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 관련 사업에 필요한 30억원 규모의 수출진흥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융자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제조업체로, 전년도 직접 수출실적이 있거나 2025년 이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등 수출 관련 사업에 참여한 기업이다. 단 최근 2개년(2024~2025)에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융자 대상 사업은 ▲해외시장 개척활동 ▲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획득 ▲디자인 개발 ▲자기상표 등록 등 수출과 관련된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3억원 이내이며,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변동금리)이다. 수출진흥자금 융자 대상으로 선정되면 융자를 받을 때 연 2.12%의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금리는 분기별로 조정된다. 단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기업은 연 1.62%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융자 지원계획에 대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돼 있으며, 2월23일부터 3월13일까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기금융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련 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을 키우기 위해 ‘다정(情)다감(感)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다정다감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체험중심 인성교육과 지역 연계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과 배려, 협력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기본인성교육 ▲정답(情)게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인성교육 ▲다함께 키우는 따뜻한 인성교육 ▲공감(感)하는 지역연계 체험중심 인성프로그램 ‘체인지’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인성교육 꾸러미’를 개발·보급한다. 인성교육 꾸러미는 학생들이 긍정적인 언어습관을 기르고 또래 관계에서 필요한 공감·배려·소통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포스터, 카드, 보드게임, 챌린지, 스티커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됐다. 가정과 학교를 잇는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매월 ‘가족사랑 Day소식지’를 모든 초·중·고에 제공한다. 가족사랑 Day소식지는 가족이 함께 인성덕목 관련 미션을 실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감(感)하는 지역연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학령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7년 만에 신설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참미르초등학교와 운수초등학교가 개교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빛여울초등학교 이후 7년 만에 개교하는 초등학교로, 2020년대 들어서는 처음이다. 북구 용두동에 들어서는 참미르초는 용두동, 신용동 일대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취학인구 증가로 신설이 추진됐다. 설립 규모는 초등학교의 경우 일반 27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28학급이며, 병설유치원은 일반 3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4학급이다. 초등학생수는 1학년 136명을 비롯해 총 525명이다. 시교육청은 완성학급이 되면 최대 37학급(일반 36·특수 1), 957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미르초 개교로 그동안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용두초와 본촌초의 과밀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두초의 경우 2025학년도 4~5학년 학급당 학생수가 25.1명, 26.1명에 달하는 등 과밀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선운지구 일대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광주 청년들이 국방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둔 군복무 청년으로, 병역법에 따른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이다. 다만 보험 제도가 이미 마련된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역 군복무 청년이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군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이나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해지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3000만원) ▲상해·질병 입원(일당 3만원) ▲군복무 중 중증장해 진단(1000만원) ▲골절 및 화상 진단금(30만원) ▲외상성 절단 진단비(10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100만원) ▲수술비(20만원) ▲손발가락 수술비(20만원) 등이며, 타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특히 올해부터 군복무 중 사고나 훈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신적 외상에 대한 보장을 확대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비(100만원)를 추가로 지원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 관련 사업에 필요한 30억원 규모의 수출진흥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융자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제조업체로, 전년도 직접 수출실적이 있거나 2025년 이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등 수출 관련 사업에 참여한 기업이다. 단 최근 2개년(2024~2025)에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융자 대상 사업은 ▲해외시장 개척활동 ▲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획득 ▲디자인 개발 ▲자기상표 등록 등 수출과 관련된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3억원 이내이며,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변동금리)이다. 수출진흥자금 융자 대상으로 선정되면 융자를 받을 때 연 2.12%의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금리는 분기별로 조정된다. 단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기업은 연 1.62%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융자 지원계획에 대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돼 있으며, 2월23일부터 3월13일까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기금융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련 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노인복지기금은 광주시가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약 30억원 규모로 조성한 재원으로, 해마다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증진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신규로 ▲노인복지 특화 사업(2곳)을 신설했다. 또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시니어 살림남 프로젝트 ‘나는 셰프다’(5곳) ▲어르신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인공지능(AI) 교육(1곳) 등 총 3개 분야로 확대 추진한다. ‘신규 노인복지 특화사업’은 지역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나는 셰프다’ 사업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가사·자립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다. ‘스마트폰&인공지능(AI)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가 올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단순 점검이나 사후 대응이 아닌,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광역시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집중한다. 종합계획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4대 전략, 1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4대 전략은 ▲중대재해 관리체계 정착 ▲종사자 안전을 위한 중대산업재해 안전보건의무 강화 ▲시민 안전을 위한 중대시민재해 안전보건의무 강화 ▲모니터링 시스템 내실화 등이다. 주요 과제는 ▲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 관리·점검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유해·위험요인 확인·점검·개선 등이다. 광주시는 기존의 정기 점검 위주 관리에서 벗어나 사업장별 특성에 맞춘 상시적 유해 요인 발굴 시스템을 도입한다. 위험요인 발견부터 즉각적인 개선 조치, 후속 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광주 청년들이 국방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둔 군복무 청년으로, 병역법에 따른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이다. 다만 보험 제도가 이미 마련된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역 군복무 청년이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군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이나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해지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3000만원) ▲상해·질병 입원(일당 3만원) ▲군복무 중 중증장해 진단(1000만원) ▲골절 및 화상 진단금(30만원) ▲외상성 절단 진단비(10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100만원) ▲수술비(20만원) ▲손발가락 수술비(20만원) 등이며, 타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특히 올해부터 군복무 중 사고나 훈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신적 외상에 대한 보장을 확대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비(100만원)를 추가로 지원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는 중독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5년간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올해 본격 도입, 상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민간기업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협력해 중독회복자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단순 일자리 알선을 넘어 취업 준비, 취업 연계, 사후 관리를 아우르는 단계별 직업재활 체계를 갖췄다. 특히 취업 이후 고용 유지를 핵심 목표로 사업체와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근로자 직무 스트레스 관리 ▲중독 재발 위험시 조기 개입 ▲근로자 자조모임과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 근로자의 직장 적응을 돕는다. 광주시가 호남권 최초로 도입한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연계함으로써 기존 병원 치료와 상담 중심 지원체계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운영, 실질적 효과를 확인했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이 사업을 통해 취업한 인원 34명 중 20명(59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광주지역 119 신고 접수 건수가 29만543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796건으로 108.5초마다 1건씩 119 신고가 접수된 셈으로, 전년보다는 946건(0.3%) 증가한 수치다. 월별로는 7월의 신고접수 건수가 3만479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난해 7월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 동안 누적 강수량 500㎜ 이상의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침수 피해 신고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자치구별로는 북구와 광산구의 신고접수가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인구 대비 신고율은 동구가 1만명당 2156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독거노인 비율 증가와 노후 건축물 밀집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고접수 유형별로는 ▲화재 신고 8552건 ▲구조신고 2만398건 ▲구급신고 7만2395건 ▲민원 안내 신고 5만3983건 ▲의료상담 4만7647건 ▲착오·실수 등으로 인한 무응답 신고 4만8420건 등이었다. 화재 신고 건수 8552건 가운데 실제 화재는 725건(8.5%)으로 집계됐으며,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