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소개, 2025년 고창군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중점 추진사항 및 각 부서별 협조사항, 우리 군 부패취약분야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수 주재로 2026년 고창군의 반부패 청렴 정책과 추진 목표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고창 실현이라는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부패 청렴교육 및 반부패 법령 준수여부 자체점검 강화, ▲군민행복 민원상담사 등 군민 권익보호 제도 안내, ▲군민에게 불편을 주는 소극행정 근절 등이었으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부패발생 차단을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군민이 느끼는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청렴캠페인 확대는 물론 주요대민업무 관련 청렴서한문 · 청렴문자 발송 등 다양한 홍보 시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 오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오수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부터 구성·운영 중인 마을복지계획단을 중심으로 마을복지 의제 발굴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마을복지계획과 특화사업을 최종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어르신과 함께 하는 문화탐방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가정의 달 카네이션 나눔사업 ▲사랑빵 나눔사업은 대상 인원과 추진 횟수를 확대해 계속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 ▲노후 환풍기 교체 사업 ▲교통사고 예방 어르신 신발 반사지 부착 사업 등 3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결의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세근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살피는 촘촘한 복지 활동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을 3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생생카드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영농과 가사를 병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문화·여가·이미용·체육활동 등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2.1.1.~2006.12.31.)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자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시 농협채움카드로 1인당 13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의료기관과 유흥, 사행성 관련 업종을 제외한 전북자치도 내 전 업종에서 사용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활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복지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노인의 신속한 발견과 가정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GPS형 배회감지기 이용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배회감지기는 시계형으로 대여 가능하며, 보호자는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치매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안심존 범위를 설정해 치매환자가 지정된 구역을 벗어날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 호출 기능도 제공된다. 아울러, 배회감지기 신청 시 임실경찰서와 연계하여 치매환자 지문 등 사전등록으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여 치매환자 실종 위험성을 이중으로 예방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김대곤 원장(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 어르신들이 실종되더라도 신속하게 발견되어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종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을 받을 교육생 모집에 나선 가운데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에 본격 나선다. 군은 오는 23일까지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기초영농교육을 받을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을 비롯해 농산물가공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관내 주요 농업 시설에서 현장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새롭게 진입한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를 대상으로,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초 영농기술과 최신 농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과 실제 영농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강의를 강화해 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2일 오전 내린 강설에 대응해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눈이 시작된 2일 새벽 3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적설량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해왔다. 이번 눈으로 도로 결빙과 미끄럼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시는 주요 고갯길과 교통량이 많은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 차량을 집중 투입해 도로 소통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시청 전 직원이 담당 구역별로 투입돼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인도와 이면도로의 눈을 직접 치우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 앞서 시는 겨울철 기습 폭설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지역 내 63개 노선, 총연장 408km 구간의 원활한 제설을 위해 15톤 덤프트럭 13대 등 제설 장비를 점검·배치했으며 염화칼슘 650톤, 소금 2200톤, 친환경 제설제 150톤 등 충분한 제설 자재를 확보해 둔 상태다. 이학수 시장은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제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서산부춘 온돌봄센터(구 충남형 늘봄거점센터)를 방문해 온돌봄 정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운영을 앞둔 서산부춘 온돌봄센터의 조성 및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온돌봄 정책 추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공식 일정으로, 센터 시설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돌봄 공간 구성과 안전 관리 계획, 학생 이동 동선과 생활 공간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개소 이후를 대비한 준비 사항과 보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향후 조성이 예정된 서산 온돌봄센터와 관련해 서산초등학교 기존 건물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 활용 가능성과 조성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충청남도교육청 김경호 교육국장은 “충남형 온돌봄 정책은 아이 중심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며, 개소 전 준비 단계부터 현장의 여건과 의견을 꼼꼼히 살펴 지역에 맞는 온돌봄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2026년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부 청렴교육 강사인 손우성 교육과장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윤리 기준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신학기 업무 증가와 인사·업무 조정 등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공무원 행동강령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비롯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유형과 판단 기준, 부당한 업무 지시 및 권한 남용 사례, 예방과 대응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직급과 업무 관계를 이용한 부당한 요구, 폭언·모욕, 과도한 업무 전가 등 갑질 행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김지용 교육장은“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은 조직 전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근무환경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의회는 2월 2일, 제34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방향을 가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점검’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 상정된 13건의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들은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법안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주요 안건으로는 ▲존엄한 삶의 마무리 문화 조성 ▲보행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전기자동차 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정비 ▲주차 환경 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주를 이뤘다. 장명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한 해의 설계를 확인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복지 정책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특히 보행약자의 이동권 확보와 안전 대책 등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조례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3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첫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향사랑기부, 사회복지공동모금, 교육발전기금, 출산가정축복꾸러미 후원금 등 4개 분야에서 9개 팀, 15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총 2천여만 원을 기탁하며 새해 첫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는 개회에 이어 기부자 소개, 군수 인사말, 환담, 기부금 기탁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의 기부는 고흥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자 동행의 표현”이라며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 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 지속 가능한 고흥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교육발전기금을 활용해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비롯한 인재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저소득 대학생 생활안정 장학금과 미래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지원 등 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아울러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