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단체인 곡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지난 6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실적에 대한 경과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전년도 예산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봉숙 회장은 “지난 1년간 각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사회의 힘찬 응원 덕분에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년 주요 활동 보고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자원봉사와 월동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참여를 통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눈 성과가 소개됐다. 또한 곡성 세계장미축제장에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에 앞장서며, 곡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봉사 참여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플리마켓 ‘콩장’을 다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콩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되며 구례를 대표하는 플리마켓으로 자리 잡았던 행사다. 판매자와 방문객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로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반기 행사는 3월 21일, 3월 28일, 4월 11일 총 3회에 걸쳐 서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하반기 일정은 9월 이후 별도로 공지해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서시천체육공원을 따라 50여 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서시천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콩장과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간이 텐트와 돗자리, 양산 등 다양한 휴식 공간과 아이템도 제공된다. 또한 구례매천도서관과 연계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구례군은 로컬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여 상품을 개발하고 연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의회가 10일, 제40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제1회 목포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일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목포시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가결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이동수 의원의 ‘목포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용식 의원의 ‘목포시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정재훈 의원의 ‘목포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목포시 갈등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현주 의원의 ‘목포시 위기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효상 의원의 ‘재단법인 목포국제축구센터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목포청년센터 누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경욱 의원의 ‘목포시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 ▴이형완 의원의 ‘목포시 어장 및 양식장 관리선의 정수 등에 관한 조례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이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농어촌 일손부족 해소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계절적 인력수요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를 3~8개월 도입하는 제도이다. 농협이나 수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필요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보다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져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업분야에서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에 옥천농협이 신규 선정됐다. 옥천농협에는 총 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될 예정이다. 앞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황산농협, 땅끝농협, 문내농협 등 3개 농협이 선정되어 총 100명의 근로자가 4월 중 배치될 예정이다. 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에 옥천농협이 신규 선정되면서 농촌 인력 지원 기반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어업분야에서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해 시범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자활사업단 편의점을 개소하며 지역 자활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 나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일 빛가람동 중흥S클래스센트럴2차 아파트 정문 앞에 위치한 ‘CU편의점 나주중흥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CU편의점 나주중흥점은 전남나주지역자활센터가 BGF리테일과 협력해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 경험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박철수 나주지역자활센터장, 하양진 나주시가족센터장, 양경희 중흥센트럴2차 관리소장, 김도완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자활근로 참여자 등이 참석해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나주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와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편의점과 식당, 카페, 건물 청소 등 10개 자활근로사업단에 총 7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6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9일 나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영유아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비롯해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나주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목소리를 보육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어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학원에서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학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봄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는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환경인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나주시보건소는 교육청 및 지역 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은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기이다. 또한 나주시보건소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학교 내 집단 감염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봄철 개학기는 학생 간 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텀블러 세척기를 확대 설치하며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공공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를 확대 보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시청과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나주보건소 등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 월평균 약 2360회 이용되는 등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공공청사 5곳에 텀블러 세척기를 추가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추가 설치 장소는 시청 민원실 2대, 빛가람시립도서관 3층 북카페 1대, 나주시립도서관 2층 1대, 나주종합스포츠파크 1층 1대, 오는 12일 개관을 앞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카페 1대 등 총 5개소다. 각 시설 운영 시간 동안 공직자뿐 아니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나주시는 텀블러 세척기 설치를 통해 개인 텀블러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식품 가공 창업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제품개발 교육’을 마무리하며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나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4시간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 기술과 창업 기초 역량을 함께 습득했다. 특히 모집 단계부터 지역 농업인과 가공 창업 희망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정원 규모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대부분이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초기 과정에서는 식품제조가공업 인허가 절차와 공유주방 운영 관련 제도,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HACCP 관련 법규 등 가공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와 규정을 교육했다. 또한 식품 제조업 종사자를 위한 세무 지식과 제조 원가 계산 실무 교육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도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17일까지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전격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최초 발견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겨루는 자리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전라남도지사상이 수여되며, 향후 열리는 전국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함께 주어진다. 전남 도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직장, 학교, 각종 단체 및 동아리 등 소속에 제한 없이 8인 이내로 한 팀을 구성해 관할 소방서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가 필수적”이라며 “도민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몸소 익히고 생명을 살리는 든든한 이웃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전남소방본부 및 각 관할 소방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