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지하시설물 정보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2026년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정보 품질진단(오류정비) 용역’을 4월 1일부터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시비 9,0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년에 걸쳐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수시설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하수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2025년 시행한 상수시설 품질진단(오류정비) 용역에서는 34,220건(6.5%)이던 오류자료를 4,116건(0.8%)으로 줄여, 오류율을 88% 감소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하수시설 품질진단(오류정비) 용역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오류자료를 지속적으로 정비·개선해 정확한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공사 시행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지하시설물 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영태 도시계획과장은 “정확한 지하시설물 자료를 구축해 각종 사업과 지하시설물 관련 업무에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 1일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329-2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 공무원들이 도심 생활권 주변 산림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는 원주시 환경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 확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전나무 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특히 상록 침엽 교목인 전나무를 식재해 사계절 푸른 경관을 제공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주시는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고, 이용하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경제림을 조성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130ha에 낙엽송, 자작나무, 옻나무, 상수리나무, 아까시나무 등 5개 수종, 32만 5,50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약 한 달간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68개소를 대상으로 세척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과 가을철마다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의 위생 관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소독 작업은 굳어진 모래를 뒤집어 탄성도를 높이고, 모래 속 각종 이물질을 걸러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바닥재(모래, 탄성포장)와 놀이시설 전반에 고온 스팀을 분사해 세균과 먼지 등 오염원을 제거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로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도시형 친환경 농업을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연구 프로그램 ‘우리 동네 친환경 텃밭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행 농업과 먹거리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문제를 인식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농업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기후변화, 농업을 바꾸다 ▲원주 농업의 과거와 현재 ▲친환경 농업의 이해 ▲텃밭 가꾸기 워크숍 등 이론 교육 4회에 실습 6회를 더해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농업 양성 과정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자 중 희망자에게는 향후 텃밭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친환경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기관 간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또래상담 지도자 발대식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원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관으로 또래상담 운영학교와 관계기관 지도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학교폭력 및 청소년 자살·자해 문제 등 최근 심화되고 있는 청소년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또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 또래 상담 사업은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 및 가치관 등을 지닌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에 있는 다른 또래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의 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정한 훈련을 받은 38개 초·중·고등학생 139명이 또래 상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날 함께 진행된 원주시 또래상담 지도자 연합회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안전망을 필두로 자살·자해 고위기 집중 클리닉, 청소년 동반자, 미디어 중독 예방, 경계선지능 청소년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 ‘꿈다락친구랑’ 등 학업 중단부터 가출, 중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단순한 상담 교육을 넘어 복합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지난 25일, 우산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 원주YMCA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한국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청소년보호연맹강원연맹 등에서 총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우산동 일대의 식당과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표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표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학교 주변과 유해환경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해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한편 원주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은 민관합동 점검 캠페인 외에도 평소 감시단으로 활동하며 청소년에게 건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문화예술모델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원주패션페스티벌 ‘원주에서 보내는 특별한 봄날, 전통을 입다’에서 페스티벌 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학생과 시민 모델을 공개 모집한다. 페스티벌에서 운영되는 주요 행사 중 하나인 과거시험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에게 전통 의복을 착용한 뒤 속담 맞추기 또는 간단한 역사 퀴즈 문제를 풀게 하고, 장원급제자를 선정해 특별한 선물을 주는 행사다. 모집 기한은 5월 2일 오후 8시까지며,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대별 전통의상 패션쇼에 참여할 시민 모델도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4월 9일 오후 8시까지며, 4월 11일 오디션을 거쳐 4월 13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연령층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포스터의 큐알(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원주패션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과 시민 여러분이 참여해 페스티벌을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라 관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중동 지역을 포함한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기업당 운전자금 최대 3억 원에 대해 3% 이차 보전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우대기업을 수출기업으로 확대하고 최대 3년간 3.5%까지 이차 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시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국제 운송 물류비 지원 비율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인다. 아울러 동남아, 미국, 호주 등 중동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당초 올해 상반기 아랍에미리트(UAE)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동남아를 중심으로 계획을 변경해 추진하고,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원주로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수출 시장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나 환율 변동 등 기업의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150만 원까지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 원주시는 중동 상황에 따른 수출기업의 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3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일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양 기관 간 교육 개발 및 운영 관련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 교육프로그램 교류 및 공동개발 ▴ 지역문제 해결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 ▴ 양 기관의 업무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 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원이 가진 현장 교육 경험을 대학이 지닌 전문성과 결합시켜 도와 시군 공무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그 역량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개발과 행정으로 이어져 우리 조직은 물론 우리 지역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도내 전 시군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이다. 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어 이용자 불편과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으나, 이제는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도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군의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운영 전반 ▲전담인력 확보 ▲읍면동 현장 ▲의료서비스 확충 등 핵심 분야에 대해 시군별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실행 체계 정비를 마쳤다. 앞서 도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도민공감행정의 일환으로 원주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완벽보다는 실행”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안정적 안착에 총력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