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선정돼 국비 1천만 원과 우체국공익재단 8백만 원을 포함한 총 2천 8백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강진군과 강진우체국은 지난 4일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독사 고위험 가구 등 강진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 70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직접 방문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파악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방문 시에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위기상황이나 특이사항을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군 담당자에게 회신한다. 이후 읍면 복지담당공무원은 대상자의 사례관리를 이어가는 체계로 운영된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는 더 많은 고위험 1인 가구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기간 동안 진행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할인이벤트는 지역 상권 상생과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고 축제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들의 배달비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최대 5천 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벤트 예산 550만 원 중 전액이 소진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그 결과, 단 10일의 이벤트 기간 동안 배달 주문 수는 총 7,645건, 총매출액은 2억 1,262만 원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치킨, 햄버거, 중식, 피자 등 다양한 외식 가맹점들이 축제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가맹점 360개소, 누적 회원 수 7,823명을 달성했다. 특히 누적 매출액 121억 원을 돌파하며 전남 1위 공공배달앱으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먹깨비의 지속적인 성공 비결은 국내 배달앱 중 최저 수준인 1.5%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은 강진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올 1~2월 두달 동안 총 100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판매실적을 보면 지류 상품권은 41억 원(41%), 모바일(착) 상품권은 59억 원(59%)으로 모바일 상품권 판매 및 이용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바일 상품권 중심의 소비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2월 설 명절을 맞아 한 달간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모바일 상품권 이용 시 5% 적립금을 추가 지원한 정책 효과를 꼽았다. 여기에 ‘강진반값여행’과 ‘강진청자축제’ 개최에 따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대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청자축제 개막에 앞서 축제장 내 판매부스를 모바일(착) 가맹점으로 사전 등록하고, 각 부스에 QR코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즉시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한편, 군은 지난 1일부터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4%로 운영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지난 4일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유치를 위해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국가 우주항공 분야 법‧제도 개선과 예산, 정책 집행을 전담하는 우주항공산업의 핵심기관이다. 최근 제4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에 진흥원 설립이 공식적으로 반영됐다. 현재 대전과 경남 사천, 전남 고흥 등 주요 거점들이 우주항공관련 기능을 분담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과 ‘남해안 우주산업벨트의 중심도시’라는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관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순천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을 필두로 누리호, 차세대발사체사업에 더해 위성(SAT)개발, 방위산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우주항공산업 기반을 구축하며,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러한 지역 우주항공산업의 확장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련 행정‧지원 인프라가 미흡했던 전남권에 국가차원의 신규 우주항공 행정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지역간 균형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4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간담회실에서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 등을 논의했다. 본 특별위원회는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 시설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구성됐으며, 오는 5월 2일 활동이 종료된다. 위원회는 그동안 전라남도 도민안전실로부터 ▲체험관 건립 추진상황 청취 ▲전북119안전체험관 운영사례 벤치마킹 및 체험교육 참여 ▲ 체험관 신축부지 현장점검 및 활성화 전략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강정일 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국민안전체험관의 실효성 있는 운영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전 연령층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체험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종합적이고 차별 없는 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해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서대현(더불어민주당ㆍ여수2) 의원은 지난 3월 4일 전라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전라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며, 여수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반영한 기능 개편을 강력히 요구했다. 서 의원은 "여수 돌산에 위치한 국제교육원은 개원 당시 글로벌 교육의 거점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현재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미미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라며 현 운영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여수가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과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된 '호국의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순신 장군의 유산과 정신을 배우려는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만큼, 국제교육원에 민간단체인 여해재단과 협력하여 이순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 의원은 아산 충무교육원과 경남 창원 이순신 국제 리더십센터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역사적 인물의 정신을 현대적 리더십 교육으로 재해석한 타 지역 모델을 벤치마킹해 여수만의 특화 교육기관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조현경 전라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장은 "여수의 이순신 정신을 글로벌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고흥군은 ‘2026년도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7~8월 방학 기간에는 휴강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및 인근 지역 초등학생 전 학년 학생이며, 총 10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기존에 참여했던 학생의 지속적인 참여를 우선 보장하고, 지역 내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내 거주 학생을 우선 선발한 뒤 관외 거주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하며, 개강식은 오는 4월 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차범근 축구교실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배우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한국전력이 S&P 글로벌 주관의'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전력 유틸리티 분야'Sustainability Yearbook'Member에 선정되며 ESG 경영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군별 우수기업을 선정·발표한다. CSA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공신력 있는 주요 지표이며, 올해는 59개 산업군의 약 9,200개 평가 대상 기업 중 848개 기업만이 Yearbook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력 유틸리티 분야에는 Enel, Iberdrola, Acciona 등 26개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들이 선정됐으며, 한전은 전년 대비 10점 상승한 76점을 기록, 그간의 ESG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Yearbook에 등재됐다. 한편, 한전은 2020년 공기업 최초로 이사회 산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3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산과 바다에 차향이 가득한 보성 ‘다향울림촌’을 선정했다. 보성 회천면의 다향울림촌은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이 널리 퍼지라’는 뜻을 가진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녹차의 고장 보성의 특색을 살려 남해의 풍경과 함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선정된 마을로, 도시민이 농촌 문화와 생활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데 적합한 마을로 인정받았다.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인 녹차족욕체험을 통해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며 차를 한 잔 즐기다 보면, 하루 동안 쌓인 피로가 풀리고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보성의 명물인 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도 준비됐다. 달콤하면서도 녹차의 깊은 풍미를 느끼는 녹차초콜릿 만들기 체험, 녹차와 숯을 이용해 만드는 녹차 환 안대 만들기 체험 등 다향울림촌만의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다향울림촌 5분거리에는 율포해수욕장과 해수녹차센터가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인위생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실천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율을 높여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 개인위생 실천 지표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질병관리청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의 손 씻기 실천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체계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3월부터 12월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손 씻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손 씻기 실천 목표 설정 및 중점관리군 집중 개선 ▲경로당·학교·어린이집·다중이용시설 등 위생 취약시설 점검 ▲감염병 유행 시기 집중 홍보 캠페인 전개 등이다. 22개 시군과의 협업 체계도 강화한다. 관련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담당자를 지정하고, 시군별 실행 계획을 수립·추진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손 씻기 교육자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