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3일 전남소방학교에서 6개월간의 신임교육과정을 마친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본격적인 소방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전남소방학교에서 체계적인 이론 및 실무 교육․훈련을 이수하며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갖췄다. 특히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된 관서실습을 통해 행정․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을 받으며 교육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신규 임용된 소방공무원들은 119안전센터와 구조대로 분산 배치되어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각종 재난현장에서 두려움보다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안전하게 근무해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나주시지부(지부장 반석진)는 지난달 26일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외식업 관계자와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영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반석진 나주시지부장을 비롯해 송기현 전라남도지회장과 지역 의원 등이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1부 행사에서는 음식문화 개선과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업소 24개소에 대한 표창했으며 12명의 외식 업소 자녀에게 총 5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부에서는 전년도 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2026년 주요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임원 선출 안건을 처리했다. 반석진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외식업계는 지난 한 해 나주영산강축제와 국제농업박람회 등 지역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태며 지역경제와 시민의 외식문화를 지켜왔다”면서 “앞으로도 외식업 발전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한말 의병 활동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조국 독립에 헌신한 하산 김철 가문의 숭고한 항일 정신을 기리는 공적비를 건립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나주시는 지난 1일 나주북초등학교 인근에서 ‘하산 김철 가문 공적비 제막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족과 윤병태 나주시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재남 시의장, 도·시의원, 보훈단체와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 나주사랑시민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가문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하산 김철 선생 가문은 1896년 나주 의병을 일으켜 순국한 김창균 선생과 김석현 선생을 비롯해 1919년 광주 3·1 만세운동을 주도한 김철 선생, 중국 망명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등에서 활동한 김재호 선생과 신정완 선생까지 3대에 걸쳐 5명의 독립 유공자를 배출한 나주의 대표적 항일 가문이다. 이번 공적비는 단순한 기념물을 넘어 나주 독립운동사의 상징적 서사를 담은 현충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해 12월 공적비 설치와 주변 정비를 마무리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역 독립운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3명이 독립유공자로 신규 서훈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는 장흥 출신 고(故) 이순흠 선생(1908.2.13.~1985.6.1.)이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은 자녀 이영애 씨가 대리 수훈했다. 고 이순흠 선생은 1934년 장흥에서 일본의 식민통치 변혁과 신사회 건설을 목표로 활동하던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 사건’에 참여했다가 체포되는 등 항일운동에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전남운동협의회는 일제 식민통치에 조직적으로 대응하며 민족 자주독립과 사회개혁을 지향했던 단체로, 당시 전남 지역 항일운동의 한 축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서훈에는 장흥군 출신 고 이상흠 선생과 고 문락교 선생도 같은 공적으로 함께 신규 서훈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이 다시금 조명되고, 장흥의 항일 역사 또한 재평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편 장흥군은 3·1절을 맞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장흥군이 청정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취약해안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청정해역 갯벌생태 산업특구의 위상에 걸맞은 해양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과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다로부터 유입되는 부유·침적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해 어업 기반을 보호하고, 해양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5일부터 주요 항·포구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상시 정화활동과 폐기물 처리 용역을 운영하며, 발생 즉시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단순 수거를 넘어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이 결합된 상시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3월 3일부터는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접근이 어렵고 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웠던 해안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쓰레기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취약 구역에 대한 관리 데이터도 축적해 중장기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운영되는 24명의 바다환경지킴이는 해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는 7년째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인 ‘든든한 밥상’을 추진해 결식 우려 가구에 대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2019년 5월부터 지속하는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기동대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매월 1회 100명에게 곰탕·누룽지 등 즉석식품과 신선식품 및 각종 부식으로 구성된 식품 키트를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각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은 매월 사업 수행기관인 나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식품 키트를 수령한 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복지기동대원 등이 동행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실태를 함께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든든한 밥상’은 나주시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광주북부청소년경찰학교와 연계해 청소년 진로·안전 통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범죄 유형과 사례를 살펴보고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의 대처 방법도 함께 다뤘다. 이어 과학수사 체험과 모의 사격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직무 프로그램을 통해 경찰의 역할과 업무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다수의 청소년이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응답했으며, 한 참가자는 “경찰관의 업무를 직접 체험해보며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체험형 진로교육과 안전교육을 함께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맞춤형 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행정통합 제1의 중요한 문제는 산업 유치다. 전남·광주가 모두 잘 살도록 어느 지역이나 계층도 소외됨이 없고, 한분 한분이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구체적 로드맵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지난해 말 행정통합 의지를 밝히면서 ‘잘 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광주시장이 즉시 화답하고, 대통령의 청와대 오찬과 정부의 20조 재정 인센티브 발표에 더해 민주당 양 시도당위원장이 시·도 균형을 맞추면서 선도적 역할을 해줘 특별법이 제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온 시도민과 함께 일군 역사적인 쾌거”라며 “앞으로는 보다 구체적인 통합추진 로드맵을 만드는 등 7월 출범 이후 혼선이 없도록 준비하자”고 당부였다. 최우선 과제로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이는 대통령의 강조 사항이기도 하고, 행정통합 관련 시도민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다. 김영록 지사는 “젊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Y4-노믹스 비전을 발표했는데, ‘Y’는 젊은세대(You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일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재확인하고, 선거 관련 법령 이해를 높여 선거법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정수현 지도담당관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주요 제한·금지 규정을 안내했다. 특히,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과 최근 공무원의 선거법 위반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공직선거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선거일까지 지속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공직사회 중립성 유지를 위한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표준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고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강화해 지방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세입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맡아 △표준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개요 △세입 관리 △체납 관리 △과태료 대장 관리 등 주요 기능과 실무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 부과·징수부터 체납 관리까지 전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세입 누락을 최소화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편익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