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광양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위촉식에는 사단법인 마을 송문식 이사장을 초청해 ‘함께 만드는 가치, 주민자치’를 주제로 신규 위원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돼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1월 1일 총 268명의 주민자치위원을 위촉했으며,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회로 전환돼 관련 기능과 역할을 이어받아 운영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 주민자치 기구로써 ▲주민자치회 회의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 ▲마을 의제 발굴 및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형 사업의 기획 · 추진 ▲행정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 등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특히 주민 스스로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생활 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1월 20일부터 천혜의 자연이 빚은 생명수 ‘광양백운산 고로쇠 수액’을 본격 판매하며, 채취는 1월 15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광양백운산 고로쇠수액’은 전국 최초로 산림청 임산물 지리적표시제 제16호에 등록된 청정 임산물로, 해발 1,222m 백운산 자락의 고로쇠나무에서 채취된다.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 하여 ‘골리수(骨利水)’로 불려 왔으며, 미네랄과 마그네슘, 칼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2008년 국립산림과학원 실험을 통해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광양시는 고품질 고로쇠 수액 생산을 위해 채취 전 단계부터 채취용 호스와 집수통, 정제시설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채취 전 과정이 관련 기준에 따라 철저히 이행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정제 과정을 거친 수액만을 시중에 유통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자외선 살균기를 통한 품질 관리와 함께 채취자, 정제 일자 등이 표기된 QR코드를 삽입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소포장 용기를 4종으로 다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의 2025년 말 인구는 155,259명으로 전년 대비 567명이 증가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했다. 연도별 인구 현황을 보면 ▲2022년 말 152,168명(전년 대비 1,637명 증가) ▲2023년 말 152,666명(498명 증가) ▲2024년 말 154,692명(2,026명 증가) ▲2025년 말 155,259명(567명 증가)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자연증가와 사회적 증가가 함께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광양시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출생아 수가 다시 1천 명대를 회복해 총 1,159명의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인구의 자연증가 139명이 발생했다. 아울러 전입 · 전출에 따른 사회적 이동에서도 428명의 순증을 기록했다. 특히 취업 적령기인 27세부터 34세 청년층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지난 4년간 해당 연령대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그 결과 광양시의 평균연령은 44.4세로 전남 도내에서 가장 낮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벼 이외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대폭 증가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대상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친환경·저탄소 농업기반 확충,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인증 품목 다양화, 시책사업 추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다. 광양시는 그동안 ▲친환경농업인 교육을 통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친환경·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확대 ▲학교급식 계약재배 청년농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 확충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준 1,562농가가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2,382ha(유기농 1,603, 무농약 779)로 경지면적 대비 전국 1위, 벼 외 작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은 295농가 126ha로, 2024년 2농가 0.4ha 대비 147배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화재·구급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돕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의 위치와 이동 방향을 자동으로 감지해 신호등을 녹색으로 바꿔주는 첨단 교통 제어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적용되면 긴급차량이 정지 신호 대기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어, 교통량이 많은 도심지에서도 출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전남소방은 지난 2025년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담양군 ▲무안군 ▲완도군 등 3개 군의 12개 교차로, 총 4.3km 구간에 해당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 이어 올해는 사업비 3억 원을 추가 투입해 목포시 내 9개 교차로, 3.2km 구간을 대상으로 1월 중 설계에 착수한다. 사업이 완료되는 상반기 중에는 도내 9개 시·군, 총 25개 구간(636개 교차로, 93.8km)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가동될 전망이다. 전남소방은 향후 시스템 운영 효과를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관내 29개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방문기간동안 경로당 난방시설점검과 함께 여가 프로그램, 건강 교육, 노인복지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인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이 잘 모르는 시정홍보 내용도 세심하게 알려주고 경로당 불편사항도 직접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최홍미 삼산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소통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작은 불편사항도 놓치지 않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발굴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삼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순천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순천시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의 세부 내용과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한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단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참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내용과 신청방법에 대한 안내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년 공모사업은 시민참여형 문화예술행사와 창작활동을 중심으로 지원하며, 단체별로 최대 6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청년·장애 예술단체에는 가점이 부여되어 보다 폭넓은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공모 신청은 1월 13일부터 2월 2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순천이 문화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라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순천시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반려인과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인 ‘멍냥시민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반려동물 전문가양성 과정 ▲반려견 행동교정 및 기초사회화 ▲독스포츠 ▲반려동물 건강관리 ▲펫미용 및 패션 ▲기타 제안 프로그램 등 반려동물 관련 분야 전반에 걸쳐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13일부터 16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실무경력이 풍부한 자, 강의 경험이 있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강사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멍냥시민학교를 통해 반려동물이 단순한 동물을 넘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공존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순천시의 반려문화를 한 단계 높여줄 유능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멍냥시민학교’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범시민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반려동물 문화센터 개관 때부터 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제31회 그림책 원화전시와 연계해 생태 세밀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우만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이우만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새 관찰 경험과 창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작가의 창작 과정과 작업 세계를 공유하고 그림책 원화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차는 25일 오후 2시에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대상이며, 2회차는 26일 오전 10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전시실 관람을 통해 작품 해설을 듣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새의 특징과 생태를 살펴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연령대와 관계없이 시민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고, 생태수도 순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및 전화로 신청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공원 화장실 61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원 화장실의 시설물 현황과 작동 상태, 청결 및 안전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특히 동절기 동파 예방을 위해 온풍기 등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이며, 관내 공원 화장실 61개소를 대상으로 공원녹지과 직원과 공원녹지 관리 작업단(기간제근로자)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변기, 온풍기, 에어컨, 비상벨, 기저귀 교환대, 영유아 의자, 장애인 화장실 등 시설물 현황 파악 ▲온풍기·조명등 작동 여부, 세면대 급·배수 상태, 변기 누수, 출입문 잠금장치 등 시설물 기능 점검 ▲변기·세면대·바닥 청결 상태, 악취 발생 여부,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구비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 별도 정비 사업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