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문화의 거리를 예술특화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문화의 거리 창작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문화의 거리 구역인 영동․행동 전역과 금곡동 일부 지역에서 문화예술 업종을 운영하거나 거주 중인 주민이다. 지원 분야는 체험,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으로, 지원규모는 체험 최대 200만 원, 전시 400만 원, 공연 500만 원 이내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월 16일 오전 11시 삼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보탬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문화의 거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2026년 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시청에서 진행하는 ‘집합 교육’과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교육’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합 교육은 시청 전산 교육장에서 월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AI 과정이 새롭게 추가되어 최신 기술을 쉽고 편하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교육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전화 또는 그 전주 월요일부터 시 홈페이지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5명 이상 모이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제공된다. 작은도서관, 마을회관 등 주민이 이용하기 편한 공간 어디든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일정과 내용은 협의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인터넷 활용, 키오스크 이용, 새롭게 개설된 AI 앱 활용법 등 일상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유도회와 순천시유도회는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유도 꿈나무대표팀과 전국 유소년팀을 순천으로 초청해 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훈련은 꿈나무대표팀과 전국의 유소년팀 총 2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국제규격의 300여 평 유도장과 170여 평의 체력단련실을 갖추고 있는 팔마트레이닝센터에서 기본기 연습, 기술 훈련, 체력 단련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출신의 순천시청 유도팀 선수들도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집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국에서 모인 유도 꿈나무들이 전문적으로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다”며, “이번 훈련이 선수들에게 기술과 체력을 갈고닦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 유도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유도 스토브리그는 오는 2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완화하고 문화·복지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전라남도 내 지정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업소,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인 전입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신청 마감 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심사해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여 건, 총 6억 5천만원을 부과하고 1월 13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면허 등을 소지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 종류, 영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에 따라 동 지역은 7,500원 ~ 45,000원, 읍면 지역은 4,500원 ~ 27,000원으로 차등 부과된다. 주요 대상 면허는 ▲식품접객업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운송업이다. 사업장을 폐업한 경우에는 반드시 세무서와 면허 인․허가 기관에 폐업 신고를 해야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해야 한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요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은행 방문 없이도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142-211)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비대면 수단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가 원도심을 문화콘텐츠 창작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빈 건물 모집에 나선다. 시는 상권이 위축된 중앙동 일대의 빈 건물을 모집해 애니․웹툰․캐릭터 등 콘텐츠 창․작기지를 조성한다. 사업 구역 내 빈 건물 임대를 희망하는 건축주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순천시 콘텐츠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 건물은 사무실 용도에 적합해야 하며, 입주할 기업의 규모와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된다. 건물이 선정되면 상생 협약 및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시에서 직접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에도 중앙동 일대 빈 건물 18동(35실)을 리모델링해 애니․웹툰 분야 28개 기업을 입주시켰으며,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 및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콘텐츠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 빈 건물을 활용한 콘텐츠 창․제작기지 조성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사업”이라며 “기업과 지역 주민, 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온라인 걷기 챌린지 ‘새해엔 건강하단 말이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 ON)’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APP)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한 뒤, 전체 커뮤니티에서 ‘담양군’을 검색해 ‘담양군 걷기 공식 커뮤니티’를 선택하면 된다. 참여 기간 동안 총 9만 6,000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상품을 증정하며, 하루 최대 걸음 수는 8,000보로 제한한다. ‘워크온(Walk ON)’은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걷기에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이다. 담양군은 지난 2021년 ‘워크온 커뮤니티’를 개설해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건강 주제별 걷기 챌린지를 총 5회 운영했으며, 6,938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걷기와 같은 일상적인 신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군단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추진 체계, 규제 발굴・개선 실적, 현장 체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신안군은 해상풍력 발전과 수산·어업, 섬 지역 생활환경 등 지역 핵심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상풍력 송전선로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한 사례는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중앙 규제 개선을 위해 10건의 중점 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했으며, 이 가운데 총 3건의 법령 개정 건의사항이 수용(일부수용 포함)돼 개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규제개혁신문고와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며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개선 과정에 반영하고, 자치법규와 내부 행정 지침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의회 여순사건 및 과거사 진상규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미경)는 지난 14일 여수시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회의를 열고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위원들은 그동안 특별위원회가 여순사건을 비롯한 지역 과거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과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온 점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유족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대전 골령골 위령제 참석과 제주4·3특별위원회 등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가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킨 연대활동을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여순10·19사건 역사관 개관도 과거사의 기억을 보존하고 교육·추모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 역사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만 희생자 명예회복과 보상 문제와 관련해 지난 정부의 역할이 충분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함께 제기됐다. 위원회는 향후 과제로 유족들의 권리 회복과 삶의 질 향상으로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마련과 함께, 여순10·19사건 역사관의 내실 있는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31,899건에 대해 총 5억 9천8백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허가·인가·영업신고 등)를 보유한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납세자는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가상계좌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는 경우에도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본인의 신용카드 또는 통장(현금카드)을 이용해 지방세 부과 내역을 확인한 후 납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제도를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납기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등록면허세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목포시 세정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