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도시숲 및 주요 도로변 가로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도시숲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1월 14일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예초, 예초 보조, 제초, 전정, 전정 보조, 민원 처리 등 6개 분야에서 총 58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근로자는 3월부터 10월까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가로녹지를 대상으로 예초·제초·전정 작업과 전정 부산물 수거·정리, 가로수 민원 처리 등 도시숲 및 가로녹지 관리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전일(1월 13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로 되어 있는 자이며, 관련 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지원 접수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광양시 녹지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분야별 체력·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직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공고문 및 제출 서류는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시숲관리단 운영을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15일 친환경농업 실천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외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읍·면 순회 교육으로 운영된다. 내용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뒀다. 농업인 편의성 제고를 위해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병행 추진해 교육 참여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2025년 농업인 설문조사와 관심도를 반영해 구성됐으며,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 ▲친환경농업 실천기술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 중심 등 총 8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농작업 안전교육을 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은 공무원이 관내 49개 마을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의 불편 사항과 문제를 해결해 주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발로 뛰는 읍장실’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올해 특수 시책으로 추진되는 ‘발로 뛰는 읍장실’은 초고령화와 농번기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해 읍장을 비롯한 공무원이 주민의 일상 공간인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불편 사항과 마을 현안 등을 듣고 현장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적극적인 소통 행정이다. ‘발로 뛰는 읍장실’은 분기별 정례 방문을 기본으로 하되, 마을별 현안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수시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즉시 중기, 장기 과제로 분류해 관련 부서와 연계 처리하며, 추진 상황과 처리 결과를 다시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책임 있는 현장 피드백 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마을 방문 시 폭염·재해 등 안전 취약 요인을 함께 점검하고 고령 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나주알리미 신청 안내도 병행하는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남평읍은 ‘발로 뛰는 읍장실’ 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6년도 산림·녹지 분야(공원녹지과) 기간제근로자 122명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기간제근로자는 10개 사업 분야로 산림·공원·녹지 및 등산로 양묘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하고 나주시로 주민등록이 된 자로 채용 세부 사항은 나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나주시민회관(나주시 남산길 23)에서 받으며, 채용시험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면접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의 쾌적한 산림·공원 환경을 가꾸는데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나주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산포 고유의 식문화 자산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돼 젊은 세대와 외부 방문객들이 나주에서 로컬 먹거리를 통해 새로운 미식 문화 경험의 첫발을 내딛게 될 전망이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청년 창업인 레시피 전수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콘텐츠 창출을 위해 이날 시청 로비에서 ‘영산포 로컬 먹거리 시식회’를 개최하고 신규 개발한 지역 특화 메뉴를 공개했다. 이번 시식회는 홍어 중심의 기존 식문화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와 영산포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 콘텐츠를 발굴하고 20~30대 젊은 층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2026 나주방문의해’ 홍보와 함께 올해부터 4년간 나주에서 열릴 예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출품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지역 특화 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도 담았다. 행사에는 총 5종의 신규 로컬 메뉴가 공개됐으며 메뉴 개발에는 한식대첩 허진 명장과 딤섬의 여왕으로 불리는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가 참여해 나주와 영산포의 대표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특유의 톡 쏘는 향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년 나주시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평균 0.52% 상승해 전체적으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나주시는 최근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의견 청취를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토지 특성 및 지역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약 60만 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해 감정평가사가 조사·평가한 뒤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하는 토지 가격이다. 나주시 표준지는 총 4778필지로 전년과 동일하며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지역별로는 왕곡면이 2.08%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금천면 1.35%, 봉황면 1.29%, 다시면 1.21% 순으로 나타났으며 금남동 0.18%, 공산면 0.20%, 성북동 0.27%, 빛가람동 0.28% 등은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지자체의 의견 청취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월 23일 국토교통부가 최종 결정 및 공시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농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농관원 고시)을 일부 개정하여 2026년 1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동안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이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없었으나, 숙주나물 재배 등록기준을 신설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했다. 둘째,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경영정보를 유효기간(3년) 내에 갱신하지 않아 말소되어 다시 등록 신청을 하는 경우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으면 신청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경영정보 유효기간이 경과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임을 증명하면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어도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셋째,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시 영농사실 여부를 증명·확인하는 영농사실확인서가 경영주 제출용과 가족농업인 제출용 2종으로 일선에서 혼선이 있었으나, 이를 일원화하여 농업인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보조·융자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콜센터 ,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곡성구례사무소 이정화 소장은 “자발적인 변경등록 참여가 농업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옥과면 금의전원마을 마을정비조합(대표 정판수)에서 옥과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의전원마을 주민들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6년째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 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합 정판수 대표는 “우리 지역을 위한 작은 정성이 결국 지역사회에 돌고 돌아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다”라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심세희 옥과면장은 “수년째 기부를 이어주신 금의전원마을 조합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성금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옥과면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회장 오성종)가 지난 13일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출하회원과 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시총회는 2026년 블루베리 공선출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공선출하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출하회원 44명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곡성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오성종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서 첫 인사말을 전했다. 오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공선출하회를 이끌어 온 임원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안정적으로 구축된 공선출하 기반 위에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품질과 출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블루베리 시장 확대와 함께 심화되는 산지 간 경쟁 속에서 회원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통과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공선출하회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