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 맞춤형 산림문화 특화 캠프’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5개국 71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산림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나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손수건을 직접 천연 염색한 뒤 자국 국기를 그려 넣으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캠프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적응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특화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지사장 범필재)와 한국4-H 무안군본부(회장 김귀만)가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는 장학금 200만 원을, 한국4-H 무안군본부는 장학금 300만 원을 각각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는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승달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4-H 무안군본부는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도농 교류 행사, 농촌 드론 방제 활동, 무안YD페스티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범필재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귀만 한국4-H 무안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계면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신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개소식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 농업 관련 단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분소는 총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면적 9,330㎡ 규모로 조성됐으며, 보관창고(496㎡), 사무실, 농기계 교육실습장을 갖추고 있다. 현재 굴착기 등 37종 70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파종기 등 26종 80여 대의 농기계를 추가로 구입해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남부분소 운영을 통해 인근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확충해 임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남부분소 개소로 무안본소(무안읍), 동부분소(일로읍), 서부분소(운남면), 북부분소(해제면)와 함께 총 5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게 됐다. 현재 52종 843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일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내 청소년수련관 교육실에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생 8명을 대상으로 졸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은 전라남도교육감이 지정한 3단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 졸업생 8명은 초등 과정 3단계를 모두 이수해 졸업장과 학력 인정서를 받았다. 졸업생 중에는 85세 어르신도 포함돼 늦깎이 배움의 의미를 더했다. 졸업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어르신은 “손자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배우고 컸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는데 문해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글을 배우며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졸업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축하한다”며 “배움의 즐거움과 건강을 얻은 만큼,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보람찬 여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2021년부터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졸업생을 포함해 총 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초등학력인정 과정 9개소를 포함해 총 14개 반의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례법 제정에 따른 대응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7월 출범 예정인‘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행정·경제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체화하고, 통합경제권 속에서의 해남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통해 발굴한 61개 대응과제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의 이행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전략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AI데이터센터 및 RE100 산단 조성, 첨단 기업 유치 등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통합특별시 기구 신설과 사무 권한 이양에 따른 행정·복지 체계 정비 대응 △인구감소지역 특례 등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문화 거점 조성 △스마트 농업 확대 및 미래 먹거리 산업화 △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 특히 AI데이터센터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대규모 기업 유치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일 강진읍 오감통 전통시장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불조심주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강진군 산림과·농업기술센터 및 강진군산림조합 임직원 등 총 55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주의,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강진군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홍보 전달지 배부와 강진군 주요 지역에 산불 예방 홍보 플래카드를 게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윤길식 강진군산림조합 조합장은 “산림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강진군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과 산림 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지역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낼 시가지 화분 전시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강진군은 강진읍 도심중에서도 군민들이 가장 많이 왕래하는 영랑로와 중앙로 일대를 중심으로 상가 입구와 주요기관 등에 팬지, 비올라 화분 700여 개를 전시하는 한편,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했던 정원조성용 꽃묘를 읍면 및 사업소 를 대상으로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분양된 꽃묘는 각 읍·면의 주요 도로변, 마을 화단,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되어 지역 환경 정비 및 미관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가지를 아름답게 조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군민 여러분이다. 배치된 화분에 주기적으로 물도 주시고 정성스레 가꿔서 아름다운 시가지를 만드는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월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군민등 9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직접 선보이는 밴드 공연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고, 지역 문화 ·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찾아가는 청소년수련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강진의 청소년밴드 ‘칠월’이다. 칠월은 2023년 ‘나라밴드’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으나, 활동 초기부터 여러 차례 해체 위기를 겪었다. 새로운 동아리가 생기고 사라지는 과정 속에서도 팀원들은 서로를 믿고 꾸준히 연습하며 팀으로서 성장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은 더욱 단단해졌으며, 이름을 가장 뜨거운 계절을 의미하는 ‘칠월’로 바꾸고,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새로운 도약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는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 끈기와 열정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칠월의 대표 정서은 청소년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한 청소년 역량 강화 밴드 교육과 동아리 연습을 걸쳐 단독 무대에 서게 되어 긴장도 되고 설렜지만, 함께 준비한 친구들과 무대를 완성하며 자신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만의 여유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을 오는 4월 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전한 여가선용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여성친화도시 강진’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돌봄·안전이 생활 속에서 실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강진군은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지자체로서, 2026년에도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여성의 일상 회복과 지역 내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은 읍·면사무소 회의실 등 생활권 가까운 공간에서 진행되며, 발효식품 만들기부터 천연비누·천연세제, 천연염색(스카프), 천연화장품(핸드크림), 패브릭 에코백,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취미·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237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첫 회차는 지난 4일 작천면 수경당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정식 내일공감 대표가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강진군은 지난 4일 최정식 대표가 강진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최정식 대표는 “강진의 발전을 응원하고, 기부금이 지역 내 필요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강진이 더 살기 좋은 지역이 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최정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생활 안정을 위해 힘쓰고, 기부자들께는 강진만의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강진군은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강진품애 기댄 일상동행서비스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며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