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예비중학생의 학교 적응과 진로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채용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학년 전환기를 앞둔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총 3명 내외의 전문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공고는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선발된 강사는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적응, 학습 및 진로 정보 제공, 학습 동기 강화 등을 주제로 한 ‘꿈디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예비중학생 시기는 중학교 생활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전문 강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시장은 2일 오후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말 준공을 앞둔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약 3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 3천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대규모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해 광명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총 245만㎡ 규모로 산업, 유통, 연구개발(R&D), 주거 기능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시행하고 있다. 단지는 ▲일반산업단지(97만㎡) ▲유통단지(29만㎡) ▲도시첨단산업단지(49만㎡) ▲광명학온지구(68만㎡) 등 4개 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명시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관내 기업이 체계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더가치홀과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에서 관내 기업 65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광명시 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명시가 추진 중인 기업SOS(에스오에스) 정책 ‘기업온(On)광명’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종합 정책 설명회다. 중앙·광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정책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현장 상담까지 연계해 기업별 여건에 맞는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 지원과 기관 간 긴밀한 연계로 기업의 성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온광명을 중심으로 기업이 필요할 때 먼저 다가가고, 성장의 여정을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농산사업소는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과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자체 보증종자 16톤을 농가에 공급한다. 충청북도 농산사업소에서는 우량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포장관리, 종자검사 및 정밀정선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으며, 종자 검사 규격에 부합하는 종자로서 농가에서 자가 채종하여 재배하는 것보다 고품질의 순도 높은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약 6~10%의 생산량을 증수할 수 있기에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는 농산사업소에서 2025년 생산한 벼 종자(무농약 알찬미 1,547kg, 유기농 알찬미 1,080kg, 알찬미 5,072kg, 새청무 2,280kg, 청풍흑찰 6,259kg) 16,238kg과 콩 종자(무농약 대찬콩) 160kg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1월 29일부터 시작돼 오는 2월 12일까지로, 신청 접수는 도내 각 1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받으며, 종자 보급은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뤄진다. 공급가격은 정부보급종 단가에 준하며, 메벼는 20kg당 49,570원, 찰벼는 20kg당 51,290원, 콩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생활권 수목의 병해충 방제와 생육 개선을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수목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2월 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수목치료기술자는 나무의사의 진단·처방에 따라 실제 예방·치료 작업을 수행하는 현장 실무 인력으로, 생활권 수목 관리와 도시 녹지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연구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평일 5주간) 총 19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산림교육센터 및 미동산수목원 일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대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산림보호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법정 교과목과 이수 시간을 반영한 10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교육생은 온라인 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 수강료는 1인당 133만 원이다. 다만 신청 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에는 교육이 개설되지 않거나 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 광주전남 통합으로 광주가 시작한 통합돌봄 등을 더 두텁게 보장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이명노 광주시의원,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종합사회복지관협회,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단체, 의사회, 약사회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 통합에 따른 정부 특전(인센티브), 특별법 주요 내용 등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특히 재정지원에 대해 “1+1은 2가 아니라 10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재정지원으로 예상되는 20조+α는 27개 시·군·구가 단순히 나눠 갖는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며 “통합은 어느 한쪽이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더욱 커지기 위해 하는 것이다. 돌봄과 건강 또한 더욱 두텁게 보장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복지서비스 변화, 공공의료 강화 방안, 돌봄체계 개편안 등에 대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1일, 새로운 행정체제인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구청 체제 출범은 급속한 도시 성장과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시는 만세구·병점구·동탄구·효행구 등 4개 일반구 체제로 행정체계를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승인 이후 조례·조직·예산·청사 등 구청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민 서포터즈 참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구청 체제 출범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아울러 화성특례시는 구청 체제의 핵심 가치로 ‘30분 행정서비스’를 제시하고, 생활 속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행정기관을 찾아가기보다, 행정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월 2일 만세구청 개청식을 시작으로, ▲5일 병점구청과 동탄구청, ▲6일 효행구청 개청식이 차례로 열리며, 이와 함께 4개 구청의 본격 운영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접견실에서 ‘공적 항공마일리지 함께 나눔’ 기탁식을 열어 공직자들이 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시 공직자와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사무처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공무국외출장으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나눔으로 전환한 첫 사례로,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3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공직자들이 기부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약 2700만 원 상당의 프라이팬, 담요, 치약 등 생필품 40여 종의 물품을 마련했다. 해당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기부를 통해 김효진 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자주 뵙게 되니 반갑고, 직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무국외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개인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와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과 박 회장 등 두 단체 임원 9명은 시장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성금 2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농업 활동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지역 사회에서 큰 역할 해 주길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상일 시장님께서 농업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농업인들도 AI 시대에 발맞춰 청년 농업인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했다. 박 회장은 “이번 기부는 농촌테마파크 축제행사 먹거리 장터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이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는 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회원 약 610명이 소속돼 지역 후계농업인 양성, 사회공헌활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얀마 ‘봄의 혁명’ 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공회대학교 아시아엔지오정보센터, 성공회대학교 국경없는 민주주의 학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와 함께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을 주제로 기념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박 시장은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연대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토론회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고통과 투쟁을 기억하고 국경을 넘어 우리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묻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2021년 2월 1일 군부 쿠데타는 시민들이 어렵게 쌓아 올린 민주주의를 무너뜨렸지만, 미얀마 시민들은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자유와 존엄을 포기하지 않고 ‘봄의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 시민주권의 가치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있는 도시로서 이러한 미얀마 시민들의 투쟁에 일찍부터 연대의 뜻을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