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25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년 학교보건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자 보건교사 미배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보건 업무를 담당하게 될 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연수 내용은 ▲보건실 운영 ▲학생 건강검사 추진 및 결과 관리 ▲교내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및 건강 취약 학생 관리 체계 강화 등 학교보건 전반에 대한 주요 업무를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경우 업무 담당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보건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25일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농어촌공사, 시의원 등이 참석해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특성화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조사된 시민들의 의견 등을 바탕으로 도출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 공간 구축,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스마트 성성호수공원’을 비전으로 4개의 세부 목표와 12개 전략과제가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 전략과제를 검토해 성성호수공원의 발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향후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과 특성화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우리 미래를 위해서는 ‘진짜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국회 내에 논의기구를 만들어 실질적인 통합법안과 실행 시기, 방법 등을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법사위가 충남대전통합특별법 상정을 보류하고 추후 논의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행정통합은 무산 지경에 이르렀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재정과 권한 이양, 즉 내용이 중요하다”며 “통합 시 스스로 살림을 꾸려나아가기 위해서는 현행 75대 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우리 요구대로 60대 40 정도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예타 면제나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이양, 개발 인허가 사업 의제 처리 등 주요 권한을 과감하게 통합시에 넘겨줘야 한다”며, 그러나 충남대전통합특별법에는 이 같은 핵심 내용이 모두 빠지고 선언적 문구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히 몸집만 키우자는 것이 아니라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초석을 놓는 국가 대개조 사업”이라며 “그래서 ‘통합시계’를 조금 늦추는 한이 있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발굴조사부가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공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발굴조사 현장공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일회성 성과가 아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매장유산 발굴 현장 공개 우수기관으로 재선정됐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발굴조사부는 도내 중요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진행하면서 도민의 지역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고고학을 전공한 전문 인력이 직접 문화유산의 해설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장유산 중심의 교육·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장유산조사 현장 공개 ·도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린 매장유산조사’를 실천해 왔다. 특히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을 전문가를 위한 학술적 공간이 아닌 충남 도민과 소통하는 교육·체험의 장으로 확장함으로써, 문화유산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도민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지난 25일 충남신보 본점 대강당에서‘충청남도 금융복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채무, 신용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채무조정 및 법률 지원 연계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형성에서 비롯됐다. 충남신보와 신복위는 상호 협약에 따라 실시간 상호 연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하게 맞춤형 채무조정을 지원하고, 채무 외에 별도 법률구조가 필요한 경우 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에 연계해주는 등 충남도민의 재무와 비재무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충남신보와 신복위의 협약을 통해 과다한 채무나 추심활동 등으로 고통받거나 법률구조가 필요한 충남도민들에게 신용회복, 개인회생 및 파산 등 신속한 맞춤형 채무조정과 법률구조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말하며, “충남도민의 경제안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드릴 수 있도록 지원 성과를 지속 점검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5일 교육장실에서 20년 이상 헌신적으로 근무하고 정년퇴직을 맞이한 교육공무직원 4명에게 송공패를 수여했다. 이날 송공패 수여식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충남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퇴직자들의 근무지 학교 동료 교직원들도 함께 참석하여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오랜 시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교직원을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2의 인생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서울시 마포구 일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수련활동 지원사업 ‘레벨업! e스포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수련 활동 지원사업 일환으로 e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국내 프로 e스포츠 구단 DRX 이스포츠 아카데미와 연계해 전문성을 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DRX 사옥을 방문해 산업 구조와 직무 분야에 대한 진로 특강을 듣고, 현직 코치진의 지도 아래 실전 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략 분석과 모의 경기, 피드백 과정 등을 통해 경기 이해도와 팀워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LCK CL’ 경기 관람을 통해 프로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스포츠 매너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e스포츠가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하나의 전문 스포츠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창석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e스포츠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지회장 황중영)가 지난 23일 오후 6시 아르델 웨딩컨벤션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황중영 지회장을 비롯해 조합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사업 계획과 자동차 정비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는 이웃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서산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아울러 투철한 사명감으로 자동차 정비 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표창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황중영 지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총회를 빛내주신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는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안전한 자동차 정비 문화를 선도함과 동시에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어르신 치과치료비를 지원하는 '행복한 웃음, 의료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아가 손실됐음에도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틀니 시술 자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지원대상은 운산면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X-RAY, 발치, 잇몸치료 등 틀니 치료에 따른 자부담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총 20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아 건강은 단순한 구강 문제를 넘어 영양 섭취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고령 어르신의 경우 치아 손실은 식사 곤란으로 이어져 영양 불균형과 전반적인 건강 악화를 초래할 수 있어, 이번 사업은 의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윤환 운산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 징수과는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 행사인 ‘청렴 오은영, 선생님 도와주세요!’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고민을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이영인 주무관이 ‘1일 청렴 오은영’역할을 맡아 상담가로 참여하여 직원들의 청렴 관련 고민을 상담 형식으로 듣고 청렴한 판단 기준과 업무 처리 방향을 제시했다. 이러한 상담 중심의 진행 방식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청렴을 형식적인 규범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가치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서산시 징수과는 이번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인 주무관은 “오늘은 제가 청렴 오은영이 되어 동료들의 고민을 들었지만, 결국 답은 우리 스스로의 양심과 책임감에 있다.”며 “청렴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판단 하나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