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을 활용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굴, 회 등 수산물 취급 음식점 2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에서는 식중독 예방 교육자료 배포와 업소별 맞춤 위생 컨설팅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주요 지도·홍보 내용으로는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관리·음식 조리·보관 요령 ▲ 노로바이러스 예방 소독제 제조법 등 교육·지도 ▲ 식중독 예방 사전 진단 컨설팅이 있다.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식중독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가장 많았으며, 음식점에서 36% 발생, 어패류 원인식품 21건 중 13건이 노로바이러스였다. 남원시 관계자는 "겨울·봄철 호발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만으로도 감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며 "음식점 종사자와 시민 모두 손 씻기(흐르는 물+비누 30초 이상)를 철저히 하고, ‘가열 조리용’, ‘익혀 먹는’ 등 표시가 있는 굴 제품은 반드시 85℃, 1분 이상 가열조리 섭취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양봉농가의 영농 안정화를 도모하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전년 대비 5천 6백만 원이 증액된 총 4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봉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한봉・양봉 기자재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으로, 관내 양봉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화분, 가온판, 꿀병, 사각 벌통, 사료 용해기 등 총 13개 품목의 기자재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남원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기자재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양봉 영농의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자재를 적기에 지원해 양봉농가의 영농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소득 증대를 위해 농가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마을 1자율방재단'을 전 마을에 전면 구축 완료하고, 2026년 1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상이변 심화로 자연재난이 빈번하고 대형화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 중심의 방재활동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본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점 추진 중인 ‘재난안전분야 강화 특수시책’과 연계된 핵심 과제로, 지역 단위 자율방재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남원시 관내 518개 전 마을에 자율방재단 구성이 100% 완료됐으며, 마을별 지역 여건과 현장 특수성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고령층·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보호체계 강화, 마을 단위 주민 대피체계 정비, 재난 발생 시 실시간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남원시는 방재단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 단체 상해보험을 가입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겨울방학 특별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우당탕탕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산 권역 문화예술 교육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남원·임실·순창 지역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간 문화예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술·무용·음악이 결합된 융복합 예술교육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저학년(1~3학년)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고학년(4~6학년)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저학년 과정은 첫째 날 ‘미술관을 따뜻하게’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 미술관을 온기로 채우는 색감 놀이 상상활동을 펼치고, 둘째 날 ‘겨울놀이 탐험’에서는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탐험 놀이를 진행한다. 셋째 날 ‘매콤달콩 미술관’에서는 떡볶이와 김밥 만들기를 통해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고학년 과정은 저학년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된다. 미술관 전시 공간과 교육실, 야외 공간을 활용한 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시민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평생학습동아리는 성인 학습자가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만나 정해진 주제를 학습하고, 토론하는 ‘지역학습공동체’다. 남원시는 매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학습동아리를 발굴하고, 학습활동에 필요한 강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25개 내외 동아리로, 동아리별 1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규 동아리와 기존 동아리로 구분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신청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남원시평생학습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및 현장 실사 과정을 거쳐 오는 2월 2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남원시 교육체육과 관계자는 “학습동아리는 평생학습의 ‘꽃’이라고 표현할 만큼 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의 집결체다. 우수한 학습동아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배움이 나눔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평생학습문화를 조
[20260202112252-88250]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국적과 언어, 문화의 경계를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춘향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춘향제 대표 프로그램이다. 특히 제96회 춘향제에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춘향을 조명하고, 참가 대상과 무대를 국제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선발을 넘어 문화 교류형 콘텐츠로 운영해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뿐만 아니라 해외 국적자도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남원시 누리집과 춘향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에서는 전통적 아름다움은 물론 춘향의 정신과 가치에 대한 이해, 글로벌 감각과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예선심사를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는 4월 30일 열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2026년 시민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는 물론 구강 건강,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생활 실천 분야에서 국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함께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생애주기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지난 2025년 7월 21일 본격 운영을 시작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그간의 운영 경험과 주민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먼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건강쑥쑥 운동교실'을 신설해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노년층 이용 수요가 높은 '건강튼튼 운동교실'은 기존 1개 반에서 2개 반으로 확대 운영하며, 슬로우조깅교실, 스마트폰 활용교실, 기공체조교실, 비만 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확대에 따른 이용 증가에 대비해 주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장기·무단 주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월 29일 오전 10시에 진도군청 상황실에서 경찰서, 소방서와 함께 지역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안전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순 진도군 부군수를 비롯해 진도군 관련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고, 안전이 취약한 분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진도군은 사고가 잦은 지역과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군민 참여형 안전 운동(캠페인) 확대, 맞춤형 안전교육, 교통 환경 개선, 화재 예방시설 확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순 진도군 부군수는 “진도군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민, 관, 경, 소방이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관기관들이 정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생활개선진도군연합회는 지난 1월 29일에 2026년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마친 후 새해맞이 생활환경 가꾸기를 진행했다. 이번 생활환경 가꾸기는 새해를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개선회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해 농업기술센터, 군내면사무소 일원 주요 도로변 등 생활 주변 환경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이며, 생활개선회가 그동안 이어온 나눔과 봉사, 공동체 실천 활동의 의미를 새해 첫 활동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연시총회를 마친 후 바로 생활환경 가꾸기로 이어진 이번 활동은 생활개선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함께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기술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합동으로 오는 2월 9일까지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원산지 허위표시·미표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단속 대상은 재래시장과 음식점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과일류, 산채류, 육류 등 선물용 및 제수용 농축산물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로 지정된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은 국산 및 수입 농산물과 가공품 663개 품목이며 음식점은 농산물·축산물·수산물 등 29개 품목이다. 여수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최고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고 원산지 거짓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시 관계자는 “농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