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2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독거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지원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된 비영리 공익법인인 사단법인의 사업으로, 2026년 2월 기준 전국 약 60개의 지자체에서 총 6,317명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올해부터 해당 사업의 참여 지자체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사업 추진에 따라 관내 지원 대상자 150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로 배치된 매일유업 대리점의 배달 매니저가 주 2~3회(월 8회) 우유를 직접 대면 전달하게 된다. 특히 배달 과정에서 우유가 쌓여있는 것이 발견될 경우 매일유업 고객센터와 사단법인, 미추홀구청 복지정책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해 위급상황 발생 확인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구와 사단법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탄탄하고 안정된 복지 체계 구축에 민관 기관이 상호 협력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 강화여자중학교에서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강화경찰서, 강화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함께 학부모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응원 간식을 전달하며 활기찬 아침 인사를 건넸다. 또한, 캠페인이 끝난 후에는 학교 및 풍물시장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그린상륙작전’ 플로깅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걷는 통학로가 더 안전하고 쾌적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강화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21일, 60명의 어르신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반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지난 2월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319명의 수강생과 함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38과목 69강좌를 이끄는 반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시행하고, 참여 활성화 및 홍보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6년 평생교육 운영 일정과 프로그램 계획을 안내하며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활성화를 도모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반장 어르신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른 반장들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수강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심 관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반장들과의 화합과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시너지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찰서, 학교, 보호관찰소 등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계양구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과 구청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복지 및 보호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위한 정책 심의 및 청소년 안전망의 원활한 운영을 담당하며, 위원장(행정안전국장)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상반기 회의에서는 2026년 특별지원 신청자의 실태를 검토하고 지원 항목을 심의한 결과, 총 16명의 대상자가 선정됐다. 지원 내용은 생활지원 9명, 상담지원 1명, 활동지원 2명, 자립지원 3명, 기타지원 1명이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 자원과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위기청소년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장인 박성호 행정안전국장은 “위기청소년 지원은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하는 등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복지정책과와 지역경제과가 단계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 확인부터 홍보,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강화된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별도의 대응반을 배치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국비 지원 격차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인천중산초등학교 늘봄교실에서 인천중산초·인천운서초 특수학급 학부모 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학급 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의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질의응답 방식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의는 위밍쌤심리상담소 김민하 소장(임상심리사)이 맡았다. 구체적으로 청소년지도사, 가족상담사, 놀이심리상담사, 미술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긍정양육의 이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및 사춘기 아동 발달 특성 ▲장애아동 양육 시 의사소통 방법 ▲정서 안정화 기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긍정양육 실천’과 ‘양육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한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느린 학습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진 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를 위해 중구는 전문 강사를 지원하고, 인천중산초는 교육 장소와 장비를 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한 총 72곳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 개선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되면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점검신청을 독려 하고,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전광판, SNS 등) 등을 통해 안전의식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22일에는 박유진 부구청장이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경동 지역 집중 관리 대상 빈집 2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와 위험 요소 등 시설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구민의 생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21일에 청학노인복지관에서 ‘푸드트럭 온기나눔 짜장차 무료급식’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학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관내 취약계층 등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음식 준비부터 배식, 안내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또한 온기나눔 봉사단(회장 손애순), 가치포럼(위원장 김동원), NSTBIO(대표 박은영) 등 다양한 단체와 기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NSTBIO는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식품과 귤을 함께 준비하고, 정성껏 마련한 짜장면을 한 분 한 분께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며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를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하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정성껏 준비해 준 봉사자분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은 재단법인 강화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며 ‘나눔의 선순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의 주인공인 최승원 씨는 강화군 출신으로, 현재 항공기 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 시절인 2013년과 2014년 강화군 장학생으로 선발돼 학업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사회에 진출해 항공기 기장으로 자리 잡은 최승원 씨는, 과거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승원 씨는 “대학 시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강화군 장학금이 인생의 큰 힘이 됐다”며 “그때 받은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고향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설 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고 성장한 인재가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다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귀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의 대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강화 주니어 외교관’이 6기를 맞아 지난 2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 청소년의 국제 이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더하며, 강화군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6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이 선발되어 연말까지 다양한 국제화 역량 강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깊이와 참여도를 한층 강화해,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 과정 역시 엄정하게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와 원어민 영어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국제적 감각, 주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선발된 6기 학생들은 적극성과 잠재력을 겸비한 인재들로, 향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틀에 변화를 더해 보다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화 로컬리티 마스터 클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