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균)은 8월 28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이병선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호우 피해 이재민 복구지원을 위한 특별성금 200만 원을 강원특별차지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올여름 전국을 강타한 기록적 폭우로 경기·충청·경남·전남 등지에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됐다. 앞서 공단은 지난 4월에도 영남지역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특별성금 3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김태균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상반기 토지 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된 1,781필지를 대상으로,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평창군청 민원토지과와 각 읍면 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열람 후 산정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다면, 군청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 사무소에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제출된 의견이 있는 필지에 대해서 토지 특성과 표준지 가격,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과 평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평창산 토마토가 타 지역산 박스로 둔갑 유통되는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적발되면서 농산물 원산지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평창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평창사무소와 협력해 오는 9월 ‘농·특산물 원산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합동 단속반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2명과 군 농산물유통과 직원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관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로컬푸드 매장 ▲전통시장 ▲직거래 장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허위·혼동 표시 △표시 손상·변경 여부 △표시 여부 및 표시 방법 적정성 △포장재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평창군 특산품인 감자·배추·토마토를 중점 단속 품목으로 지정했으며, 추석 성수기에 맞춰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에 대한 정기 단속과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토마토 박스 갈이’ 언론 보도의 후속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평창군은 지난 8월 20일 지역농협에 포장재 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시행하고, 8월 22일에는 읍·면 사무소에도 계도·홍보 지시를 내린 바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30일 대관령면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오감 톡톡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3세~6세 영유아와 양육자 21명이 함께 참여하며, ▲비엔나인형 박물관 ▲삼양라운드힐 ▲바람마을 치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아이들이 여러 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정서·행동 발달을 촉진하고, 양육자와의 교감을 통해 올바른 애착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정은 군 가족복지과장은 “영유아기는 성장과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로 조기 개입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올해 총 3회기로 운영되는 영유아 오감 톡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가 춘천젊은의사모임 NRT와 30일 춘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농작업 질환과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안과 △치과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6개 진료과목으로 운영되고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여기에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의 일반의약품 지원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버스가 더해져 현장 처방과 간단한 시술도 가능하다. 이번 봉사에는 지역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해 의료 지원과 교육 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 의료인의 뜻깊은 참여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검진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의 강과 산을 배경으로 한 봄내길을 걸으며 자연과 문화, 치유와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잇따라 열린다. 첫 행사는 30일 오후 7시 30분 의암공원을 출발해 봄내길 4코스(의암호나들길)를 걷는 ‘야간길걷기’다. 공지천, 소양강처녀상과 스카이워크, 소양2교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며 춘천 도심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이어 내달 6일 오전 9시 30분에는 한림성심대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시니어 힐링 동행 걷기’가 열린다. 40대 이상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장학리 노루목길을 걷는 봄내길 6코스에서 진행된다. 전문 걷기 지도사가 동행해 올바른 보행법을 알려주고 음악치료사와 함께하는 음악 치유 프로그램도 마련돼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 또 9월 한달 동안 체험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봄내길 3코스(물깨말구구리길)에서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역사 해설 프로그램’이 열린다. 신숭겸 장군묘역에서 방동리와 명월마을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춘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에서 춘천 감자와 Z세대 감성 연결이 제대로 통했다. 춘천시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7일까지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운영한 ‘춘천 관광 홍보 팝업 스토어: 춘천 포테이투-어(Potato-our)’가 총 5만 7,830명이 팝업스토어를 다녀가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춘천시의 첫 광역 홍보관으로 ‘감자’라는 친근한 키워드를 세계관·캐릭터로 풀어내고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해 부산·경남 시민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기획 의도대로 소비력이 있는 젊은 층의 관심을 끌었다. 설문조사 결과 팝업스토어 방문객 중 여성은 69.3%를, 20~40대 MZ세대는 53%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응답자의 절반 이상(54.3%)이 춘천 방문 경험이 없는 잠재 고객층으로 나타나 신규 관광 수요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스탬프 투어, 감자심기 게임, 소원감자 매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포춘이’ 캐릭터가 춘천 관광 이미지를 감성적으로 전달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춘천의 대표 로컬 브랜드인 ‘감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개관 3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14일간,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쵝 초청 전시'한국현대미술거장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온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1930년대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의 대표작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판화·사후판화·아트포스터 등 다양한 제작 방식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한국 추상미술의 대가 김환기 작가와 국민화가로 불리는 박수근 작가를 비롯해 교과서에서 접할 수 있는 국내 거장들의 작품을 원화, 판화, 아트포스터 등 다양한 기법으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판화와 아트포스터 작품을 통해 다양한 예술 표현 기법을 배우고, 일반 대중이 미술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여 예술적 창의력 향상과 한국 현대미술의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시설관리공단과 백두대간보존회(회장 최종복)는 8월 27일, 100대 명산이자 명품숲으로 손꼽히는 무릉계곡 일원에서 '2025년 하반기 백두대간 유관기관과의 합동 산림정화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해 ▲동해시 ▲(사)백두대간보존회 ▲㈜한라시멘트 4개 기관·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릉계곡을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산림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무릉계곡 주요 등산로를 따라 이동하며 여름 성수기 동안 관광객들이 버린 페트병, 비닐봉투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과 산림보호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백두대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무릉계곡의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고 올바른 탐방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무릉계곡은 동해시가 자랑하는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탐방객 모두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릉계곡을 지켜나가는 데 적극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는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을 새로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자, 학계 전문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보장 관련 공무원 등으로, 위촉직 19명과 당연직 7명으로 이뤄졌다.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 심의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앞으로 2년간 대표협의체를 이끌 민간 대표위원장에는 손진아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에는 염규성 묵호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각각 선출됐다. 두 사람은 공공 대표위원장인 동해시장과 함께 민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과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공공대표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