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2월 말부터 5월을 자살예방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 내 생명사랑 분위기 확산 및 고위험군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계룡시 월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자살 사망자 중 봄철(3~5월) 비율이 43%로 나타나 계절적 요인에 따른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계룡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홍보 현수막 게시 및 전광판 송출 ▲관공서, 공동주택 등 ‘자살고위험군 지원 정보’ 포스터 부착 ▲농협중앙회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자살 고위험군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철은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이번 집중 홍보 기간 운영을 통해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은 계룡시 보건소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질병, 고립 등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과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가족 돌봄 청(소)년(39세 이하)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돌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재가 돌봄 ▲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재판정을 통해 최대 3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료를 전액 면제하거나 일부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주소지 관할 면·동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일상돌봄 서비스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 최영택 단장과 관련 실무진 4명이 계룡시를 방문하여 민․군 상생 협력 방안과 지역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영택 단장은 국방대학교 기획조정실장, 지상군연구소 기획실장 등을 역임한 국방 분야 전문가로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다. 방문 일정 동안 계룡시의 軍 협력 성공 요인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4·2026)의 개최 현황과 ‘계룡軍문화축제’ 등 지역 축제 활성화 상황도 공유했다. 아울러, 국방·첨단기술 산업단지 조성계획과 국방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등 실질적 협력 모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실무협의는 양 지역 간 민군협력 시너지 극대화와 지역 방위산업 및 첨단산업 육성의 전략적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정책 사례 공유와 협력 모델 확대를 통해 국방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장 및 농가현장에서 3월 품목기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총 6개 과정이 운영되며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교육 일정은 △3월 5일 감초 △3월 11일 블루베리 △3월 12일 대추 △3월 19일 양봉 △3월 25일 생강 △3월 27일 복숭아 등이다. 과정은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품목 특성에 맞춘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적용 중심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농업인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3월 품목기술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교육운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3월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품목별 핵심 관리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센터 등록 대상자 중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 27명을 대상으로 전북 무주군에서 희망나눔 프로젝트 어르신 나들이 여행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위축을 경험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외부 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립감을 완화하고 여행과 여가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자 마련됐다. 무주드림연수원에 도착한 일행은 시설 투어 후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전하는 스티브 김의 웰컴 특강을 들었다. 이어, 무주군의 대표적 명소인 태권도원을 방문해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풍경을 감상했으며 반디랜드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경험했다. 이 외에도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며 단절됐던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일상을 살아갈 새로운 행동의 근거이자 마음의 이정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산군정신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 매개 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전개한다. 모기는 여름철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각종 감염병을 매개하는 대표적인 해충으로 겨울 동안 얼어 있던 고인 물이 녹는 해빙기에 유충이 빠르게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월동 후 성충이 되면 약 500개의 알을 산란하는 특성이 있어 유충 단계에서 1마리를 제거할 경우 향후 500마리 이상의 성충 발생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모기유충 구제는 성충 방역에 비해 방역 효율이 높고 장기적인 방역효과도 탁월하다. 군은 하천, 웅덩이, 정화조, 배수로, 폐기물 적치장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하며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사용함으로써 주민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자택 주변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금강 유역 및 민물고기 생식을 하기 쉬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감염조사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간흡충 등 식품매개 기생충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하기 위해 추진되며 검사와 치료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해 실시한 검사에서는 총 130명 중 8명이 기생충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7명이 간흡충 감염자로 확인됐다.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것이나 덜 익힌 상태로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장기간 방치하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검사 결과 간흡충 양성 판정 시 치료를 실시하고 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한다. 이번 감염조사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산군 장내 기생충 감염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 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기생충 양성 판정은 민물고기 생식 등 식습관과 관련된 감염 위험이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며 “민물고기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는 등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하고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잎들깨 생산의 적절한 상토 구성비와 조합 비율을 분석하기 위해 추진한 실증 데이터를 확보했다. 상토 유형별 평균 생산성을 살펴보면 펄라이트, 코코피트, 피트모스가 3:3:3 비율일 때 연 수확량은 53.24kg으로 평균 대비 11.7% 증가했다. 이어, 펄라이트, 코코피트의 비율이 5:5일 때 수확량은 약 47kg으로 평균 대비 1.3% 감소했으며 펄라이트, 코코피트의 비율이 7:3일 때 수확량은 44.47kg으로 평균 대비 6.7% 떨어졌다. 단, 깻잎의 수확량이 제일 높았던 펄라이트, 코코피트, 피트모스의 3:3:3 비율일 때 유기물 상토의 비율이 높아 상토의 수분함량이 다소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상토 내 수분함량이 높으면 엽무름증 발생 가능성이 있어 상토별 특성에 맞는 수확 전·후 관리 기술의 정립이 필요하다. 센터는 이번 실증 데이터를 향후 수분관리, 재배 기술 고도화 및 깻잎 재배 매뉴얼 제작,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2024년 11월 초 정식 후 2025년 8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24일 자체적으로 운용 중인 일반 구급차에 대해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구급차 운용의 적정성과 응급의료 대응체계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점검 항목은 △구급차 신고필증 부착 여부 △용도에 맞는 사용 여부 △출동 및 환자 처치 기록지 작성·관리 실태 △차량 및 장비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아울러 구급차 내 비치된 의료장비와 구급의약품이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구비돼 있는지 및 유효기간과 보관 상태가 적정한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급차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 의료자원”이라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3월 12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모집에 나선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상곡초를 포함한 총 15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 환아를 등록한 후 조사표 배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학교별 찾아가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보습제, 천식 발작 대응 키트 등 물품을 지원해 아토피·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예방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발견 및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되지 않은 어린이집 및 학교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