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4년간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을 속초시민이 직접 논의하고 제안하는 타운홀미팅이 참여자들의 열띤 열기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속초시는 3월 20일 카시아 볼륨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타운홀미팅 ‘속초 복지, 시민이 설계하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 100명과 함께하는 참여형 원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 청소년, 청년, 중년, 노인, 여성, 장애인, 시민 활동가, 사회단체, 복지 전문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고르게 참여해 보다 폭넓고 균형 있는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행사는 개회식과 사업 개요 브리핑을 시작으로 원탁 토의 진행 방식 안내, 분야별 토의, 정책 우선순위 투표 및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속초시가 향후 4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회복지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속초시는 3월 22일 청초생활체육관에서 속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창단식을 열고, 지역 체육 발전과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도·시의회, 도·시 체육회, 도·시 태권도협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지대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단기 전달, 창단 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속초시청 태권도팀은 박형용 지도자와 4명의 선수(박수빈, 엄태은, 문영선, 구본이)로 구성됐다. 이 중 문영선 선수는 속초시청 소속으로 지난 3월 14일 열린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에 참가해 –62kg 겨루기 부문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시 태권도팀은 전국·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속초시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또한, 지역 초·중·고 엘리트 태권도팀과 실업팀을 연계해 지역 우수선수의 타지역 실업팀 유출을 줄이고, 전국대회 입상을 통한 스포츠 친화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내에는 현재 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는 3월 21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시정보고회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번 시정보고회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2026년 주요사업 보고, 민선 8기 TOP 10 뉴스 인터뷰, 포스트잇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주요사업 보고에서는 이병선 시장이 속초형 콤팩트시티 권역별 16개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시민들의 정책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민선 8기 TOP 10 뉴스 인터뷰에서는 민선 8기 동안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10대 뉴스에 대한 현장 투표 결과를 진행자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인 포스트잇 인터뷰에서는 사전 및 현장 접수된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고민에 대해 진솔하게 답하며 시민들과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정구호인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 4월 5일, 4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최근 흥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영향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영월과 단종을 주제로 인문학 여행을 떠나는‘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을 운영한다. 회차별 최대 100명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당일형(영월) 및 1박 2일형(영월·정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당일 프로그램은 △장릉 △청령포 △선돌 △서부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1박 2일 프로그램은 △관풍헌 △아리랑박물관 △아라리촌 등의 일정이 추가되어 보다 풍성하고 깊이 있는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판소리 해설과 배우의 연기가 어우러진 감성형 창작 마당극 공연도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영화로 익숙해진 단종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생생히 떠올릴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JTBC ‘풍류대장’ TOP3 출신 가수 서진실이 소리꾼으로 참여해 공연의 몰입과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영화의 흥행으로 영월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령농업인 농작업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2,000ha 규모로,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으로, 경운·정지 등 농작업 대행 비용과 기타 농작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10a(1,000㎡)당 10만5천 원 이내이며, 농가당 최대 105만 원까지 지원해 고령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령농업인의 노동력 부족을 보완하고 농작업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영농 지속 가능성 확보와 농업 생산성 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총 2만2,312ha에 220억6,700만 원 규모의 농작업비를 지원해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기여해 왔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작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3월 19일 전남 여수에서 정기회를 열고 조명수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기회에 참석한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장들은 중앙정부와 지방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정책 경험을 쌓아온 조명수 위원장이 자치경찰제 발전과 시도 간 협력체계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 조명수 협의회장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이며,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의 공식 의견 조정 등 대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명수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 간 긴밀한 협력과 정책 교류를 통해 자치경찰제가 지역 치안의 중추적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치안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치경찰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협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회에서는 시도별 자치경찰제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국정과제인 자치경찰 이원화 체계의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림과학연구원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이 산림청이 추진하는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은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수목원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우수 수목원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전국 공·사립·학교 수목원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소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공립수목원 가운데 최초 사례로, 화목원이 그동안 축적해 온 식물 보전·전시·교육 기능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은 연간 약 14만 명이 찾는 강원의 대표 수목원으로, 수목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는 도심형 공립 수목원이다. 춘천 도심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완만한 지형과 산책로, 휴게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유모차 이용과 보행이 편리하며 어린이와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화목원은 봄·가을 ‘LOVE & ART 페스티벌’을 매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접경지역 화천군이 지역의 교통약자들을 위해 마련한 교통 서비스 이용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19년 도입된 군보건의료원 무료셔틀은 이제 어르신, 임신부와 임산부, 장애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고마운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대중교통 탑승이 어려운 이들은 평일이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도착하는 셔틀을 타고 진료를 받으러 의료원을 오가고 있다. 최근 3년 간 무료셔틀을 이용한 군민들의 수는 2023년 3,567명, 2024년 4,501명, 2025년 4,603명 등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화천지역 65세 이상 인구는 지난 2월말 기준 6,736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0%에 달한다. 실제, 사업이 시작된 2019년 11월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객 2만1,063명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9,956으로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셔틀은 의료원을 찾는 어르신뿐 아니라 이른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의 통학버스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누적 이용객의 절반인 1만966명의 학생들이 통학 시 셔틀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전세 보증보험 가입 시에 내는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최근 전세사기 및 역전세 등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되어 있고 보증 효력이 유효한 상황에 해당한다. 소득 기준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으로, 연 소득 기준은 △청년(19세~39세)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신청일 기준 혼인신고 7년 이내)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이 이미 낸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3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 사무소 또는 군청 도시과 방문 신청 또는 ‘HUG 안심 전세 포탈’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4년 농지 전용 허가(협의·신고) 건에 대한 지목변경 일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 2일 개정된 농지법 시행에 따라 농지 전용 목적 사업 완료 후 지목변경 신청이 의무화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농지 사후관리 강화와 농지법 준수 유도, 법적 실효성 제고를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4년에 농지 전용 허가·협의·신고를 받은 부지 300건으로, 읍면별로는 ▲평창읍 42건 ▲미탄면 21건 ▲방림면 24건 ▲대화면 28건 ▲봉평면 54건 ▲용평면 40건 ▲진부면 47건 ▲대관령면 44건이다. 군은 목적 사업 완료 후 지목변경 이행 여부에 대한 서면조사(3~4월)와 함께 사업 미착공, 장기 방치 여부 등에 대한 현장 조사(5월)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지도와 행정처분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농지법에 따라 토지 소유자는 형질 변경 등이 완료돼 토지의 용도가 변경된 날부터 60일 이내에 지목변경을 신청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