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의회는 오는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상임위원회 운영 및 접수안건 처리를 통해 군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1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회기 결정과 함께 기획홍보실 등 주요 부서의 군정 보고를 청취하며, 1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부서별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월 22일에는 상임위원회를 운영하고, 1월 23일 제5차 본회의에서 접수안건을 처리한 뒤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장흥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새해 군정 추진 방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경유 차량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을 미리 납부하면 전체 금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연납 신청에 따른 부담금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은 무안군에 등록된 2012년 9월 이전 제작된 노후 경유 차량이다. 납부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무안군청 환경과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납부할 수도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되며, 이후에는 연 2회(3월·9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문규석 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해당 부담금은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도와 함께 국가 초대형 핵심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본격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전담 조직 정비와 행정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유치에 성공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이하 인공태양 연구시설) 이후 단계를 인공태양 ‘시즌2’로 설정하고 전남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까지의 과정을 ‘시즌1’으로 본다면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과 부지 조성, 행정 절차를 본격화하는 현재 단계는 ‘시즌2’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지난 2일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기존 미래전략팀을 ‘인공태양지원팀’으로 개편하며 인공태양 전담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남도 또한 지난 12일 ‘인공태양 기반조성 TF팀’을 신설하며 조직을 보강했고 해당 TF팀장에는 나주시 소속 5급 사무관이 파견됐다. 기존에 파견된 직원과 함께 전남도와 나주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며 이는 시즌2 추진 일정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행정 통합이 추진됨에 따라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전임 감사관이 2026년 1월 1일 자로 퇴직준비교육을 들어감에 따라 후임 감사관의 개방형 직위 채용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최근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안이 마련되면서 감사기구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15일 자로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하는 변경 공고를 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특별법안 발의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해 시험 일정을 보류했다”며 “향후 특별법 의결 등 진행 상황을 살펴 재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지역 내 경유 자동차 3011대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신청을 받고 있다. 매년 3월과 9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일괄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신청은 위택스 누리집, 전화, 방문, 팩스 이용 모두 가능하다. 납부는 가상계좌를 이용하거나 위택스, 전국 은행 현금인출기,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된다. 이달 31일까지 연납을 하지 않으면 기존대로 3월, 9월에 자동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동참으로 세금 감면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남면 분향리, 월정리 일원 ‘평산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해당 지역은 2023년에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에 지정된 바 있다. 장성군은 배수펌프장과 교량을 설치하고 하천을 정비해, 극한 호우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군·도·군비 포함 287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계획대로 시행되면 주거지(4.45ha) 및 농경지(5.18ha) 피해 예방, 인명 보호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올해 8월 주민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 사전 검토, 전라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내년 중순 경 공사 발주 및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재해 예방은 아무리 강조하고 준비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선제적이고 확실한 자연재해 대비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장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은 폐렴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이며,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 뇌수막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빠르게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올해 65세에 진입하는 1961년생 어르신들께서는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 가능 기관은 관내 21개 지정 의료기관과 14개 보건기관(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연중 접종할 수 있고, 1회 접종으로 최대 80% 예방효과가 있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접종 사업인 폐렴·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을 주소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폐렴은 겨울철뿐 아니라 연중 발생할 수 있으며, 고령층에서 위험한 질환이므로 대상 어르신들께서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3일 해남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해남 군고문화의 전통과 현재’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유산청 미래무형유산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남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해남 군고문화의 역사적 형성과 문화적 가치,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전통의 의미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향후 무형유산으로서의 보존·계승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고는 농악의 일종으로, 해남지역을 포함한 서남해지역에서는 이어져 오고 있으며, 군고, 궁고 등으로도 불린다. 학술대회는 초청강연과 4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초청강연에서는 전라북도 무형유산 고창농악 보유자인 이명훈 선생이‘고창농악보존회가 걸어온 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로는 ▲서남해 군고문화권 농악의 권역적 특징 ▲해남군고 형성의 역사·지리·문화적 배경 ▲해남군고와 진도소포농악 쇠가락 비교 연구 ▲해남군고의 제의적 연행 구조와 공동체적 상징성 연구 등, 해남 군고문화를 다각도로 조명한 연구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좌장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공장밀집 노후(20년 이상) 산업단지의 화재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1월 15일 오전 11시, 장흥군 장평농공단지에서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 및 화재안전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흥소방서, 장흥군청, 농공단지 관계자가 참여해 노후 산업단지의 화재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단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겨울철 화재 원인 예방수칙 안내, 소화기 등 화재 초기 대응요령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피난·대피 동선 장애물 적치 금지 및 피난행동요령 안내 등이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노후 산업단지는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확대되어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업단지 맞춤형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소방서·군청·단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겨울철을 맞아 숙박과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숲 관광지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치유의 숲과 산림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문화 공간과 숲속의 집, 캐빈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로, 겨울철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치유의숲에서는 명상과 요가,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 숲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돼지꿈길·봉황돋움길·숯가마옛길 등으로 조성된 치유 숲길을 따라 겨울 숲을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백운산산림박물관은 숲과 자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숲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2층 제3전시실에서는 빈백 소파에 앉아 백운산의 사계와 계곡 풍경을 담은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가능하며, 생태숲과 황톳길에서는 산책을 통해 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