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월 30일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단기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정규과정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다양한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원데이클래스 방식으로 기획됐다. 특강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운영됐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커피바리스타 핸드드립 원데이클래스 △1인 크리에이터 수익화 전략 △AI 활용 디지털 연하장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를 현장에서 바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라이브커머스 과정은 실제 촬영에 사용되는 카메라와 조명, 음향 등 전문 기자재를 직접 살펴보고 실습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향후 정규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단기특강은 평생학습센터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예비 학습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2월 2일 '척척거제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생활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척척거제 기동대'는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은 사업으로, 그간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시민의 생활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해 온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경미한 시설물 파손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 체감도가 높고 사업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기동대는 10명으로 공공시설물 순찰·보수를 기본으로 하되, 경로당(마을회관) 보수와 행복생활민원 소규모 수리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경로당 시설을 점검·보수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손잡이·수전 수리, 방충망·형광등 교체 등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해 시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은 조선업 등 현장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중장년층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는 경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시민 생활불편 해결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의회는 2일 오전 10시 30분, 의회동 다목적실에서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자문을 구함으로써, 의회의 정책 결정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 이춘호·윤원준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의장 인사말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 방향 논의 ▲본회의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는 총 12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임기호 위원(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부위원장에는 박계연 위원(아산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임기호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위원들과 함께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자문위원회는 의회가 복잡다단한 행정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기반으로 통학로 제설을 신속하게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날 밤부터 강설 예보가 내려짐에 따라 1일 밤 10시부터 주요 도로와 고갯길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했다. 시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1일 자정부터 2일 새벽 5시까지 전 구간을 대상으로 4~5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제설 작업을 했다. 또 기온이 영하 5℃까지 떨어지며 결빙 위험이 커지자 출근 시간대 교통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자 제설 장비 총 151대와 제설제 약 2360t, 인력 233명을 투입했다. 고정식·이동식 염수 분사 장치와 열선 시설 등 137개소의 자동 제설 시스템을 가동해 정수리고개, 효자고개 등 결빙 취약 구간도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이번 제설 작업에 활용했다.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이용해 시는 이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학사일정이 있는 학교 100곳 가운데 절반 이상을 제설했고, 오전 중 전 구간을 제설했다. 시는 맞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용인특례시가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발맞춰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속도를 낸다. 시는 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 중인 용인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주거·교통·교육·체육·복지 등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이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심인 처인구 인프라 확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처인구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3만7983㎡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부족한 사무공간 재배치 등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5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천안아산 ‘케이(K)팝 돔구장’ 건립 추진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공식 발표 2개월여 만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하고, 천안·아산 등 관계 기관과 테스크포스(TF)를 꾸려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아산 돔구장 건립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아산 돔구장은 충남을 글로벌 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으로,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했다. 케이티엑스(KTX) 천안아산역 인근 도보 10∼20분 거리 20만㎡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5만 석 이상의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아산 돔구장에서는 연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을 치르고, 축구와 아이스링크 경기도 연다. 이곳에서는 특히 연 150∼200일 가량 K팝 공연과 전시, 대기업 행사 등을 진행한다. 도는 또 천안아산역에 광역환승복합센터도 건립, 돔구장과 함께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스페인에서 발생한 고속열차 정면충돌 사고와 관련하여, 도내 유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철도사고 긴급구조대책’을 오는 4월 말까지 중점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1월 18일 스페인 코르도바주 인근에서 발생한 고속열차 사고 사례를 토대로, 도내 철도 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당시 스페인 고속열차 사고는 협소한 진입로와 험한 지형으로 구조대 접근과 환자 이송에 큰 어려움을 겪으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전북소방은 이러한 사례를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관내 철도 사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철도 선로 구간별 접근로 전수조사 및 대응훈련 강화’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4월 말까지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를 토대로 도내 KTX 및 일반철도 역사 29개소와 터널, 교량 등 선로상 취약구간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진입 여건을 전수 조사한다. 특히 내비게이션 확인이 어려운 농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소방공무원의 직무 전문성 및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자격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에듀윌과 협력하여 운영되며, 교육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특히 소방공무원의 24시간 교대근무 특성을 고려해 교육 종료 이후에도 2027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복습기간을 추가 제공해 학습 접근성과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운영 과정은 현장 실무와 직결되는 전문자격 과정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과목은 ▲소방시설관리사 ▲소방설비기사(전기·기계)▲위험물산업기사 ▲토익(TOEIC) ▲컴퓨터활용능력 1·2급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자격취득 과정이 소방공무원의 소방시설 점검 능력과 설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체계적으로 높이고,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유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소방시설의 구조와 원리, 점검 기준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능력과 현장 대응 판단력을 높여 실무와 자격을 연계한 학습을 통해 현장 대응의 전문성·신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도는 2일 도청에서 관계 부서와 14개 시군 담당 부서장, 전북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TF 회의’를 열고 가입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보통교부세 산정에‘생활인구’가 반영됨에 따라,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의 체류 활성화가 시군 재정 확보와 직결된다는 점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치고, 2월 4일부터 19일까지 ‘전북사랑도민증 가입 및 추천인 이벤트’를 추진해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과 상생발전 협약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병행해 가입 외연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용자 체감 혜택도 대폭 강화된다. 가입자에게는 ‘전북투어패스 1일권’이 제공되며, 도내 온라인 플랫폼 ‘생생장터’, ‘참참’과 연계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생생장터’는 기존 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