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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부산 북구, ‘제18회 단오맞이 민속한마당’으로 구민과 축제 즐겨

 

 

 

시민행정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월 10일 북구민속예술연합회이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한 ‘제18회 단오맞이 민속한마당 축제’가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주요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조상들의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전통을 이해하고 구민들의 안정된 삶과 풍요로운 생활을 기원하고자 북구민속예술연합회를 중심으로 북구문화도시지원센터와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단오맞이 민속한마당 축제장에서는 가정의 평안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구포대리지신밟기보존회의 풍물길놀이와 낙동국악예술원의 액막이 타령을 시작으로 민요난타장구의 신명나고 박진감 넘치는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서도소리, 동래학춤, 태평가, 뱃노래 등 민요 공연과 북구지역의 토속민요로 우리 민족의 풍류와 멋을 재현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속 공연과 더불어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떡메치기, 제기차기, 새끼꼬기 등 놀이마당과 장기마당이 열려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오태원 구청장은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우리지역의 문화예술이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