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14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미분양 세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어촌뉴타운 잠정햇살마을은 농촌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거주하는 젊은 인력을 농촌으로 유입하여 농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 농식품부 시범 사업으로 조성한 단지이다.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는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에 위치해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자리해 생활 및 교육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화순군은 지난 2024년 150세대 중 137세대를 기존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했으며, 올해는 미분양 13세대에 대해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이번 분양 대상자는 무주택자이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영농 여건을 갖춘 농업인 가운데, 공고문에 명시된 기본 자격과 세부 자격을 충족하는 자다. 입주자 모집은 1월 14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월 16일부터 1월 17일까지 주택개방, 1월 26일 입주자 모집 신청·접수, 1월 31일 입주자 공개 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가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13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장흥군 종합사회복지관과 (사)장흥나눔의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주요 변경사항 안내,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사업 안내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제도와 관련해 생활지원사가 지역돌봄체계에서 수행하게 될 역할과 협업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안부확인, 일생생활지원, 정서지원 등을 수행하며, 지역돌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부터는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퇴원환자 돌봄 서비스가 신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과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했으며, 전년도 업무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사항 및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2026년도 예산은 총 5,6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9억 원(5.04%) 증가했으며, 농림해양수산, 사회복지, 문화관광 분야의 재원 배분을 확대해 군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문화·관광 △농·수·축산업 육성 △지방소멸 대응 △맞춤형 복지 △소통 행정이라는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활성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문학·역사 자원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거점 구축을 위해 빠삐용zip 콘텐츠 확충, 편백숲 우드랜드 생태숲길 조성, 전통사찰 보림사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농·수·축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친환경 농업 내실화, 지역별·품목별 단계적 집단화,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 스마트 양식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수·축산업의 기반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14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의 큰 방향과 대의에는 동의하며 적극 지지하지만, 속도전 통합이 아닌 제도적 안전장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필요하다”면서도, “최근 현장에서는 흡수 통합으로 전남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와 예산·인프라의 광주 쏠림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우려는 통합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통합을 만들기 위한 뼈아픈 조언”이라며 “통합이 행정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제도화된 안전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를 위해 ▲지역경제 공동화 방지 장치 마련 ▲전남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공공입찰·조달 의무화 ▲시·군 단위 공공사업 지역 우선 원칙 ▲전남 행정청사와 주요 기능의 법적 존치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은 통합과 별개 추진 ▲예산과 권한의 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언주 국회의원을 초청해 ‘생존 이데올로기 시대, 새로운 기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국가와 개인이 직면한 생존의 과제를 짚고, 산업 구조 변화와 경제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을 기반으로 한 호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중심으로, 전기차·이차전지·방위산업 등 핵심 산업을 공급망 관점에서 연계해 미국 투자 유치와 글로벌 협력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업 현장 경험과 입법 활동을 통해 축적한 사례를 바탕으로 경제·산업 전반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변화의 시대를 바라보는 현실적인 시각을 제시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강좌는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청년꿈터가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광양청년꿈터, 어떤 모습을 원해?’를 주제로 2026년 청년꿈터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수요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는 광양청년꿈터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수요를 파악해, 이를 2026년 청년꿈터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고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광양시에서 활동 중인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이다. 참여 방법은 광양청년꿈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청년이 바라는 광양청년꿈터의 운영 방향’을 자유롭게 작성해 팔로우 인증과 함께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1월 21일 광양청년꿈터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경품은 개별 연락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꿈터는 특정 세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문화·복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6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바우처는 NH농협카드(체크·신용)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영화관·서점·식당·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전년도에는 4,200여 명의 여성농어업인이 해당 사업을 통해 문화·복지 혜택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2026년 사업 신청 가능 연령은 194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다. 다만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 보유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재학생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여성은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전면 재구축을 통해 생산되는 초정밀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카오와 협력한 ‘초정밀 버스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광양시가 추진한 버스정보시스템 전면 재구축의 성과를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구현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해, 기존 30초 간격으로 수집하던 버스 위치·운행 정보를 1초 단위 수준으로 개선하며 초정밀 데이터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카카오맵 등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 정류장 도착 예정 시간 등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실제 운행 상황을 반영한 정보 제공으로 버스 도착정보의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자체가 구축한 공공 교통 데이터를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예산이 소요되는 별도의 추가 앱 설치 없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 서비스를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킬러콘텐츠 강화와 교통체계 개선 등 전반적인 축제 추진 전략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관계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본계획(안)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역할과 행정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개화 전망 안정화, 교통체계 개선, 바가지요금 근절 등 축제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기존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해소하고,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며, 광양매화축제만의 정체성을 강화한 차별화 콘텐츠로 열흘간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개최일은 누적 기온과 일조량 등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화 전망이 안정화되는 시점을 고려해 1월 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참신한 신규 콘텐츠 도입과 지역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축제의 상생 모델을 정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가 종이서류 중심의 계약 절차 전반을 전자화하며 시민과 업체가 체감하는 ‘내 손안의 시청’ 시대를 연다. 시는 올해 1월 계약서류 간소화 제도를 시작으로, 3월 본청을 대상으로 전자계약 시스템을 우선 도입한 데 이어, 오는 7월부터는 일선 읍·면·동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계약 체결은 물론 착공, 준공, 대금 지급까지 그동안 시청 방문이 필수였던 절차가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된다. 계약을 위해 시청을 직접 찾아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접속하는 시청’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 종이서류 대신 ‘클릭 한 번’으로 계약 처리 그동안 계약을 하려면 확약서, 청렴서약서 등 10여 종의 서류를 출력해 직접 제출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업체는 물론 행정기관 역시 종이서류 관리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돼 왔다. 앞으로는 ▲문서24 ▲나라장터 ▲전자대금청구시스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계약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클릭 몇 번만으로 계약 체결부터 대금 지급까지 완료할 수 있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