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유재목 의원(옥천1)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옥천군 응급의료 운영 불안을 지적하며, 의료취약지 응급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청북도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옥천군 유일의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옥천성모병원 응급실이 의료진 부족으로 일부 요일 운영이 제한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병원 운영 문제가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은 “응급의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응급실 운영 불안이 지속될 경우 주민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그동안 도와 군의 재정지원 노력은 있었지만,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며 △공중보건의사 한시 지원 검토 △응급의료 인력 유인책 강화 △도·군·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충청북도가 의료취약지 응급실 공백이 발생하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진희 의원(비례)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재고 입학 전형 불공정 의혹에 대한 진상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26학년도 단재고 모집 요강은 3월에 공고돼 6개월 후 정상적으로 접수가 진행됐으나 마감 하루 전 접수 기간이 5일 더 연장되고 방식과 제출 기준까지 변경 됐다”며 “입학전형위원회를 개최하기도 전에 이미 각 학교에 공문이 시행됐고 위원회는 사후에 형식만 갖췄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단재고는 1차 합격자 발표 직전에 합격자 수까지 늘려 경쟁률은 높아졌으나 입시의 공정성은 크게 흔들렸다”며 “그런데도 충청북도교육청은 경찰 수사를 이유로 감사를 중단해 놓고 정작 수사 협조에는 미온적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입학 전형에 불공정 의혹이 제기된 것만으로도 매우 심각하고 피해를 입은 학생이 몇 명인지조차 알 수가 없다”며 “교육감은 단재고 입학 전형 전 과정에 대한 진상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고 경찰 조사에도 즉각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9일 제7회 국화분재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국화 생육 관리와 분재 기법, 전시 준비 등 다양한 재배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반과 연구반으로 나눠 각각 월 2회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목부작·직간작·모양작 등 다양한 국화분재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은 향후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올해부터 연구반이 신설돼 더욱 다양한 작품과 함께 전시회가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화분재 교육은 지난해까지 18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군민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국화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건강한 여가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의회는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동의안 등 기타안건 11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비롯해 휴회 결정의 건 등 기타 안건을 처리한다. 둘째날인 25일부터 2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정복지·도시환경)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의한다.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23회 임시회가 마무리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임시회 일정을 끝마친다. 광주시의회는 제9대 임기 중 마지막으로 맞이한 회기를 운영하는 만큼, 민생과 깊게 결부된 안건을 최우선으로 처리함으로써 지난 4년간 의정활동에 대하여 유종의 미를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0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상정된 총 23건의 안건 중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등 13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등 5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등 5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상수 의원은 악의적·상습적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시민불편 문제 등의 악순환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원처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 구성 요청 ▲민원 내용 빅데이터화를 기반으로 악의성, 반복성을 분석해 관련부서 배당여부에 대한 판단 내지 종결 처리 등의 내용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12일간 제319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의회 김윤환 의원(문화복지체육위원회)은 오는 27일, 성남시 체육행정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성남시 체육행정시스템 혁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성남시 체육행정시스템의 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공체육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행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안을섭 교수(대림대학교 스포츠재활학부)가 기조발제를 맡아 ‘성남시 체육행정 혁신과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화’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조정식 성남시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문황운 교수(을지대학교 스포츠의학과), 김택천(스포츠안전재단 前이사장), 유명근(성남시체육회 시설운영부장), 유일환(분당신문 편집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현장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윤환 의원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행정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지난 18일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에 관한 청원'이 최종 채택됐다. ▲ 안철수 국회의원·김보석 시의원 주민간담회, 촉구결의안 발의, 주민 청원 본회의 최종 채택까지 국토교통부는 2026년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하며 성남시청 인근 여수동 일원을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약 2,500호 공급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 국민의힘)은 즉시 주민간담회를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바탕으로 김보석 의원(국민의힘, 야탑1·2·3,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월 2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에서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하며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 이후 지역주민 4,934명의 연서 서명이 이어져 김보석 의원이 청원을 소개·발의했으며, 안철수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 속에 도시건설위원회 발의를 거쳐,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을 이끌어냈다. ▲ 청원 핵심… 법정계획·시책과 정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의 협조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직원과 인근 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헌혈 행사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이 제공하는 헌혈버스를 활용하여 진행되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인근 4개 기관에서 약 3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 인근 지역주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명 나눔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단체헌혈과 함께 헌혈증 모으기 운동도 병행된다.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 간 체결된 헌혈운동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모아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관내 초등돌봄교실 보육전담사 및 업무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돌봄교실 보육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1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초등돌봄교실 운영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하여 보육전담사 중심의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행정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 초등돌봄교실 기본 계획 안내 ▲보육전담사 복무 관리 방안 ▲급여 업무 매뉴얼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정 업무에 능통한 현직 실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보육전담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급여 및 복무 처리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120분)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육전담사들의 행정 업무 전문성을 높여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는 등 돌봄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12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소통 정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정담회는 상반기에 새로 부임한 학교 관리자를 중심으로 경기미래교육 추진 방향 및 동두천양주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주요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나누며,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단순 보고·전달식 회의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정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전 협의를 통한 학교 현안 파악 △담임 장학사의 장학 지원 병행 등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적용한다. 한편, 정담회는 3월 12일 덕계중학교를 시작으로 동두천송내초, 송추초, 옥정초, 생연초, 소요초, 회암중, 동두천외고, 주원초, 봉암초, 옥빛초, 광숭초, 은봉초, 율빛초, 양주덕현초, 칠봉초, 천보초 17교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와의 꾸준한 소통은 동두천양주교육이 지향하는 ‘삶과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를 여는 교육을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