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단재로 벽사초불정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열린 “자연과 사람과 세계와 함께 그린 코리아” 나무심기 행사가 국제적 규모로 성대하게 봉행됐다. 이번 행사는 외교저널과 담화문화재단(이사장 담화 이존영)은 청주산림조합과 개최되었으며, 약 750여 명이 참여해 상수리나무 1만 그루와 백합나무 5천 그루 등 총 1만 5천 그루를 식재하는 대규모 생태복원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외교사절·사부대중·시민 한자리...국제 친선의 장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스님 및 불자,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투르크메니스탄, 캄보디아, 콩고민주공화국,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등 5개국 외교 대표들이 참석해 국제적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국과 스리랑카 스님들이 함께 자리해 종교 간 화합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자발적인 참여로 산자락 곳곳에 묘목을 식재하며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지장보살 우담바라 친견법회...신앙과 생명의 만남 식목행사와 함께 벽사초불정사에서는 지장보살님 우담바라(법화法花) 친견법회가 봉행되어 많은 불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31일 2026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 장비·정보 보호 수요예보 결과를 발표했다. 2026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장비 총 사업 금액은 6조 4,7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2,602억 원) 증가했으며, 총 사업 수 또한 16,274건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①소프트웨어 구축 4조 9,681억 원(76.7%), ②소프트웨어 구매 4,280억 원(6.6%), ③정보통신기술 장비 1조 776억 원(16.7%)을 차지했다. 이 중 정보 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 금액은 총 9,733억 원으로(전년 7,948억 원, 22.5% 증가) 조사됐다. [분야별 조사 결과] ① 소프트웨어 구축 사업 소프트웨어 구축 사업은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특히 인공지능 관련 사업 규모가 ’25년 2,849억 원에서 ’26년 3,903억 원으로 37.0% 대폭 증가하며 신기술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운영·유지관리 사업이 3조 4,313억 원으로 전체 구축 사업 중 69.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시스템 환경구축 사업은 2,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참가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공 간식 대신 국산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 ‘어린이(초등돌봄)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과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19개 초등학교 640명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연간 30회에 걸쳐 1인당 약 150g 내외의 과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제철 농산물 가운데 ‘상’ 등급 이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사용하며,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한다. 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가 가공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맡아 위생과 신선도를 확보할 예정이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일 간식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과일과 친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주관 방송사'인 TV CHOSUN이 4월 1일(수) 새벽 3시 45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오스트리아'를 생중계한다. 지난 28일 '가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를 0-4로 참패했던 홍명보호가 이번에는 '가상의 유럽 팀' 오스트리아와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최종 '모의고사'에 나선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경기는 4월1일(수) 새벽 3시 45분부터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리는데, 같은 시간 체코 프라하의 제넬랄리 스타디움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A조 한국의 첫 상대 팀(체코 vs 덴마크)이 가려진다. 오스트리아와의 경기는 한국과 유럽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정한 경기다.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홍명보호를 향한 날카로운 분석을 선보였던 구자철 해설위원은 이번 오스트리아전에서 한층 더 강화된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자철 위원은 홍명보 감독의 지도자 커리어 최고 성적,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3백 수비의 불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가구와 개인의 ▲인터넷 이용 환경(컴퓨터, 모바일) 및 이용률, ▲이용 행태(시간, 목적), ▲주요 서비스 활용(AI, SNS, 클라우드 등)을 조사한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은 생성형 AI 서비스의 일상화와 기능 확대로 인해 생성형 AI 서비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해로,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기존 조사항목과 함께 생성형 AI의 이용 목적, 만족도, 구체적인 사용 서비스와 유료 구독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했다. 먼저, 전체 가구의 인터넷 접속률은 전년보다 0.01%p 증가한 99.98%로, 만 3세 이상 가구원의 인터넷 이용률은 전년보다 0.5%p 증가한 95.0%로 나타났다. 인터넷 이용자의 95.2%는 하루에 1회 이상, 주 평균 21.6시간을 이용하고, 인터넷 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97.8%),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91.1%)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인터넷 이용자의 98.0%가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하며,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메신저는 카카오톡(98.0%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AI와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가 보안 체계가 내부자 위협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의원 민병덕·박선원·이상식 의원은 'AI·클라우드 전환 시대, 국가 통합보안 체계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사이버보안 강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데이터, 계정·권한, 물리적 접근 등 보안의 핵심 요소가 서로 분리된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현 구조의 한계를 점검하고, 통합보안 체계로의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좌장으로 참여한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황석진 교수는 “AI·클라우드 환경에서는 기존과 달리 외부 침입보다 내부자의 접근통제가 더 중요한 보안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의 생성과 활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단순한 네트워크 차단이나 경계 기반 보안만으로는 더 이상 효과적인 대응이 어렵다”며, 앞으로의 보안은 시스템을 보호하는 방식이 아니라, 누가 어떤 데이터에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를 통제하는 구조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발제에서는 AI 시대 보안의 구조적 한계가 다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면장 이선영)이 지난 4일 부용리에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제5회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 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금남면의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 그림대회로 문을 연 행사는 한밭 꿈돌이 예술단 공연, 진도북춤 및 합기도 시연, 면민 장기자랑, 가수 조은하·화자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상시 운영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벚꽃 쿠키 만들기, 캐리커쳐, 이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마을회와 푸드트럭이 협업해 판매한 풍성한 먹거리, 벚꽃을 주제로 한 사진촬영 공간과 도장찍기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상훈 금남면강변벚꽃십리길축제추진위원장은 “십 리에 걸쳐 흐드러진 벚꽃 터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사업 담당자와 포항 지역 각 사업장 보건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업장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포항시 보건관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포항시의 건강 통계 및 건강정책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사업장에서의 건강관리 현황 및 개선사항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건소와 사업장 간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교류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증진사업 정책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장 건강관리 수준 향상과 실질적인 개선을 도모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건강증진사업의 방향성을 보다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석희 건강관리과장은 “근로자의 건강은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사업장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6.6.4.(목)에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2026.3.31.(화)에 다음과 같이 발표 했다. 1. 모의평가 실시 목적은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2.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혀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를 배제하고,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유지할 예정이다. 3.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4. 전년도에 이어 2024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