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랑구는 오는 1월 13일 중랑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정부지원사업 맞춤 전략’ 강의를 운영하며, 새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강의는 예비·초기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부지원사업의 정책 방향과 구조를 이해하고 사업 단계에 맞는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5일에는 입주기업의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민간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투자유치설명회(데모데이)가 열렸다. 행사에는 ㈜킹고스프링, ㈜티인베스트먼트 등 전문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프리몰드 패키징 제조, 반려동물 헬스케어, AI 기반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이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컨설팅·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연간 100회 이상 운영하며 입주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입주기업은 정부지원사업 4건에 선정돼 총 2억 8,7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4개 기업이 총 43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1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 ‘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CCTV 5,0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와 화재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로 간선도로 교차로 7곳에 24m 조명타워를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고, 구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하는 등 생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양천구 최초로 2024년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경찰청장상’과 통합방위태세 확립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고, △겨울철 대책 추진 평가 ‘최우수’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평가 ‘우수’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우수’ △국가재난관리 유공 ‘우수’ △통합지원본부 역량평가 ‘우수’ △국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공익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민간단체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법령이나 조례에 지원규정이 있는 단체 중 은평구에 소재지를 두고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며, 단체 등록 후 최근 1년 동안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 한다. 지원 분야는 총 7개로, ▲사회 통합과 취약계층 복지증진 사업 ▲녹색지킴 사업 ▲문화·체육 진흥 사업 ▲교통·생활안전망 구축 사업 ▲아동·청소년·여성·노인보호 사업(캠페인 사업 지양)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공명선거 및 법질서, 안보활동 사업이다. 신청 단체는 설립 목적과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정해 신청해야 한다. 다만, 친목 성격이나 영리 목적 단체, 또는 동일(유사) 사업으로 국가나 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 단체, 보조금 심의 전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이력이 있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은평구 사업 소관부서 또는 자치행정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은평구 누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으로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연도에 실제 응시한 시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547종 ▲국가전문자격 204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등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거나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공일자리 참여자나 단기근로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9일 서울시 주관 ‘서울건강장수센터 사업으뜸이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은평구보건소가 서울시 건강장수센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4개 권역에 건강장수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은평구는 2024년 서울건강장수센터 추진을 위한 보건소 조직개편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불광분소를 지소로 전환하는 등 권역별 건강장수센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1권역 구청 보건소 내 센터 조성을 시작으로 2권역 불광지소, 3권역 구산지소, 4권역 응암지소의 총 4개 권역의 건강장수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KBS ‘생생정보’를 통해 구산보건지소 서울건강장수센터의 건강소모임, 상설건강교실,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이 소개되며 시민들에게 사업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서울건강장수센터 관계자는 “은평구 건강장수센터가 서울시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올해도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상설백세건강장수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년 한 해 구민 생활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5개 분야 57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달라지는 정책’은 주민생활, 일자리·경제, 복지·보육·교육, 문화·체육, 도시환경·교통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도입 48건, 확대 시행 9건이 포함됐다. 주민생활 분야(5개)는 행정서비스 편의와 생활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구 홈페이지에 AI 챗봇을 도입하고, 3천여 건의 공동주택 관련 민원 답변을 분석해 AI 답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노후 공동주택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공동주택 시설개선 예산은 지난해 14억 원에서 올해 21억 원으로 확대한다.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지난해 11월 문을 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일자리·경제 분야(16개)는 구민의 취업 기회 확대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방점을 찍었다. 우선,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공·민간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고, 청년 행정인턴, 중장년 AI 전문가 양성 컨설팅, 반려동물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화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14일부터 구민과 함께하는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강남구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가사 지원을 넘어 돌봄·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살던 동네에서 최대한 오랫동안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원대상은 65세 미만 중증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까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신체 기능의 제한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 또한 강남구의 촘촘한 돌봄 체계 안에서 맞춤형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나 가족이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담당 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담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면밀히 파악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국민의힘, 노원1)은 1월 13일,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 강서1)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발의하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에게 보고하여 공식적으로 징계를 요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제84조제5항에 따르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징계를 요구한 경우,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를 의장에게 보고하고 심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보고 즉시 관련 심사가 이뤄질 수 있다. 이번 징계요구안에는 김경 의원의 ①공천헌금 수수(본인 인정), ②공무국외활동 미신고 및 직권남용, ③당원 위장전입, ④당비 대납 당원동원, ⑤업무추진비 유용 및 허위보고 등 총 5개 비위 사안이 적시되어 있다. 신 위원장은 김경 의원의 행위가 '지방자치법' 제44조에 따른 의원의 청렴 의무를 비롯하여,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에서 규정한 품위유지 의무 및 청렴의무 등 여러 규정을 중대하게 위반했을 소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특히 '공천헌금 수수'는 김경 의원 본인이 경찰 자술서를 통해 2022년 지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3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광진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역동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담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지역 주요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행사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리시빙을 시작으로 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 문화공연과 구 직원들의 청렴 다짐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이후 구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과 구청장의 신년사가 진행됐다. 특히 ‘구민 새해소망 영상’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이 학생·전통시장 상인·소방관 등 각자의 일상에서 바라는 새해 소망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광진구는 지난해'2040 광진 재창조 플랜' 추진과 제도 개선을 통해 권역별 균형 발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4 서울시 주거 실태조사'에서 주택·주거환경 만족도 자치구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불법 노점 정비와 공영주차장 확충, 교통체계 개선, 청년 정책 확대 등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