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5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는 오산시를 대표하는 아동 참여기구로, 지난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아동권리 캠페인과 아동 참여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5차 임시회의는 ‘톡톡! 마을을 그리는 예산 학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시정 참여의 주체로서 평소 필요하다고 느낀 정책과 예산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방안 ▲청소년 문화·여가 활동 기회 확대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으며, 해당 안건들은 향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회 의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시정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산시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친지와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설 및 한파 대책, 응급의료체계 운영,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등 총 11개 분야의 주요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빈틈없는 의료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오산한국병원과 조은오산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AI는 이제 실무자의 도구가 아니라 관리자가 책임지고 판단해야 할 행정 전략”이라며 조직의 ‘결정 방식’부터 바꾸는 교육에 나섰다. 구는 1월 29일 구청 사내 아카데미에서 5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AI 시대, 공공 리더의 역할 정립을 위한 관리자 대상 AI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행정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 관리자들이 기술을 ‘유행’이 아니라 조직 전략과 위험관리의 언어로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중앙정부도 공직사회 AI 교육을 확대·체계화하겠다는 방침을 잇달아 내놓고 있어, 지자체 관리자층의 ‘AI 리터러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 강의는 LG AI Research 소속 양진석 연구원이 맡았다. 강연은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등 AI 패러다임의 변화 ▲공공 부문에서 적용 가능한 영역과 한계 ▲AI 사업이 성과로 이어지는 조건과 실패 패턴 ▲관리자가 갖춰야 할 AI 기반 의사결정 프레임과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부서 단위의 ‘활용’에서 멈추지 않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75조의2에 규정에 따라 자연재해에 대한 지자체의 방재역량 제고를 목표로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재해위험요인, 예방대책추진, 예방 시설 정비 3개 분야, 33개 진단지표, 70개 진단항목 등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평가 등급은 총 A부터 E등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눠지며, 제주, 세종 포함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상위 15%인 34개 지자체만이 A등급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에서는 도내 11개 시·군 중 진천군을 포함한 4개 시·군만이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진천군은 등급 산정방식이 개정된 2018년도 이후 안전도 지수 최고점수인 0.79점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군은 이번 A등급 평가로 인해 재난 피해복구 시 국고지원을 2%P 추가로 받고,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시 교부기준에 본 실적이 추가로 포함될 예정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산시가 시민의 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평생교육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인 시민이 자발적으로 학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은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2007년 2월 28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장려금은 1인당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선발 인원은 총 650명이다. 대상자는 접수된 신청자를 기준으로 공정한 추첨을 통해 정하고, 결과는 3월 5일 발표된다. 장려금은 선(先)수강 후(後)지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교육 인프라 기관과 프로그램을 확인한 뒤, 희망하는 교육기관에 직접 수강 등록과 결제를 진행하고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후 출석률 60% 이상을 충족하면 장려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 심사와 자격 확인을 거쳐 신청자 계좌로 장려금이 지급된다. 오산시는 이번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단법인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29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오산교육재단 교육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교육강사는 총 79명으로, 분야별 전문교육을 비롯해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교육,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장애아동 이해 교육 등 필수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 12월까지 오산교육재단 소속 교육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산교육재단은 올해 △교육강사 양성 △진로·진학 상담 △드림멘토링 △교과체험학습 △얼리버드 △학습코칭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지원 △지역협력체제 구축 등 총 8개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강사들은 이 가운데 일부 사업에 참여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강사 여러분이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전문성 향상을 이어간다면, 오산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아이들의 든든한 교육 동반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산이 강점을 가진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꾸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맞춤형 꿈함성 공유학교2.0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예체능 분야의 전문 실기와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 코딩,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연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전문 학원이 부족한 읍·면 지역과 서울 등 외부 지역으로 유출되는 학생들을 흡수하기 위해 미술과 체육 전문 실기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미술 전문 실기는 중2~고2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미술부터 대학 입시 수준의 인체 표현 및 공간 설계 미니어처 제작 등 심화 과정을 제공하고 체육 전문 실기는 고1~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력 테스트 및 대학별 맞춤형 체력 훈련, 전공 실기(축구, 농구 등)를 통해 실전 능력을 배양한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코딩 프로그램과 초등학생을 위한 예술 활동도 거점별로 운영되고 있다. 코딩 교육은 중2~고3 학생을 대상으로 심학고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소방서가 2월 1일자 승진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승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장을 비롯해 행정부서 과(팀)장, 현장부서 현장대응단장, 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하여 승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직급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임용장 수여자 김승훈, 신민수, 안대섭 소방사와 정만영 소방교 등 4명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현장활동과 행정 업무 전반에서 역량을 발휘해 온 인원들로 앞으로도 각 부서와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이번 승진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 라며 “새로운 직급에 겉맞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현장대응력 강화와 군민의 생명ㆍ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업 대상 마을 추진위원장을 포함해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의 추진 목적과 방향, 회계 및 정산 방법 등을 공유했다. 군은 총 1억 3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야 하검마을과 칠원 용산마을 등 모두 10곳을 대상으로 마을당 7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마을 경관 개선과 꽃길 조성, 환경 정비 등 마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을 만들기 마중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오는 6월 주민 참여도와 사업의 적절성, 추진 효과,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 심사로 우수 마을을 선정하고, 포상과 함께 상사업비를 교부하며 추가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조근제 군수는 “주민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마을과 지역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군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운영한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초등 선비들의 갓(GOD)생 도전’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내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아존중감과 사회성 증진을 돕는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3교시 체제로 서당과 강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됐다. 1교시 ‘사자소학(四字小學)’ 시간에는 기초 한자와 공수법 등 전통 예절을 배우는 수업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한자 암기를 넘어 문장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 3교시 체험활동 시간에는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유생의 과거시험을 재현하고 포구락, 활쏘기, 죽방울 놀이를 체험하는 전통 놀이 활동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전통 악기를 활용한 어린이 가야고취대 체험이 이어졌다. 3일차와 4일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