은 악취발생지역 및 피해지역의 대기 중 악취농도를 측정하는 대기질조사, 염색산단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공정 및 배출구 악취농도를 측정하는 사업장조사를 했다. 그리고 지정악취물질 발생파악을 위해 이동 측정차량 조사와 피해지역의 악취감지 빈도, 종류의 관능평가를 위한 현장후각 악취측정 등이 이뤄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악취실태조사와 비교해 대기질 조사 결과 복합악취 25%(희석배수 4배→3배) 감소 및 염색공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악취물질인 지방산은 13~82% 감소(영향지역 82% 감소)했으며, 사업장 조사 결과에서도 악취배출총량이 72%로 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대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인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DGIST)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글로벌 첨단전략산업기술경영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석·박사급 기술경영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대구시는 DGIST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DGIST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고 대구시는 시비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학과 경영을 융합한 기술융합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연간 90여 명, 총 300명 정도 양성할 계획이다. 이는 대구시가 중점 육성 중인 5대 미래 신산업(로봇, AI 등)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산업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DGIST는 2026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 상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지난 3일 덕화중학교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상동 청소년 마을 운영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상동 청소년 마을 운영단’은 매년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덕화중학교 강애남 교장, 상동 행정복지센터 김항수 동장, 추진위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정희 위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