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천안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내년 1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수영장 바닥 타일 재시공과 여과설비 보수, 목욕시설 바닥 타일 줄눈 및 화장실 보수 등 주요 시설을 개선했다. 또 시설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을 조경용수 등 비음용 용수로 재활용하기 위해 물 재이용 시설을 설치해 물 사용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시설 운영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 이용 시간과 프로그램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운영 재개를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개장 이후에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내년부터 영화와 이야기가 만나는 ‘시네마 톡(Tal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도서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해설을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시대적 배경, 연출기법, 인물의 심리와 메시지 등을 깊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원작이 있는 영화를 중심으로 작품을 선정해 영화와 원작을 비교해 감상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는 인문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청소년 작가가 전하는 ‘행복한 거위’의 세 번째 그림책 전시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행복한 거위 시리즈 1~ 3권은 천안가온중학교 청소년들이 출판한 그림책으로, 1권 ‘아기 거위의 성장 이야기’, 2권 ‘거위 가족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거위 가족의 사랑과 아기 거위의 성장이야기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3권에서는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을 통해 함께하는 기쁨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전시회에서는 원화 1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1월 8일에는 청소년 작가들이 아동에게 행복한 거위 책을 직접 읽어주고, 거위 엽서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림책 원화전은 사전 신청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천안가온중학교와 김선화 교육복지사, 윤민희 작가, 청소년의 순수하고 진심 어린 그림책 작품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9일 천안역 일원에서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노숙인과 취약 위기가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천안시와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희망쉼터 등 20여 명은 천안역 일원에서 노숙인과 거리생활인 체류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회했다. 이들은 노숙인 및 취약계층의 위기상황을 확인하고 혹한기 보호대책 안내, 쉼터 이용 홍보, 위기 발견 시 보호 조치 등을 실시했다. 또 시민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신고·상담 절차를 안내하고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알려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안내문, 핫팩 등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천안시는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한파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2026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전년도 12만 7,402건보다 3,576건이 증가한 총 13만 978건을 조사해 결정·고시했다. 이번에 고시되는 기타물건은 가격 상승 4,410건, 하락 846건, 가격 보합 12만 5,722건으로 산정됐으며, 골프장 골프회원권 3종, 콘도미니엄회원권 32종, 유원지의 옥외오락시설 26종의 시가표준액도 포함됐다. 기타물건은 건물, 토지 등을 제외한 물건 즉 차량, 기계장비, 선박, 항공기, 시설물, 입목, 어업권, 회원권, 지하자원 등이다. 고시된 기타물건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열람할 수 있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과세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여러 분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 이를 투명하고 공평하게 적용해 시민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양군은 지난 29일 롯데칠성 청양대리점(대표 유희창)과 동서식품 청양대리점(대표 임동하)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기탁하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두 대리점 대표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 유희창 대표와 임동하 대표는 “연말연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도 잊지 않고 나눔에 참여해 주신 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한 뜻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과 기관·단체는 통합돌봄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탁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양군은 ‘2025년 민원 만족도 종합평가’ ’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9개 부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하반기 전화 친절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여기에 칭찬공무원 실적, 자체 친절교육 운영, CS 자가학습 결과 등을 종합 반영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최우수 부문에는 ▲통합돌봄과 ▲남양면이 선정됐다. 우수 부문은 ▲사회적경제과 ▲비봉면, 장려 부문은 ▲건설정책과 ▲보건의료원 ▲농촌공동체과 ▲대치면 ▲청남면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수상 부서에는 상장과 함께 청양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전화 친절도 조사는 조사원이 민원인으로 가장해 부서에 전화를 걸고 ▲맞이 단계 ▲응대 단계 ▲마무리 단계 등 3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상·하반기 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을 정례화하고, 부서별 자체 친절교육도 병행하는 등 민원 응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 응대는 군민과의 소통이 시작되는 지점이자 청양군의 행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도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9일 세종시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전국 10개 지방정부와 함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공유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전국 10개 지방정부가 참석해 중앙정부·전문기관·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세부 목표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10개 지방정부로 구성된 ‘농어촌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를 대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 공동체 회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0개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양군이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표창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 ▲제도 정착 성과 ▲조직문화 확산 노력 등 총 6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충남도 적극행정 평가가 시행된 2022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매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주민 중심 행정혁신과 적극행정 실천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군은 소속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보상 방안을 마련하고,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부서별 중점 과제를 선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적극행정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사회의 사기를 진작했다. 이를 통해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 부여군협의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여군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여군협의회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협의회는 ▲2018년 현금 200만 원과 연탄 2,000장 기탁을 시작으로 ▲2019년 200만 원 ▲2020년 285만 원 ▲2022년 300만 원 ▲2024년 250만 원 등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손길을 전해왔다. 박종성 회장은 “전기공사를 통해 세상을 밝히듯, 우리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