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3월 9일 광양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 농업 관련 분야 지역 전문가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회는 농정 분야, 유통·기술보급 분야, 식량원예 분야, 산림 분야 등 4개 분과에서 사전 심의를 거친 뒤 전체 회의를 통해 공공사업과 기타 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의 결과,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및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관련해 총 104건, 108억 원 규모의 사업비 신청안을 심의·의결했다.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다목적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 ▲중소농 원예·특용작물 생산 기반 구축사업 등이 포함됐다. 최종 확정된 사업 대상자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광양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네이버페이 포인트)을 지급한다. 당첨 결과는 4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1+1+1' 혜택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광양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곶감, 재첩국, 기정떡 등 광양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모바일 기프티콘 혜택까지 더해져 기부 참여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계기로 광양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져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1+1+1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광양시는 3월 9일 다압면 섬진강 일원에서 생태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어린 은어 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은어는 깨끗한 수질에서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청정 어종으로, 식감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적어 여름철 별미로 인기가 높다. 또한 고부가가치 내수면 어종으로 경제적 가치도 크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류된 은어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전장 5.0㎝ 이상의 건강한 개체다. 시는 이번 방류가 섬진강 수생태계 회복과 지역 어업인 및 주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시는 방류한 은어가 섬진강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번식할 수 있도록 ▲방류 수역 포획 금지 기간 설정 ▲오염행위 근절 ▲어구 제한 ▲불법어업 단속 등 수산자원 보호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와 생태환경 변화에 대응해 섬진강의 건강한 생태계를 지키고 후손에게 생명력 넘치는 강을 물려주기 위해 토산 어종 방류와 생태계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매년 명품 어린이 공연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장성군이 올해 더욱 풍성한 기획공연을 마련했다. 군은 ‘장성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어린이 공연’이라는 주제로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보다 2편을 늘려 총 10편의 공연을 열기로 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첫 번째 공연은 이달 21일에 열리는 어린이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이다. 같은 이름의 그림책이 원작으로, 무심코 내뱉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주는 모험극이다. 예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장성군 누리집 또는 문화교육과에 전화해 진행하면 된다. 장성군민은 예매 당일 오후 6~8시, 예매 다음날 오후 2시까지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4월 12일에는 베스트셀러 그림책 ‘사과가 쿵’, 5월 9일은 아이들이 사랑하는 케이(K)-히어로 판타지 뮤지컬 ‘똥볶이 할멈’, 6월 20일에는 마술과 공연이 어우러진 환경극 ‘에코백’의 막이 차례로 오른다. 7월 25일에는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에 빛나는 ‘목 짧은 기린 지피’가 가족 관객들을 기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대나무공예 공모전인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을 개최한다. 담양군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예대전은 1982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전국 규모의 행사다. 대나무를 주재료로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실내 장식(인테리어) 및 사무용품 등 창의적이고 쓰임새 좋은 공예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는 일반부인 ‘융·복합 분야’와 대학생부인 ‘실용 디자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나무 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는 대나무와 다른 소재를 결합한 현대적 창작 실물 작품을, 대학생부는 담양이나 대나무 공예를 상징하는 기념품 디자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받으며, 시상은 총 62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2,86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작은 2026년 5월 담양 대나무 축제 기간에 맞춰 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최근 중대재해와 산업안전보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중심으로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13개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농기계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농업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작업 전 점검 시 엔진 정지 여부 확인 ▲예초기 사용 시 원형 날 또는 안전 날 사용 ▲도로 주행이 가능한 농기계는 저속차량 표시등과 야광반사판 부착 등 농기계 사용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이 담겼다. 신안군은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근무 인력 또한 가장 많은 수준이다. 군은 근무자와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특히 근무자의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안전화 등 안전장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지게차와 굴착기 등 농기계 안전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농업인 2,3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무료로 처리해 드립니다’라는 문구의 홍보 배너 설치를 설치하고, 어깨띠 착용과 홍보 리플릿 배부, 신청서 현장 접수 등을 통해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은 4-H 신안군연합회 회원 3개 조 9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신청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사업은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9월~12월)로 나눠 추진되며, 파쇄 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농산팀에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 산불 예방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일 우드랜드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숲가꾸기 패트롤, 푸른숲 관리단, 경관관리단 등 총 18명의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채용 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녹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산림·녹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 사례와 기계장비 안전수칙 준수 등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올해 채용된 근로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산림 현장에서 민원 처리와 산림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장흥지회 회원 일동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5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 장흥군전문건설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협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장흥지회는 지역 건설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영석 취임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따뜻한 관심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뜻이 지역 인재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재생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빠삐용Zip’ 내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서로살림터 운영 활동가’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로살림터’는 서로가 서로를 살려내는 터전이라는 의미로, 과거 고립의 공간이었던 교도소를 생활기술 공유와 공동체 회복의 장소로 재생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생활기술(수리, 업사이클링), 문화예술(지역자원 창작, 예술치유), 생존기술(자급자족 요리) 등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이나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군은 서류 심사를 통해 1차로 8개 팀을 선발해 4월 7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이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최종 5개 팀을 선정해 12월까지 ‘서로살림터’ 프로그램 운영을 맡길 계획이다. 선정된 활동가는 사업 기간 동안 월 10회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월 열리는 ‘서로살장’ 워크숍에 참여하는 등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일정 금액의 활동 지원금이 제공되며 공유공간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