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어센틱 금융그룹 위트지점 장우석 부지점장이 27일 울주군 범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10㎏) 20포를 기부했다. 장 부지점장은 앞서 2024년에도 백미를 기부했으며, 올해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장우석 부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잊지 않고 다시 범서읍을 찾아 따뜻한 정성을 나눠주신 장우석 부지점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관심과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새벽 시간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던 40대 남성이 울산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덜미를 잡혔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을 살피던 중 4월 27일 오전 2시 21경 반구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한 남성이 주변을 살피더니 주차된 차량의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남성은 차량 문이 잠겨 있자 또 다른 차량에 접근해 다시금 문을 열려고 시도했다. 이에 관제요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해당 남성의 인상착의와 도주 경로 등을 설명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26분 만인 2시 47분경 범행 장소 인근에서 해당 남성을 발견해 검거했다. 한편,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경찰 1명과 관제요원 8명이 교대로 365일 24시간 근무하며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2,546대를 통해 지역 곳곳을 관제하고 있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범죄 및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전역을 빈틈없이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불기 2570년을 맞아 ‘2026년 울산 남구 장엄등 점등식’ 행사가 28일 오후 6시30분 태화강역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조계종 울산시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구의 상징인 ‘장생이’와 ‘동자승’이 어우러진 장엄등을 통해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전통 사천왕을 현대적 로봇으로 재해석해 울산의 첨단 산업 역량을 담아냈다. 또한 장엄한 범종 디자인은 구민들의 근심을 씻어내고 일상에 평온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갖는다. 행사는 수근, 가람청소년합창단 등이 참여하는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내빈 소개, 축사, 점등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장엄등 설치를 통해 구민과 불교계가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남구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장엄등의 불빛이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돼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모든 구민에게 위안과 감동을 선사하고 남구의 문화와 관광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가 공무원 연구모임과 실무부서 간 ‘멘토-멘티 협업’을 통해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시도를 본격화하고 있다. 연구 초기 단계부터 선배 공무원의 실무 경험을 접목해 정책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새로운 정책 발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구는 27일 구청 제1별관 소회의실에서 공무원 연구모임 ‘인구UP 주니어보드 멘토-멘티데이’를 열고 연구팀이 제안한 보고서 초안을 바탕으로 실무 관점에서 방향성과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소관부서 담당자들은 멘토로 참여해 선배 공무원으로서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함께 다듬는 역할을 맡았다. 참여한 6개 연구팀은 ‘현실인구연구회’ ‘팝업 연구소’ ‘온앤온’ ‘남구 머무름연구팀’ ‘남구싶은’ ‘남구 밸류 업’ 등이다. 연구 주제는 △인구현실을 관리하는 행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청년이 정주하고 싶어지는 매력도시 남구 실현 △지역 사회망 강화 및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 상향 △지역기능 강화를 위한 생활인구 유입 방안 △‘남고싶은 도시 남구‘ 연구 △남구 뷰 머니(View Money) 벨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7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4월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으로 장생포 일원 주요 사업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코스터카트 조성사업, 고래문화마을 고래등길(공중보행교) 건립사업, The Wave 사업 현장 등으로, 장생포 일원 관광 고도화 및 남부권 광역관광 거점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 현장이다. 점검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인력인 산업안전보건지킴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추락·낙하 등 건설현장 위험요인 점검 △작업장 내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기존 육안 점검이 어려웠던 고소 작업 구간과 구조물 상부 지점까지 면밀하게 살펴봤으며, 이를 통해 추락 위험 요소 및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부터 조치 결과를 제출받아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관리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부도서관은 4월 27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인공지능 생존게임-2045 미래도시 건설 계획(프로젝트)’을 운영한다. 청소년 인문학은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인문학 도서를 읽고 토론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18곳의 35개 학급과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주제 도서 ‘인공지능과 살아남을 준비’를 읽고 질문을 만들고 토론 활동을 진행해 인공지능의 특성과 사회적 영향을 탐구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미래 사회를 설계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현재 우리가 준비해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동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에서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이달부터 6월까지 학교시설 유지관리 법정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용역업체의 과업 지시서 준수 여부와 인력·장비 적정성,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학교시설 관리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대상은 승강기 유지관리, 저수조 청소, 방역 소독, 보일러 점검으로 4종 법정 용역이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지역 학교시설 법정 용역 계약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전수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9개 업체의 점검 결과, 전반적인 용역 수행 상태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6개 업체에 대한 점검도 연간 계획에 따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센터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분기에 저수조 청소와 방역 소독 업체 1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과 가족이 함께 배움과 즐거움을 나누는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교육 공간을 적극 개방하고 교육청 산하 기관의 우수한 시설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창의적이고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유아교육진흥원과 큰나무놀이터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유아와 보호자 70가족을 대상으로 실내외 놀이터에서 ‘울이 산이와 놀고(go), 즐기고(go), 달리고(go)’ 행사를 연다. 알록달록 명화 속으로, 가족사진관, 비눗방울 마술 공연(버블매직쇼)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큰나무놀이터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보호자 70가족을 대상으로 ‘신나는 체험 놀이터, 큰나무놀이터로 모여라!’ 행사를 운영한다. 마술 풍선(매직 벌룬) 공연, 비눗방울 놀이, 가족사진관 등 가족이 함께 소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울산 지역 초중고 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들어가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이 실생활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능형 과학실’은 디지털 탐구 도구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학습 공간이다. 온라인 체제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능형 과학실 온(ON)’과 연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공동 탐구와 협업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27곳, 고등학교 22곳이며, 학교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구축이 진행돼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도 추진된다. 초등학교는 기초 디지털 탐구 소양을 중심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기초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중학교는 정보 자료(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강화해 탐구의 깊이를 더하고, 고등학교는 인공지능과 대량 정보(빅데이터)를 활용한 고차원적 융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5월부터 7월까지 해안길&등대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강동해안공원 등 8곳의 해안길과 정자항 등 5곳의 등대길 모두 13곳 중 10곳의 스탬프를 획득한 완주자 중 매월 100명을 추첨해 북구 특산품 돌미역· 참기름 꾸러미를 지급한다. 북구는 지난달 벚꽃길 스탬프투어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주요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스탬프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해안길&등대길 스탬프 투어에 이어 산책길과 야경길 테마 투어도 운영한다. 북구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려면 '워크온' 앱에 접속해 '울산 북구'를 선택한 뒤 코스별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코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형 관광 콘텐츠"라며 "관광객들이 강동 해안의 숨은 명소를 발견하고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