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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빛의혁명 시민본부, 이재명 선대위 첫 정책협약식 개최

노동절 맞아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정책협약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병)이 ‘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1호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노동절인 1일(목), 탄핵광장의 또 다른 열망이었던 사회 대개혁을 학교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학교 급식 종합대책 마련’ 등 정책 협약을 맺었다.

 

정책협약식에는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장,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교육정조위원장, 고민정, 민병덕, 이용우, 김문수 국회의원과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민태호 서비스연맹 학교비정규직노조 위원장, 정인용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본부장, 최순임 전국여성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현정 의원은 인사말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키기 위한 약속이라는 점에서, 오늘의 정책협약은 우리 사회의 불평등 고리를 끊고,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진짜 대한민국’으로의 대전환의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학교야말로, 진정한 교육과 돌봄이 가능한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1대 대선 1호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빛의혁명 시민본부는 광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사회대개혁의 최선두에서 먼저 길을 뚫는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현정 의원은 어제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21대 대선 선대위에서 ‘빛의혁명 시민본부 수석부본부장’과 ‘노동본부 부본부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