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6일 오전 10시,‘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 1차 시험 합격자 및 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1차 시험에는 모집정원 159명(일반 147명, 장애 12명)의 1.5배인 229명(일반 227명, 장애 2명, 과락자 제외)이 합격했다. 1차 시험 합격자 정보와 2차 시험 일정은 시교육청 누리집(교원 임용 시험) 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 실기·실험평가, ▲1월 20일 수업실연 평가, ▲1월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이 각각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발표 예정이며, 시험 응시자의 개별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사립학교법인에 지원한 응시생은 해당 학교법인 누리집을 통해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7개 직속기관과 10개 공공도서관은 12월 말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105개의 초등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기관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해 체험·학습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방학 기간에도 학교 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직속기관에서는 ▲SW·AI·수학·과학 융합 체험(대구창의융합교육원), ▲K-POP 댄스·뮤지컬·미술 등 예술 체험(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역사·문화 체험(대구교육박물관), ▲실시간 화상수업 기반 자기주도학습 과정(대구미래교육연구원), ▲이주배경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 교육 캠프(대구한국어교육센터) 등 기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수성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북부도서관, 서부도서관 등에서 독서교실, 토론·연극·신문 활용 수업, 금융·AI·역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겨울방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4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협상)과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영선길 34)의 위탁 기간이 2025년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수탁기관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지난 10월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며,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정신건강상담 및 선별검사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문화 조성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 정신건강증진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남구 주민들에게 더 나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탁기관과 지역 내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통합적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남구는 2025 대구시 주민자치센터 운영평가에서 9개 구·군 가운데 ‘최우수’(1위)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주민자치센터 운영평가는 대구시에서 주관하여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해당 평가는 주민자치센터 운영기반 구축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주민자치위원회 운영주민자치사업 추진주민자치사업 우수사례 등 5개 항목 19개 지표(정량 4개 + 정성 1개)로 총 100점으로 이루어지며, 분야별 세부항목 서면평가로 시행됐다. 남구는 올해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주민자치센터 활동 홍보 ▴스마트폰키오스크 강좌 및 각종 정보화 교육을 통한 노령화 대책 프로그램 운영▴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 수행 등의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를 차지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주민자치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어린이의 바람직한 식생활 실천과 식품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3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위생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계명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섭취를 돕기 위해 ▲ 골고루 먹기 ▲ 올바른 간식 선택하기(저당) ▲ 식중독 예방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교육 방식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린 시절 형성되는 식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아이들이 올바른 먹거리와 위생 습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만의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실험공간인 달서평생학습관 러닝랩에서 주민 재능나눔 프로젝트'달콤한 달서학습달인'을 운영했다. '달콤한 달서학습달인'은 전문 자격이나 강의 경력과 관계없이 주민 누구나 강사와 학습자로 참여할 수 있는 달서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쌓아온 개인의 경험과 지식을 이웃과 나누는 것을 목표로, 달서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주민 주도 평생학습 정책을 러닝랩 공간에서 구체화한 사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개 강좌에 약 80명의 달서구민이 참여했다. 모든 강좌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재능 나눔을 바탕으로 한 소규모 특강 형태로 운영됐으며, 기획부터 강의까지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좌 내용은 ▲ 세계 장수촌 ‘블루존’ 이야기 ▲ 양도소득세 이해 ▲ AI를 활용한 공모전 참여 ▲ AI 기반 브랜딩 ▲ 스마트폰 기초 ▲ AI 활용 스마트 일상 등 건강·생활·디지털 분야를 아우르는 실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됐다. 주민 각자의 경력과 삶의 경험을 학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배실웨딩공원 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 추진한 ‘달서2호 시민햇빛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형일 달서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달서구의회 의원, 달구벌시민햇빛발전소협동조합 조합원, 시민햇빛발전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해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달서2호 시민햇빛발전소(대구시민햇빛발전소 16호기)는 달서구 배실웨딩공원 주차장에 총 112kW 규모로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이다. 이는 지난해 2월 달서구와 사단법인 ‘누구나햇빛발전’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2024년 10월 성당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된 1호기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이번 발전소는 자전거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주관하고, 달서구가 부지 조사 및 확정, 공유재산 사용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건립을 뒷받침하며 민·관 협력으로 완성됐다. 달서2호 시민햇빛발전소는 연간 약 147,168kWh의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연간 약 62톤의 온실가스(CO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전 10일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주민 및 자원봉사자 참여도, 환경정비 성과, 홍보·교육 실적, 정책 협력도 등이다. 달서구는 해당 기간 동안 체계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성서산업단지를 비롯해 지하철역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뒷골목, 공한지, 원룸 밀집지역 등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국민운동단체와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정비체계를 구축해 주민 참여도를 높였으며, 홍보와 교육을 병행하는 전방위적 환경정비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달서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기관 선정은 깨끗하고 쾌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서구청 공무원들이 급여 끝전을 모아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구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공무원 급여 끝전 기부를 통해 마련한 성금으로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급여 끝전 나눔을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만 원 미만의 금액을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13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1,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 가운데 800만 원은 대구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라면과 카레 등 식료품과 어린이용 목도리‧장갑 등 소정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담은‘사랑의 보따리’로 구성돼 한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100세대에 전달됐다. 또한 200만 원은 ‘행복 서구 희망 나눔’에 후원금으로 기탁돼 2026년 지역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구청 직원들의 급여 끝전 나눔은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자발적 나눔 활동으로 지금까지 매년 ‘사랑의 보따리’를 전달하고 있으며, 유니세프 기부, 연탄 나눔 봉사, 행복마당 푸드마켓 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기부를 통해 누적 8,6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23일 매월 정기적으로 음식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나눔 업소 8곳을 '서구 정(情) 나눔 가게'로 신규 선정하여 현판을 전달했다. '서구 정(情) 나눔 가게'는 경기 침체로 음식점 운영이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음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외식 업소를 말한다. 올 한 해 동안 총 30개소 음식점이 나눔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 4,830여 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이에 서구는 외식업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위생용품을 지원하며 격려해 왔다. 지난해 처음 이 사업이 시작되어 9개 업소가 '서구 정(情) 나눔 가게'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8개소가 추가 되면서 총 17개소로 늘어났다. 올해'서구 정(情) 나눔 가게'로 선정된 업소는 ▲전주이가네 콩나물국밥(평리동) ▲세복해물찜(평리동) ▲숨쉬는순두부 평리점(평리동) ▲옥이포차(평리동) ▲도시락팜(내당동) ▲한솥도시락 내당삼익뉴타운점(중리동) ▲장수감자탕(비산동) ▲인동촌포차(비산동) 등 총 8개소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