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태백시는 3월 26일 태백시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임차료 지원사업과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등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상가 임차료 지원사업 도입과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및 지원금 확대가 주요 내용이다. 이에 태백시는 임차료 지원사업과 관련해 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하여 조속한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이 납부한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시행 중이다. 시는 지원대상과 지원금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6년에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4%(최대 30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이번 건의문과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시는 △탄탄페이 인센티브 확대 △소상공인 융자 이차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3월 26일 강원형 공공주택으로 추진 중인 ‘태백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과 관련해 황지동 432번지 일원(서학골) 부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68억 원이 투입되는 공공주택 건립사업으로, 지상 14층, 연면적 9,050.28㎡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대상은 청년 50세대(전용면적 36㎡), 신혼부부 50세대(전용면적 45㎡, 47㎡) 등 총 100세대이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1월부터 설계 적정성 및 경제성 검토를 비롯한 각종 예비인증을 완료했으며, 같은 해 9월 공공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앞서 현장 정리 등 사전 준비를 진행 중이며, 공사 착수 후 2027년 6월 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같은 해 9월 준공 및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사업은 오는 4월 10일 개원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되어, 서학골 일대 정주 여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13시 30분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비전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9개 기초문화재단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6년도 문화예술교육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춘천문화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 ▲태백시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횡성문화관광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 ▲평창관광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 등 9개 재단은 각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비전 공유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사업 내용을 소개하며 재단 간 유사 사업이나 공통 과제를 발견하고, 향후 강원 지역 내에서 실행 가능한 협업 지점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그룹 컨설팅’에 집중한다. 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각 재단의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2025 - 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강원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7일, 서울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 호텔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는, 도내 시・군, 인바운드 여행사, 관광사업체 관계자 등 약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 해외 전담여행사 대상 사업설명회 및 지정서 수여식, 도내 시・군(관광업체) ↔ 인바운드 여행사 간 기업상담회(B2B)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교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는 인바운드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여행업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여 강원 지역 관광자원의 상품화 촉진과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재단은 본 행사에 앞서 글로벌 여성 여행 플랫폼 ‘노매드헐(NomadHer)’과 업무협약을 체결, 구미주 시장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190개국 30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성평등가족부 지정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 주관으로 3월 26일(목) 상상스테이 춘천 중회의실에서 지자체별 성별영향평가 총괄담당자와 전담 컨설턴트 4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는 매년 도 본청, 18개 시군, 도교육청의 성별영향평가 총괄 담당자와 지역별 전담 컨설턴트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워크숍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정례적인 워크숍을 통해 성별영향평가, 성인지예산 제도 운영에 참여하는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 주체 간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교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성평등 정책의 가치를 다시 고민하다!”라는 주제 아래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개편(2025.10)을 통해 정책의 성평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들이 이어지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 전영역을 AI가 휩쓸고 있는 새로운 환경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 첫 번째 특강 ‘변화하는 시대의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박혜경 (전)충북여성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막을 올린, '2026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 현장에서 '공정건설·청렴확산 참여형 캠페인'을 본격 추진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단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참여를 기반으로 의견을 수집하고 이를 제도개선까지 연계하는 실행형 청렴 정책 모델로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25일 개막식 직후 열린 전시장 투어에서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경제계 대표들이 ‘공정 건설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박람회장 내 대형 서약 보드에는 ▲발주기관의 공정한 발주 및 투명한 감독 ▲건설업계의 공정 경쟁과 성실 시공 ▲청탁·특혜 없는 건설환경 조성을 공동으로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에 비치되어 참가자와 업체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서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도 핵심 청렴 시책인 ‘청렴피드백’ 제도와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한 ‘통합서약서’ 제도 확산 설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QR 기반 참여를 통해 민원·계약·공사 등 행정 처리 경험에 대한 의견을 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삼척 쏠비치리조트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지방환경청, 도 보건환경연구원,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출사업장 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정책 논의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배출시설 관리 및 저감 정책, 현장 점검 사례, 민원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정부합동평가 대응력 제고를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수막, 인쇄물,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됐다. 종이 자료 대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적용해 ‘청정 강원’ 실현 의지를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청렴서약과 퀴즈 이벤트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장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천철학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 문화 프로그램과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책과 연계된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폭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체험 프로그램인 ‘독서를 함께하는 동반자, 이니셜 가죽 책갈피 만들기’가 진행된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가죽 책갈피를 직접 제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성인 20명으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어 4월 19일 오후 2시에는 비평가이자 저술가로 활동 중인 이권우 작가의 ‘호모 부커스의 독서법’ 특강이 준비돼 있다. 작가가 알려주는 독서법을 알아보고, 책 읽기의 즐거움과 가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시민 60명이며, 홈페이지와 전화 신청은 물론,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인 4월 12일부터 23일까지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독서 중 기억에 남는 문장을 게시판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영양 교육 및 건강 요리 실습 기회가 적은 중장년 남성을 위한 ‘식식(食食)한 한끼’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요리특강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영양 교육과 건강 요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특강은 오는 4월 10일 열리며,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저녁 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중장년층 남성 지역 주민 10명 이내며,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와 원주지구치과의사회는 지난 26일,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노인의치(틀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틀니 지원과 구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보건소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원주지구치과의사회는 참여 치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틀니 제작·시술 및 사후관리 등 전문적인 치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저작 기능 회복과 영양 상태 개선, 사회적 활동 참여 확대 등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공중보건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