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르신 맞춤형 집중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어르신의 건강한 꿈(dream) 『살펴드림』’을 오는 11일 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노년기 건강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어르신의 건강한 꿈(dream) 살펴드림’은 △대사증후군 검사 및 개인별 건강상담 △낙상 예방을 위한 올바른 걷기 운동 교육 △노년기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웃음치료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동절기 낙상 사고 예방 교육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유지와 신체 기능 저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과 함께 의료 이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반복 교육을 통해 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농촌 주거환경 및 경관개선을 위해 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 △빈집 정비(철거) 지원사업,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빈집 철거 및 노후주택 개량을 통해 주거환경 저해 요인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은 군이 직접 철거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약 16백만원 규모로 총 11호가 대상이다. 이 사업은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철거 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 등 공공 용도로 1년 이상 활용하도록 해 지역 내 공동체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 ‘빈집 정비(철거) 지원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소유주가 빈집 철거 시 최대 3백만원 보상금을 지원한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된 빈집 또는 6개월 이상 된 공가의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빈집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및 수선비용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을 통해 오는 3일부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장수몰 전 회원에게 전품목 25%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여기에 지역상품권 chak 카드에 충전 후 모바일 결제로 구매할 경우 추가 1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최대 40% 상당의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장수몰에서는 장수사과, 한우 세트, 꺼먹돼지 등 신선한 농축산물은 물론 한우떡갈비, 유과, 부각, 식혜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홍삼, 즙류, 꿀 등 명절 선물로 활용도가 높은 건강식품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훈식 군수는 “대명절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에 장수몰이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결과 신청률 90%를 넘어서며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사실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기대를 모으며 빠른 신청 속도를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대상자 20,922명 가운데 18,926명이 신청을 마쳤으며 신청률은 90.5%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정부는 지난해 전북 장수군을 비롯해 전국 10개 군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4:6 비율로 2년간 약 800억 원 이상 재원을 투입한다. 장수군은 오는 2월까지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뒤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2월 27일 최초 지원금 1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기본소득이 특정 지역에만 소비가 집중되지 않도록 생활권 단위 소비를 유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의 급식 안전을 책임지는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 1)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어린이ㆍ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안'이 2월 2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어린이ㆍ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제공, 위생ㆍ안전 순회지도, 식생활 교육 등 급식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이번 조례안은 도민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된 업무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낮은 처우와 고용 불안을 겪어온 현장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은 ▲직원 처우개선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기본방향 및 재원 조달 방안을 포함한 지원계획 수립 ▲근무 환경 및 운영 실태조사 실시 ▲시ㆍ군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광일 의원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 관리는 매우 중요한 공공 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월 30일, 교육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ㆍ이수하도록 설계된 학생 중심 교육 제도로 지난해 시행됐다. 그러나 지역 여건과 학교 현실이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추진되면서 여러 부작용이 발생되고 있다. 특히 농어촌·도서 벽지에 위치한 학교의 경우 교원 수급의 어려움으로 교과목 개설에 한계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이 제약되면서 학교 간·지역 간 교육과정 운영 격차가 심화되는 등 새로운 형태의 교육 불평등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공동교육과정은 물론 대학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여 소규모 학교의 과목 선택권 제약을 완화하고자 했다. 아울러 교사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연수 지원 사항을 지원계획에 명시함으로써, 제도에 대한 이해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행복순창몰’에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행복순창몰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2,000원 상당의 적립 포인트가 지급되며, 쇼핑몰 내 전 품목에 대해 최대 3,000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사전 종료될 수 있다. 회원 가입은 네이버 포털에서 ‘행복순창몰’을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 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는 순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산정되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피해면적이 100㎡ 미만이거나 피해금액이 10만 원 미만인 경우,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법적으로 경작이 금지된 지역이나 이미 보상받은 작물의 재피해 등도 지원이 제한된다. 피해신청이 접수되면, 읍·면사무소는 5일 이내에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서류를 군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군은 피해액을 산정해 매월 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상사업이 야생동물로 인한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읍·면에서는 피해 사실이 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월 30일 보성군보건소와 한국문인협회 보성지부가 치매 어르신의 기억과 삶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의 생애와 기억을 문학적으로 기록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돕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억 한 자락, 내가 걸어온 이야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문인협회 소속 작가들이 치매 어르신과 함께 글쓰기 활동을 진행하고, 참여자의 삶의 이야기와 기억을 정리해 개인별 생애사 수기집으로 편찬할 계획이다. 완성된 수기집은 전시회를 개최해 가족과 지역 주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학성 보성군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한 사람의 삶과 이야기는 여전히 소중하다”며 “이번 사업이 치매 환자에게는 자존감 회복의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치매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문인협회 보성지부 양인숙 회장은 “문학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월 30일 싸목싸목의원, 다온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와 통합 돌봄 대상 어르신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보성군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싸목싸목의원과 다온한의원은 의사·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통합 돌봄 체계를 갖춰 방문 진료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재활 진료, 한방 진료 등 재택의료 전반이다. 특히, 장기요양 수급자뿐만 아니라 퇴원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통합 돌봄 대상자까지 포괄해, 지역사회 내에서 일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돌봄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어촌 지역 특성상 재택의료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으며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