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2026년도 등록면허세(면허) 정기분을 부과하고 군민들에게 납기 내 성실한 납부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등록면허세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영업이나 사업 활동을 위한 면허 유지에 따라 부과되는 지방세로 유효기간이 1년 이상인 각종 면허를 보유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납부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 모바일 뱅킹,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특히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 납기일에 계좌에서 자동으로 출금되므로, 출금 계좌의 잔액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등록면허세에 관한 이의신청이나 문의는 강진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 또는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5일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민간기관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기관이 협력해 의료·복지·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이 수행한 통합판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 주거환경, 사회적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퇴원환자와 장기요양 등급외자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개별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읍·면 통합지원창구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사전 조사,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이 현장 밀착형으로 운영되며, 본격적인 사례관리 체계가 가동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방문의료, 주거환경 개선, 식사‧이동‧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 케어안심주택 제공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을 공유하고, 대상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절차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보건소와 강진의료원이 지난 15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발맞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및 재가 어르신들이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료, 간호, 복지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모델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만성질환 상담 및 건강관리 ▲퇴원환자·고위험군 지속관리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사업 홍보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어르신의 건강상태 악화 예방과 불필요한 입원 감소, 나아가 가족 돌봄 부담 경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청 식품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총 3개 반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식품 및 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조리기구 소독 여부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 지도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숙박시설의 위생· 청결 상태 등 식품위생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속이나 지적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진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위생적이고 친절한 강진군’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썼다. 점검 결과 일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했으며, 전지훈련 기간과 설 명절을 대비해 단계적인 2차 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 수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4일 다산청렴연수원 교육관에서 2026년 공무원 푸소(FU-SO) 농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농가와의 소통을 통해 2026년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에 참여 중인 푸소 농가 26곳이 모여 공무원 푸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농가와 행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먼저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공무원 푸소는 다산 정약용의 애민사상과 청렴정신을 바탕으로 공직자의 올바른 공직관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과 함께, 농가에서 숙박·체험하며 농촌의 일상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어 2025년 공무원 푸소 운영 결과가 공유됐다. 강진군은 2025년 공무원 푸소 교육을한 해 동안 총 17회 교육을 운영해, 총 1,027명이 수료했으며, 교육비는 약 3억7,000만 원, 푸소 농가에 지급된 급액은 약 1억1,200만원에 달했다. 이를 통해 교육적 성과와 함께 농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되며, 2014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국가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전국 254개 공립박물관에 대해 시행됐으며, 다산박물관은 전시, 교육, 조직 운영, 고객 서비스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국가가 인정한 신뢰받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며, 설립 목적의 충실성, 자료 관리의 전문성, 전시·교육 운영, 관람객 서비스, 시설 및 인력 운영 등 종합적인 운영 역량을 평가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박물관에 대해 ‘우수 박물관’ 인증을 부여한다. 다산박물관은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물과 학문적 정신을 전시와 교육을 통해 널리 알리는 강진 대표 문화시설로, 현재 5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연간 6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산과 강진 茶 특별전’, 청렴교육 프로그램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새해부터 저출생 위기에 대응해 임신부터 출산, 산후 회복과 영유아기 돌봄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산모의 건강과 안전,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정책과 의료취약지역의 특성을 배려한 의료비와 산후조리 지원, 전문인력 방문상담 서비제공 등으로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에게 인공수정,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비 지원 등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한다. 임신 중에는 엽산제·철분제 무상 제공, 고위험 임산부 치료비 지원,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임산부 차량표시제 운영 등 건강과 안전을 함께 챙기는 정책을 추진한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를 전년도 154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상향 지원해 물가상승과 조리 서비스 비용 증가를 선재적으로 반영, 산모의 회복과 돌봄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산모와 신생아를 방문해 돌봐주는 산모·신생아 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진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3,00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농어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미래 첨단 AI 산업으로 재편하는 첫발을 뗐다. 강진군은 지난 16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 ㈜베네포스와 함께 ‘강진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현효 ㈜베네포스 회장을 비롯해 대우건설, KT 등 사업 참여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확인했다. ◇300MW급 대형 프로젝트 2029년 운영 개시 목표 이번 협약에 따라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일원 약 8만7,000평 부지에 300MW급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현재까지 국내 최대 수준의 규모로, 민간주도 산업단지 지정과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9년 6월 완공, 7월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분야별 국내 최고의 기업들이 원팀으로 참여한다. 대우건설(시공) KT(설비설계) 탑솔라(재생에너지 공급)가 핵심 역할을 맡으며, 유진투자증권과 시드인베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6일 담양에코센터 에코교육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운영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담양경찰서와 (사)전국수렵인참여연대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했으며, 2026년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단원을 대상으로 달라진 유해야생동물 포획·관리 체계와 준수사항, 총기 안전 수칙 등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모집・선발되며,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담양군은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복과 형광띠 착용을 의무화하고, 애플리케이션(APP)을 활용해 단원 간 포획 동선을 상호 공유하는 등 오인사격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강임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포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오발 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안전사고 없는 기동포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올해부터 최대 통합문화이용권을 16만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0만원으로 확대한다. 영암군민이 경제적 형편에 상관없이 문화 향유 기회를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규모를 넓힌 것. 문화누리카드로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지난해에서 1만원 인상된 15만을 지원한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여행·체육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이 이용권은, 13~18세 청소년, 60~64세 생애전환기 주민에게는 1만원 더 추가 지급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이달 21일까지 자동 재충전되고,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 준다. 공연·전시 관람에 쓸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해 지급한다. 지원금액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고, 영화관도 사용처에 추가해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올해 신규 발급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2/2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영암군홈페이지, 휴대전화와 앱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