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제62회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지역 내 도서관 10곳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우선, 울산종갓집도서관에서는 기념식과 온 가족을 위한 강연 및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진다. 기념식은 4월 12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재미마루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영1동 기타바라기’의 악기 연주 공연과 강이라 작가와 함께하는 책 만남(북 토크) 강연 등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엘피(LP) 인문학:엘피(LP)로 듣는 인생 이야기 △명화 인문학:명화 속에 숨은 인간의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책 만들기 등의 알찬 강연과 △피아노와 그림책 낭독 공연 △전래동화 연극 ‘호랑이와 동화 나들이’ △도서 연계 마술 공연 ‘현작가와 베스트셀러’ 등 재미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울산 남구의 축구 꿈나무들이 아시아 최초로 독일 오버우어젤시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초청받아 출전한다. 지난해 남구가 울산 구군 중 최초로 유럽권 도시와 공식 교류를 시작하며 지방외교 강화에 나선 결과, 지역 어린이들이‘전차군단’으로 대표되는 독일과 유럽의 우수한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경험하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우호교류 도시인 독일 오버우어젤시에서 열리는 ‘2026 오버우어젤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의 의지를 다지고 세부 일정을 점검하는 간담회를 6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회 출전을 앞둔 유소년 선수들과 지도자,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회 파견 일정과 현지 적응 훈련 계획 △선수단 안전 관리 대책 △상대 팀 전력 분석과 전략 수립 △독일 현지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출정 준비를 마친 남구 유소년 선수단은 국내에서 막바지 컨디션 조절을 마친 뒤 다음달 말 대회가 열리는 독일 오버우어젤 현지로 출국해 유럽의 축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4개 동의 취약계층 자살 고위험군 발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며, 한국형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인‘보고 듣고 말하기’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달 9일 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총 7회에 걸쳐 170명이 수료했다. 교육 내용은 자살위험신호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 기관 등 외부자원으로 연계하는 방법으로 구성됐다.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석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함으로써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확대해 나갈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울산시의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시비 7,100만 원, 구비 1,500만 원, 자부담 800만 원 등 총 9,400만원을 투입해 신정상가시장, 신정평화시장, 수암상가시장, 울산산업공구월드 4개 시장에서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는 전통시장 내 노후된 담장 주변 바닥보수 및 고객 편의시설을 재정비하고 아케이드 누수 보수와 고객주차장 바닥을 도색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이전 사업을 완료해 장마철 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7개 시장, 11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7일부터 문수실버복지관 내 황톳길과 힐링파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야외도서관 ‘책숲 마음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수실버복지관 내 황톳길과 힐링파크를 독서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문화를 제공하고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수실버복지관은 황톳길과 힐링파크 일대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파라솔, 테이블, 벤치 등을 배치했다. 특히, 단순한 도서 열람을 넘어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세 가지 특화 테마 존(Zone)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심리치유존에서는 자연 속 명상과 독서를 통해 심리적 휴식을 제공하며, 헬스존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황톳길 맨발 걷기와 건강 관련 서적을 연계해 신체 활력을 높인다. 또한 자기계발존은 어르신들의 관심도가 높은 교양, 취미, 자기계발서 등 연령별 맞춤형 도서를 비치해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은 상반기(4월7일~6월30일)와 하반기(9월1일~11월26일)로 나눠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지역 대표 안전교육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구는 행복안전체험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객 전반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가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체험관 방문객은 총 2,05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399명이 만족도 조사에 참여했다. 특히 응답자의 90% 이상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30~40대 학부모로, 체험관이 육아 세대의 대표적인 안전교육 코스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방문 경로는 인터넷(70%), 지인 추천(18%)순으로 긍정적인 이용 경험이 온라인과 입소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의 선호도는 △지진체험(20%) △화재진압·연기대피체험(19%) △심폐소생술체험 1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든 응답자는 “교육 내용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재방문 의사 역시 100%로 조사돼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이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4일 관내 9~12세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생활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생활정리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정리·정돈 기술과 자기관리 방법을 체험 중심 활동으로 습득해 스스로 일상을 관리하는 ‘생활 자립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크리닝 업체 케어해듀오의 정학준 대표가 청소년들의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해 초등 3~4학년(1회차)과 5~6학년(2회차)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생활정리의 중요성 및 습관 교육 ▲생활공간 정리 방법 이해 ▲개인 물품 정리 실습 활동 ▲실천 다짐 및 활동 정리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본인의 물품을 직접 정리해보는 실습 위주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리 정돈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오는 4월 10일 ‘고객의 날’을 맞아 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및 복지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리 보는 어린이날’이라는 테마 아래, 영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전: 마음 건강 챙기고, 세대 간 벽 허물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평소 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버스 내애서 스트레스 검진 및 우울·불안 자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와의 1:1 정신건강 상담을 통해 지친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전 10시부터는 1층 로비에서 남부노인복지관 선배시민봉사단 ‘발리하모니’의 우쿨렐레 공연이 펼쳐진다. 친숙한 동요와 가요 메들리로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노인인식개선 메시지 쓰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세대 간 이해를 돕는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도 제공될 예정이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6일간 개최한 ‘제7회 울주작천정 벚꽃축제’가 방문객 총 26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버스킹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이 어우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작천정 일대의 아름다운 벚꽃 경관은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 공연 프로그램은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으며, 야간 경관 조명과 포토존 운영으로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한 교통·주차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 체계적인 운영으로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울주군은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축제 기간 인근 상권과 숙박시설 이용률이 크게 증가해 지역 상인의 호응도 높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신 덕분에 울주 작천정 벚꽃의 아름다움을 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에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한다. 건강홍보관에서는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한 1:1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과 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금연·절주 캠페인도 진행한다. 또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가상 음주체험, 음주위험 체질검사, 치면세균막 검사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고, 건강상식 OX퀴즈를 마련해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건강 위험 요인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들이 보다 쉽게 스스로의 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며 "근로자들의 금연 및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여 건강한 직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