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립도서관은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폭넓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학술 원문 데이터베이스(DB)서비스 디비피아(DBPia)와 전자 잡지 서비스 도서관 매거진 이용 안내에 나섰다. 해당 서비스는 군민들에게 도서관에서 고품질의 지식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비피아(DBpia)는 국내의 학회, 출판사 및 연구소에서 발행되는 전 주제 분야의 연속간행물을 창간호부터 최신 호까지 원문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리포트를 작성하는 대학생과 특정 분야에 깊은 지식을 쌓고자 하는 일반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도서관의 컴퓨터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원문 열람 및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단, 도서관 외부에서 개인 계정으로 접속해 원문을 검색하기 위해선 도서관에 방문해 최초 로그인 및 관내 와이파이 본인 인증 절차 등을 거쳐야 하고 이후 180일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관 매거진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전자잡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사, 경제, 패션, 취미 등 분야의 잡지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를 위해 매달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점검은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하며 자동음성통보시설 및 시시티비(CCTV)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동음성통보시설은 방송송출 상태, 통신 연결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시시티비(CCTV)는 작동여부, 연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재난 예·경보시설은 재난 발생 시 군민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달하는 핵심 장비로 군은 점검을 통해 재난 상황 전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 예·경보시설은 초기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평상시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외에도 재난 상황 대응 훈련 등도 추진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관내 주요 문화예술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예술 시설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문화 공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금산문화원 △금산선유원 △추부 문화의집 등 총 3개소다. 담당 실무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예산이 수반되거나 정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긴급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꼼꼼히 살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청정 문화 금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언어 소통 능력 향상과 가족 간 관계 증진을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 센터 조리실에서 이중언어 부모코칭 ‘말이 통(通)하다’ 요리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과정에서 한국어와 모국어를 함께 사용하는 환경을 조성해 이중언어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조리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언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20일부터 27일(금)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6명이다. 신청은 금산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부모코칭 ‘말이 통(通)하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 사무실에 하면 된다. 이 외에도 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기능 강화와 언어 발달을 지원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제6기 금산여성대학 수강생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 올해 금산여성대학은 군민이 고르게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존 수강 이력이 없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의가 있는 신규 수강생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모든 군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형평성 있게 보장한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여성이며 정원은 4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기간 내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월 2회 격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군은 중부대 산학협력단에 교육을 위탁하며 인문학, 건강 관리, 이미지 메이킹 등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더 많은 여성이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선발 방식을 개선했다”며 “금산여성대학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여성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되길 기대하는 만큼 금산 여성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전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안전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여성 안전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금산읍 창의문화센터 6층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 안전 테스크포스(TF)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과제인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여성의 생활환경을 성인지 관점에서 점검하고 안전 인프라 개선과 범죄 예방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 금산군청에서 가족정책과를 중심으로 안전 관련 부서가 참여했으며 금산경찰서 및 주민참여단 등과 함께 여성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기타 여성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여성 안전 취약지역 발굴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군은 올해 관내 우범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엘이디(LED) 주소정보시설 설치를 통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갓길 환경을 조성하며 엘이디(LED) 도로표지병 설치를 통한 안심거리 조성 사업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독서, 이야기, 영상, 체험 활동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도서관 이용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 매주 토요일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동화구연 및 책놀이 활동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등 가족 친화적 영화 상영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독서회는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되며, 주제 도서를 바탕으로 비경쟁 독서 토론과 다양한 독후활동을 병행해 체계적인 독서 경험을 지원한다. 평일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도서관 이용 예절 안내와 자율독서, 시설 견학, 원화 전시·영화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은 4월에 시작해 신생아부터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월령별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상·하반기(5월, 10월 예정)에는 6~24개월 영아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 경상남도관광재단과 함께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상설전시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다. 특히, 경남 거창 출신 세계적인 웹툰 작가 故 장성락(필명 DUBU)의 업적을 기리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공간으로 전시존, 포토존, 작가존, 굿즈존, 체험존 등으로 운영되며, 특히 작가존에서는 장성락 작가의 생애와 작업 과정, 미공개 작업물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은 AR 필터 체험, 개인 헌터증 제작,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아크릴 스탠드와 키링 등 공식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앞서 3월 23일에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하여 언론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전시 콘텐츠와 체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불 조심 주의 기간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소방 헬리카이트’를 활용한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산불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헬리카이트(Helikite)’는 헬륨가스가 채워진 풍선과 연의 원리를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높이 띄워 산불 조심 메시지를 멀리까지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홍보 활동과 동시에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본래의 감시 기능을 활용해 산불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예찰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산불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남울주소방서는 청량119안전센터 청사 앞 토지계획구역 내 공터를 헬리카이트 운용 장소로 지정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 소방공무원 12명과 의용소방대원 8명이 투입돼 시민들의 안전을 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횡성군은 20일 횡성군청 회의실에서‘행복소득 민간자문단’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민간자문단은 지역 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행복소득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민간 제안 기능을 담당하는 유연한 의견 수렴 창구로써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횡성형 행복소득 정책은 태양광,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하고, 그에 따른 이익을 군민에게 배분함으로써, 자원 개발의 성과를 지역 주민 전체와 공유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는 횡성군만의 혁신적인 경제 모델로 평가받는다. 군은 정책이 시작 단계에 있는 만큼 다양한 의견과 시각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고 보고, 민간자문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갈등을 예방하며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행정만으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만큼, 민간자문단 위원들께서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행정과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