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소방본부가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치료 개시 시간 단축을 위해 울산대학교병원과 이송체계 개선 협력에 나섰다. 울산소방본부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과 함께 효율적인 응급의료 이송체계 구축을 위해 2일 오후 3시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의정 갈등 해소 이후에도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 연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 연계를 목표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협약에 따라 먼저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우선 수용 협력을 강화해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이 이뤄지도록 한다. 또 1차 응급처치 이후 최종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119구급대가 이송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구급상황센터와 광역상황실이 협력해 병원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자치법규 입법 특별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확대·강화된 자치입법권에 대한 도와 시군 공무원의 이해를 높이고 자치법규 입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 분권 확대 추세에 따라 도민 행정수요를 반영한 조례 제정·개정 및 정비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입법 과정에서 겪는 실무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법제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파견된 김태형 법제지원관이 맡아 진행하며, 자치법규 입안 기본 원칙부터 입법 기술 사항까지 입법 전 과정을 포괄하는 내용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도와 시군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법 실무 능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탁연미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자치입법은 지역 주민의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의 기반이 되는 만큼 담당 공무원의 자치입법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홍천군은 2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춘천 ICT벤처 센터에서 「강원 첨단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앱티스, 휴젤을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 산학연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홍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연구 협력, 기술 검증 등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도내 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강력한 협력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홍천군은 별도의 발표 세션을 통해 홍천군만의 바이오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이 2030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군은 항체 중심의 신약 개발 분야에서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신약 개발 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기록과 홍보 콘텐츠로 체계화해 ‘2026 나주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에 나선다. 나주시는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남도풍경연구소와 나주시 관광자원의 기록·확산 및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산강 정원과 꽃단지, 자연경관, 문화행사 등 나주시의 주요 관광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기록해 관광 홍보와 공공 기록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도풍경연구소는 약 8천 명의 회원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남도 지역 정보와 전국 30여만 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나주시 주요 관광지와 각종 행사 현장을 촬영하고 기록한다. 또한 사진전 개최,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제작되는 사진 콘텐츠는 관광 홍보물 제작, 언론 제공, 시정 홍보 등 나주시의 공적 홍보 전반에 폭넓게 활용될 계획이다. 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운동을 시행했다. 노동조합은 청사 앞에서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에 동참했다. 이번 운동은 일부 기관에서 관행처럼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문화를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간부와 직원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 행정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노동조합은 지회별 간부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회 인증샷 릴레이’도 진행할 계획으로, 직원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장정석 위원장은 “이번 운동을 계기로 창녕군과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소방본부장은 2일 서산 HD현대오일뱅크를 방문해 설 명절 대비 화재취약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성 본부장은 공장 주요 시설과 소방시설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시리즈인 ‘클래식 ON’의 2026년 두 번째 공연인 ‘테너 김동녘 리사이틀’이 2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 ‘클래식 ON’을 2026년에도 계속 이어간다. ‘클래식 ON’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관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자리 잡았다. 테너 김동녘이 소프라노 박예솔,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함께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가곡과 독일 예술가곡,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한국 가곡까지 아우르며 ‘사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테너 김동녘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성악가로, 빈첸조 벨리니 국제 성악 콩쿠르, 로란도 니콜로지 국제 성악 콩쿠르 등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라 보엠,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2월 2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한국드론기술원협동조합(이사장 오태호)과 평창 지역 학생들의 진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일회성 체험을 넘어 드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드론 진로교육 운영 △‘평창더나은교육지구’ 마을체험처 연계 협력 △드론 교육기부 및 학생 중심 행사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기관인 한국드론기술원(평창 도돈리 소재)과의 협력으로 관내 학생들은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관내에서는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드론 1종 자격에 도전하게 되며, 그 외에도 여러 학교에서 입문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각적인 드론체험의 과정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김금숙 교육장은 “드론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최적의 교육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평창의 아이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2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약 4주간 강원특별자치도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교사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26일까지는 중등·특수(중등)교사 대상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최종 합격자인 유치원 교사 29명, 초등학교 교사 120명, 특수교사 11명, 중등 교과교사 155명,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38명 등 총 3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감의 특강과 응원 메시지 전달로 시작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수업 전문성과 학생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강원교육 정책의 이해 △교사의 길, 사명감을 세우다 △기초기본학력을 책임지는 교육 △배움의 힘을 키우는 교육 △더 나은 학교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마음의 힘을 채우는 교육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오후 3시 본청 교육감실에서 원주문화방송(주)(원주MBC)과 방송 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원주MBC 사장을 비롯한 원주MB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역사·환경)과 사람의 연결을 회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속 교육 현장의 변화와 가능성을 도민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 관련 자문 및 섭외 지원 △특집 TV프로그램 홍보 관련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공동 협력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협약 체결 이후 교육청 담당자–원주MBC 제작진 간 실무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자료 제공, 현장 섭외 및 자문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협약이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사람을 다시 잇고,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희망을 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