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북구 강동동 산악지역에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낙석, 미끄러짐, 추락 등 산악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훈련은 북부소방서 강동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로프 활용 인명구조기법 숙달 ▲산악지도 활용 실종자 수색 ▲산악사고 초기대응훈련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교육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지므로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조대원의 산악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정된 등산로 이용, 기상 상황 사전 확인, 개인 안전장비 착용, 무리한 산행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4월 27일 오전 10시 새울원자력본부 공사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및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사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정진석 남울주소방서장 등 남울주소방서 관계자 3명이 방문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내 임시 소방시설(소화기·간이소화장치 등)의 정상 작동 및 적정 배치 여부 확인 ▲가연성 자재 분리 적치 및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상태 점검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원 배치 및 안전조치 이행 여부 확인 ▲현장 책임자 간담회를 통한 비상 연락 체계 상시 가동 당부 등이다. 남울주소방서는 앞으로도 대형공사장 및 주요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 교육 및 안전 지도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2월 발생한 부산 복합리조트 공사장 화재 사례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대룡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울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의 체계적인 홍보와 활용을 위해 '울산광역시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ㆍ관리 및 활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반구천의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 브랜드로 재탄생시키고, 상징물과 상표의 보호 및 활용에 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유산’, ‘상징물 등’의 정의를 신설하고, 상징물의 개발 및 상표권 확보와 이를 활용한 상품 개발·제작·판매 등 활용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상징물 사용 승인 및 사용료 부과 기준을 규정해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실질적인 활용에 중점을 두고, 심벌마크, 캐릭터, 전용서체 등을 활용한 유·무형 상품의 제작·판매 근거를 명시해 암각화를 테마로 한 관광 기념품 산업 활성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상징물 등은 공익에 반하지 않는 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되, 수익 목적의 사용에 대해서는 승인 절차와 사용료를 규정해 브랜드 품격을 유지하도록 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대표 권오헌)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총 10차에 걸쳐 센터 내 교육장에서 관내 아이돌봄사 190여 명을 대상으로 집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사의 우울·스트레스 척도 검사, 숙지해야 할 지침 및 제도 안내, 활동 시 주의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근무하면서 현장에서 경험한 보람찼던 사례를 공유하면서 종사자로서의 사기를 진작하고 직무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 담당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집담회 개최를 통해 아이돌봄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만족도를 상승시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7일 오후 2시 국공립 e편한세상어린이집 수탁자로 선정된 이은정씨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위탁계약 증서를 수여했다. 동구는 e편한세상어린이집 위탁 기간이 올해 6월말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4월 17일 동구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수탁자를 선정했으며, 수탁자는 향후 5년 간 어린이집 운영과 시설관린 전반에 대해 위탁 운영한다. 이은정씨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경력이 20년 이상 된 보육전문가로, 취약보육 실천 및 열린 어린이집 선정 등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해왔다. 이은정씨는 “아이들이 편하게 생활하고, 보육 교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류재균 부구청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 첫 날 운영상황을 둘러보기 위해 지급처인 방어동, 화정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원금 신청 및 지급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재균 부구청장은 접수창구와 상담창구를 둘러보며 신청 절차의 편의성과 처리 속도를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류재균 부구청장은 “고유가로 인한 부담이 주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되는 불편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지급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신청대상 및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해울이 콜센터(1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4월 25일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지구를 지키는 우리동네 플리마켓 ‘2026 모두의 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두의 마켓’은 2023년부터 시작된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의 대표적인 자원순환 지역축제로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소년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과 가족들로 구성된 중고물품 판매장터 ▲유기동물보호소 물품 기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등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마켓에서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유기동물보호소를 위한 기부 활동이 더해져 생명 존중과 나눔의 의미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이번 2026 모두의 마켓은 청소년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25일 운영한‘한 컷의 감동! AI로 전하는 우리 가족 감사 머그컵’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제작과 머그컵 굿즈 제작을 결합한 체험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가족’을 주제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을 기획·제작하고, AI 기능을 활용해 캐릭터와 배경을 완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완성된 콘텐츠를 활용해 승화전사 방식의 머그컵을 직접 제작하며 디지털 창작 활동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가족과 주변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더불어 공감·배려 등 인성 가치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웹툰으로 가족에게 줄 머그컵을 만들어서 더 의미 있었다”며 “AI로 그림을 만들고 실제 물건으로 만드는 과정이 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월 29일과 4월 30일, 5월 4일, 5월 6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공연제작소 마당에서 ‘웃음이 가득한 아이세상’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우선, 4월 29일과 4월 30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실과 지하 1층 강당에서 △음악적 리듬에 맞춘 몸동작(유리드믹스) △영아 체육 △피자 만들기 △과일 케이크 만들기 △버터 쿠키 활용 과자집 만들기 △천연 입욕제(플레이 버블바)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강이 운영된다. 이어서 5월 4일 오후 5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는 ‘매직 동물원’ 마술 공연, 5월 6일 오후 5시 공연제작소 마당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가족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5년 개관한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울산 중구가 설립하고 울산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7일 울주군 지역 내 위기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1388청소년지원단이 직접 만든 반찬 2종과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 구조 및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울주군 청소년들에게 손수 만든 반찬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주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센터에 연계된 위기(가능)청소년 및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에게 직접 제작한 반찬과 도시락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