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 충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5일 나눔 냉장고에 라면 카레 등(월 5만 원/연 60만 원 상당)을 기부하며 올해 네 번째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김문홍 단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과 뜻을 모아 매월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사랑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 충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5일 나눔 냉장고에 라면 카레 등(월 5만 원/연 60만 원 상당)을 기부하며 올해 네 번째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김문홍 단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과 뜻을 모아 매월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사랑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