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으로, 총 19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최근 3개년 평균 수출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00만 달러 이상 기업 최대 2천만 원 ▲50만 달러 이상 10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5백만 원 ▲10만 달러 이상 5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만 원 ▲1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해외 마케팅, 바이어 발굴,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취득 등 기업이 다양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운영함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출바우처 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지원 정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수출 성장 기반 마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디지털헬스케어 및 인공지능(AI) 융합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신주시와 신주과학단지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도시 간 교류를 넘어 산업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두 도시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원주시는 3월 25일 개막하는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시의 디지털헬스 산업 기반과 인공지능 융합산업 전략, WAH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12월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 콜리 황 회장의 원주 방문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신주과학단지와의 협력 가능성이 제안된 이후, 신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본격적인 협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신주과학단지는 대만 과학기술부 산하의 국가 핵심 산업단지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한 사람의 따뜻한 관심이 한 청소년의 성장에 큰 힘이되는 순간이 있다. 선배의 경험과 응원이 길잡이가 되어주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성장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정서 지원을 위해 청소년멘토링 프로그램 함성(함께성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함성’프로그램은 관내 대학생-졸업생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중·고등학생이 멘티로 참여하는 1:1 맞춤형 멘토링 활동이다. 멘토와 멘티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학습지원은 물론, 정서적지지와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과거 멘티로 참여했던 학생 3명이 멘토로 새롭게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자신이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후배 청소년들에게 학습 노하우와 정서적 공감을 전달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횡성교육지원청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또한 문화체험 활동은 횡성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되어 참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문화재단에서는 강원지역 우수 콘텐츠 발굴 및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31일까지 접수하는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제작지원사업'은 강원 지역의 문화, 관광, 역사, 전통, 인물, 생태자원 등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의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분야는 콘텐츠 산업 전분야이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3개 과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과제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하고 선정 과제의 완성도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 사업의 지역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해외 투자유치·공동제작·진출 계약이 되어있거나 협약 기간 내 체결될 예정인 콘텐츠를 지원하며, 4월 2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원영상위원회 로 하면 된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이 가진 고유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9일에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 with MICE'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인 대만 방한 관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 측 42개 기관과 대만 측 50개 주요 여행사 및 바이어 등 총 92개 기관, 168명이 참가해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대만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강원만의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와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거두기 위해 현지 여행업계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강원 지역으로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재단은 대만 여행업계의 신규 상품 개발 수요에 맞춰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과 3월 23일 제2청사 글로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2026년 첫 회의로, 2025년 수소특화단지 조성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추진해 온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업무협약 및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 등의 기업유치 주요 추진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특화단지 내 기업유치, 수요기반 연구개발 과제 기획,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인프라 확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의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아울러, 지난 두 차례 분과위원회에서 도출한 연구개발사업(10개) 등 주요 논의 사항을 고도화・구체화하는 후속 논의도 함께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손창환 본부장은 "이번 분과위원회는 지난해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기업유치・연구개발・인력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강원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수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수특산물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인증업체 육성을 위해 ‘도지사 품질인증제 지원사업’을 통해 포장재(디자인) 개선·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등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인증업체 수는 2016년 111개소에서 2026년 291개소로 증가했으며, 연인원 3,058명의 고용과 4,8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온라인 판매 869억 원, 공공급식 350억 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조례 개정 이후 재심사 유효기간 연장과 품질인증 심사 기준 완화 등으로 인증 품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수특산물 인증제는 도내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증업체 지원을 지속 확대해 강원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회장 김용기)는 음력 2월 6일 ‘좀상날’인 오는 24일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수관 일원에서 '2026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승발표회'를 개최한다. 음력 2월 6일 ‘좀상날’은 좀생이별(묘성)과 달의 위치를 살펴 한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날이다. 이날 행해지던‘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는 조선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좀상날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수관에서 하평교로 이어지는 횃불놀이와 다리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천하평답교놀이 공연이 펼쳐지며 황덕굿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마을주민들이 함께 만든 횃불을 들고 풍물가락에 맞춰 행진하는 모습은 강릉 전통문화의 멋과 공동체 정신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기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장은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이번 전승발표회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많은 분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강릉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19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인 여성 경제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영 애로사항 청취와 소통을 위해 강릉여성경제인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경제인들이 경영 일선에서 마주하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홍규 강릉시장과 조영숙 강릉여성경제인연합회장을 비롯해 21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해 강릉시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릉시는 기업인들의 부담 해소를 위해 판로개척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말까지 주문진농공단지 확장과 과학일반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준공해 기업인들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축이 되어주시는 여성 경제인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제안해주신 건의사항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단속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며, 별도의 단속반을 편성해 야간 등 취약 시간대 현장점검도 병행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농업 활동 후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소각 행위로, 논 밭두렁 및 농경지 주변에서의 무단 소각은 물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담배꽁초 투기 등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단속 기간 중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는 단속과 함께 마을 단위 계도 활동 및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민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폐기물은 반드시 올바른 배출 방법으로 배출되어야 한다.”라며, “폐기물 소각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