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3월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공사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AI 추진 사례 및 아이디어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공사 내 AI 활용 사례 확산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전환(AX) 추가 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유튜브 채널 ‘사통팔달 DTRO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6개 팀이 참여해 현장 업무와 연계한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사례로는 ▸구내식당 혁신 ‘AI 식수 예측으로 맛과 만족을 더하다’ ▸모노레일 전차선로 영상분석시스템 개발 ▸기관사 수동운전 패턴 AI 활용 분석 및 관리체계 마련 ▸열차고장 대응절차 현장 활용 모바일 앱 구축 ▸AI 기반 전동차 업무 프로그램 자체 개발 ▸보안 강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등이 있다. 공사는 이번 대표 사례 공유회를 계기로 직원들의 자율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AX 실행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팀별 AX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AI혁신 경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119특수대응단은 봄철 산행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구조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과 19일 양일간 팔공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팔공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산악구조대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인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항공 구조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 ▲산악구조 장비 사용법 숙달 및 소방헬기 접근 안전교육▲소방헬기 호이스트를 이용한 환자 인양 및 로프 구조 기술 고도화 훈련으로 진행됐다. 서동진 대구19특수대응단장은 “산악사고는 지형적 제약이 많아 지상 구조대와 소방헬기의 유기적인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합동 훈련을 지속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6년도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특정소방대상물*을 77,907개소로 확정 발표했다. 특정소방대상물 통계자료는 45개 지표, 152개 세부지표로 구성되며, 2026년 한 해 동안 화재안전조사, 예방정책 수립 및 예방지도 관련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6년 특정소방대상물은 77,907개소로 전년 대비 101개소 증가했다. 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통계를 바탕으로 화재예방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고,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예방소방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영·유아의 스마트폰 조기 노출과 청소년들의 디지털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내에 위치한 대구스마트쉼센터에서 운영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단순히 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예방교육’,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레몬교실’,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WOW 건강한 멘토링’ 총 3가지로 구성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대구스마트쉼센터 또는 지역 교육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유아, 각급 학교 중심의 집단 교육과 별개로, 학부모 대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 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대구형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구·군 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0일 오전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9개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제도 시행 전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기존의 시설 중심 돌봄체계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그간 제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및 인력 배치 ▲현장 공무원 교육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행 기반을 착실히 다져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군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읍·면·동 신청 창구 운영,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대시민 홍보 추진 등 현장 실행 기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제도 시행 이후 원활한 운영을 위해 추진 방향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위군은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등 위생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월동 모기가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선제적인 방역을 하면 유충 단계에서 성충 발생을 차단할 수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효과적이다. 군위군보건소 방역기동반은 모기 유충이 주로 물이 고여 있는 환경에 서식하는 특성을 고려해 정화조, 물웅덩이, 하천, 저수지, 공중화장실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환경친화적 방제 약품을 투입하는 등 맞춤형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이 성충 500여 마리를 박멸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있는 만큼, 해빙기 유충구제는 하절기 모기 개체 수 감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해빙기 선제 방역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군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유충 서석지 없애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지난 19일, 군위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대구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구에 위치한 큰사랑병원, 대구시티병원, 척척병원과 의성군에 위치한 제남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특성상 군민들이 치료를 위해 대구 및 인근 지역 병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퇴원 이후 지역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의료기관과 군위군은 ▲ 퇴원환자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의뢰 ▲ 의료 복지 돌봄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 ▲ 정보 공유 및 지속적인 협력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를 군위군 통합돌봄 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함으로써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장밍캉(张明康)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이어져 온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밍캉 시장과 외사·상무·문화 분야 등 주요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방문해 인천의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유치 성과 등을 청취한 뒤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옌타이시는 산둥성의 대표적인 해안 항만도시로 국가급 항만을 중심으로 물류와 해운산업이 발달한 도시다. 해양경제 중심 산업구조와 항만 기반 도시라는 점에서 인천과 공통점이 많다. 양 도시는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해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물류·해운 산업과 해양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문화·관광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옌타이는 항만도시라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하여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정서 회복을 위한 심리 상담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특별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의 회복을 지원하고, 신속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상담 기관과 인근 병원을 연계해 피해자 중심의 비밀보장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본청 직원은 상담 협력 기관 2곳의 블로그를 통해 상담을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정병원 2곳과 연계된 대표번호로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청주 인근 병원도 함께 안내해 선택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대했다. 특히 상담과 진료 신청은 교육청을 거치지 않고 기관으로 직접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별도 링크를 통해 신청부터 진료비 청구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신청 과정에서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 2차 피해를 예방하도록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지원이 불법 촬영 사건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회복과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비밀보장을 기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천군의회는 20일, 생거진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현장을 방문해 홍보 활동에 동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천군 보건소 주관으로 결핵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명 의장은 보건소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장 곳곳을 돌며 군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했다. 이 의장은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의장은 “결핵은 무엇보다 선제적인 검진과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라며,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감염병 관리 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