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가 글로벌 크루즈 관광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낸다. 시는 대만 대형 크루즈 선사인 스타드림크루즈의 핵심 경영진을 초청해 크루즈 기항지 관광상품의 완성도를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스타드림크루즈 빅토리아 부총재를 비롯한 선사 관계자와 대만 유력 일간지 중국시보 관계자 등 7명을 대상으로 김해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크루즈 기항지 특성상 주어진 4~6시간의 제한된 체류 시간 내 관광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 동선’과 ‘콘텐츠 구성’을 현장에서 종합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수로왕릉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비롯해 낙동강레일파크, 가야테마파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김해의 대표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K-뷰티·한복 체험·장군차 시음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경험한다. 시는 특히 투어 2일 차인 2일 오전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정책 콘퍼런스’를 개최해 단순한 홍보성 투어를 넘어, 실제 크루즈 관광의 사업화 가능성과 중장기 정책 실행 과제를 심도 있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박물관은 지난 1월 31일 청도박물관에서 개최한 ‘입춘첩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4절기의 시작인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한 해의 안녕과 복운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중심인 입춘첩(立春帖)은 입춘 날 문이나 기둥에 써 붙이는 글귀로, '춘련(春聯)'이나 '춘첩자(春帖子)'라고도 불리며, 조선시대에는 왕실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한 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풍습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서각협회 청도지부장 청함 하광원 서예가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직접 입춘첩을 써주는 시연을 펼쳤다. 관람객들은 서예가의 기운찬 필치로 완성된 입춘첩을 직접 받아 들며 새해의 복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 선비들이 편지지를 꾸미던 문양판인 시전지판(詩箋紙板) 위에 직접 입춘 문구를 찍어보는 ‘입춘첩 탁본 체험’을 비롯해, 호랑이나 매화 등 민화 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입춘첩 꾸미기’, 입춘의 의미를 담은 ‘입춘 키링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이 중요하다. 이에 청도군 보건소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1,30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가정방문을 통해 한랭질환 응급조치, 한파 대비 건강수칙 등을 교육하고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겨울철 건강수칙,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방법, 난방기 사용에 따른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해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동래 청년 마이홈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래구이거나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동래구로 전입신고 한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1억 원 이하 임대차 계약체결 및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부동산 중개수수료 1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주민등록상 동래구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가 창업을 목적으로 동래구 관내에 사업장을 임차하는 경우에도 최대 10만 원의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부동산중개수수료 지원 사업 신청서, 주민등록표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소득금액 증명원, 세목별 미과세증명서, 통장 사본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임대인이 신청인의 가족관계증명서상 ‘직계혈족’인 경우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연계해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래구는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라 운영돼 전국적으로 유사한 프로그램 구성을 갖추고 있으나, 동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차별화된 운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동래구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4년부터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2025년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숙련된 운영진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6년에는 일 경험(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 청년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자 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관계 형성과 사회성 회복을 돕고, 청년 간 긍정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3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청소년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부 발대식, 2부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가족 소개 오리엔테이션, 가족쓰담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가족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올해 선발된 2026년 봉사단은 앞으로 1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세대공감 봉사활동 ▲지역사회 온기나눔 ▲가족 안전체험 ▲안전·생활 캠페인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지역사회 문화교류 ▲활동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봉사하며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화합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월 31일 여순사건지원단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시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이용자 대다수가 고령인 점을 고려한 실질적인 접근성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후보지 선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가족 등 이용 대상자 다수가 고령자인 만큼,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으면 이용에 큰 제약이 따른다”며 “셔틀버스 운행이 또는 별도의 이동 지원, 오지 거주자를 위한 방문형 서비스 등 구체적인 접근성 제고 대책이 계획 단계부터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길용 여순사건지원단장은 “현재 여수와 구례에서 공공시설 후보지를 추천받았고, 순천 지역에 임대 가능한 후보지 1곳을 추가로 확보해 총 3곳을 검토 중”이라며, “2월 중 선정 자문위원회를 통해 접근성과 시설 적합성을 판단해 결정할 예정이며, 차량 임차를 통한 찾아가는 서비스 등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센터 운영 준비 과제로 전문 인력 채용 문제도 함께 짚으며, “짧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전주)산림조합은 지난 29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합원 및 임업인 60명을 대상으로 표고버섯의 안정적인 생산과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한 ‘표고버섯 재배기술 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완주군(전주)산림조합의 산림경영지도사업 및 지역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산림버섯연구소 이민구 박사님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고 원목선택, 종균 접종 시기, 배양관리, 발이관리, 발생유도 등의 핵심 요소에 대해 교육했다. 완주군(전주)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은 “특히 이번 교육엔 작년보다 2배 많은 신청문의가 들어와 우리 조합원들과 임업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이번 기술 보급을 통해 안정적인 표고버섯 생산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이경민 의원(더불어민주당 / 남항동, 영선제1·2동, 신선동, 봉래제1·2동, 청학제1동)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영도구 상권·관광 데이터 활용 촉진 조례안'이 30일 열린 제352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본 조례는 영도구의 상권·관광 및 주민 생활과 관련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수집·분석·공개·활용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지역 맞춤형 행정을 구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막연한 감에 의존한 창업이 아니라, 유동인구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익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실패 위험을 낮추고,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영도로 모이게 하는 것이 본 조례의 가장 중요한 취지라고 강조했다. 최근 행정 환경은 경험과 관행 중심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정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영도구의 관련 데이터는 부서별로 분산 관리돼 접근성이 낮고, 정책 수립은 물론 민간의 활용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이경민 의원은 상권·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임시회 개회식을 2월 2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갖고 2월 9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광역시와 시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와 조례안 15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4건, 보고안 3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할 조례안으로는 -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의회 장애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 -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민원상담 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자살유족 등 지원 조례안'등 3건, -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 -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다. 아울러 '증심사지구 공영주차장 현물출자 동의안'등 2건의 동의안과 '2025 광주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의견 청취의 건' 등 4건의 의견청취안, '2025년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운영 및 평가결과 보고안'등 3건의 보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