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은 홍성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홍성 한달살기(부제: 홍성에 살어리랏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남 지역 외 거주자(만 19세 이상) 중 홍성 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1~2인)이다. 총 10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홍성군을 여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지인 초대 및 방문 인증, 여행 후기 작성, SNS 콘텐츠 게재 등의 필수 과제가 부여된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팀당 1일 5만 원) ▲부대비(식비·교통비, 팀당 1일 2만 원) ▲체험활동비(인당 10~15만 원) ▲여행자보험비(인당 2만 원) 등이며,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실비로 정산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 여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상세 내용 및 신청 서식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열고,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협의회에는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등 42개 관계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사례 및 원인 분석 ▲산불 취약지역 관리 방안 ▲주민 홍보·교육 강화 ▲기관별 대응 역할 분담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난주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김범수 부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시작돼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25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제199차 충남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기업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충남경제포럼은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영 정보를 제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 천안시 등 지역 기업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제 교류의 장이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 경제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연구원 조철 연구위원이 ‘2026년 산업 환경 변화와 제조업의 전략적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제조 전환, 공급망 다변화 전략 등 국내 제조업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기업을 섬기는 행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가 없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경영비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굴착기(3톤 미만)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형건설기계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반드시 조종사면허를 취득한 뒤 운행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농가에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교육비 부담 등으로 무면허 운전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청 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이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말 기준 총 464명(지게차 209명, 굴착기 201명, 로더 54명)의 농업인에게 면허 취득 교육을 무상 지원해 약 2억 원의 교육비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에 사용되는 농산업기계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전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가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민생경제 통합 패키지’ 정책이 실질적인 경제 지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골목상권으로 다시 흐르는 ‘소비 선순환’ 구조가 안착했다는 평가다. 2025년 아산페이 3,723억 원 판매…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아산시에 따르면 2025년 아산페이 판매액은 3,722억 5,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8.9% 증가했다. 시기별로는 상반기 1,487억 원, 하반기 2,235억 원이 판매되어 하반기 비중이 약 60%를 차지했다. 특히 12월 판매액은 590억 8,500만 원으로 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국비 확보를 통해 18% 할인(선할인 10%+캐시백 8%) 혜택을 제공하며 연말 소비를 지역 내로 끌어들인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역시 순항 중이다. 2026년 1월 판매액은 360억 3,400만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4억 2,100만 원 증가했다. 파격 할인 혜택이 종료됐음에도 이용자 층이 두텁게 형성됐음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송승환의 '난타'’를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기획공연 브랜드‘DREAM RUN’의 주요 라인업으로, 시즌 브랜드‘2026 RUN THE STAGE, 당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난타'는 1997년 서울 초연 이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뉴욕 브로드웨이, 아시안게임 개막식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세계적인 공연이다. 전용극장 운영과 해외 투어를 통해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사로잡으며, 한국 공연예술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주방이 무대가 되는 신나는 타악 퍼포먼스 아이에게는 첫 공연, 어른에게는 스트레스 해소 난타는 주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드라마 형식의 타악 퍼포먼스로, 전통 사물놀이 리듬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결합한 넌버벌(Non-verbal) 공연이다. 대사 없이 소리와 몸짓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해, 언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 수립 과정에 18세 미만 아동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기구다. 시는 지난해 4월 맹서아 위원장(원당초 6)을 비롯한 초중학생 24명을 위원으로 제7기 당진시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했다.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는 10개월에 걸쳐 16회의 정기 및 수시회의, 아동 행사 참석을 활발히 수행했으며, △전동킥보드 주정차 시설 확보안 △학생 참여 재활용 활성화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 △흡연구역 시설 확대 △LED 신호등 오류 정비안을 제안했다. 맹서아 위원장은 “7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하며 아동의 권리가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 이를 지키고 보호받기 위해서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가 제안하는 정책이 당진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아동들이 제안하는 정책들은 일상에서 불편을 직접 체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민해 왔다는 증거이기도 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시가 오는 3월 3일부터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학생 또는 보호자)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충남 힘쎈교육바우처)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인 가구의 자녀에게 학습 능력 개발비를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또는 보호자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분증과 자녀교육비 지원신청서를 지참해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학생은 오는 7월 바우처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입시·보습학원을 제외한 학원, 서점, 문방구점 등 등록된 업종에서 해당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컴퓨터·인터넷 기본 과정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정보화교육은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과목별로 2~3주 과정의 수업을 진행한다. 상반기 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7월 24일까지 기수별로 운영할 예정이며, 모든 강의는 당진시청 5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관내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컴퓨터 사용법 등 기초적인 강의를 포함해 문서 작성,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강의 시작 2주 전부터 ‘배움나루(당진시 평생학습플랫폼)’또는 당진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강의별로 신청 기간이 다르므로 유의해 확인‧신청해야 한다. 기타 교육과 관련된 사항은 당진시청 민원정보과 전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등록된 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한다. 당진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지역으로 읍내3지구, 시곡2지구, 송악 부곡1지구, 신평 신당1지구 총 1,292필지(면적 1,401,232㎡)에 대해 국비 2억 6,900만 원을 확보해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지구 선정 배경, 사업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 현황 조사 및 경계 설정 기준과 경계 조정에 따른 조정금 산정 방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 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