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 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장애인 단체활동 및 행사지원 사업' 을 추진 중이다. 시는 현재 1차(~1.23.(금))와 2차(~2.20.(금))로 나눠 지원받을 단체를 공모 중이며, 4개 분야 약 50개 사업에 총 22억 6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장애인 단체활동 및 행사지원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과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소통을 확대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 장애인 공모 사업이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5차례 공모를 통해 55개 장애인 단체 사업을 선정·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서비스·행사·문화·체육·역량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 단체별 특성을 살린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올해 지원사업이 예년도 사업의 단순 반복을 탈피해 질적으로 개선되고, 나아가 서울시의 기조에 맞는 새로운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에 ‘장애 유형별 특성 반영도 및 장애인 정책 흐름 부합성’과 ‘전년도 운영상 문제점을 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건강도시 서울’ 콘셉트를 반영한 상징적 색감과 디자인, 편의성을 강화한 서울시 업무수첩(서울플래너 2026)이 1월 20일부터 일반 판매에 들어간다. 2026년 서울색인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메인컬러로 활용해 서울의 건강함과 활력을 표현했으며, ‘건강도시 서울(WELLNESS SEOUL)’의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겉표지의 ‘26’ 파란색 이미지는 ‘건강도시 서울’이라는 트랙(track)을 의미하며, 건강도시 서울(WELLNESS SEOUL) 트랙 위에서 힘차게 출발하는 2026년과 그 속에서 빛나는 서울시민(GLOW SEOULITES)의 1년을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담아냈다. 또한 관공서 업무수첩에서는 거의 시도하지 않았던 세련된 디자인과 제작방식을 적용해, 평범한 업무수첩의 틀에서 벗어난 서울만의 감성을 담은 하나의 굿즈(Goods)로 기획‧제작했다. 최근 출판계에서 많이 도입 중인 노출양장제본 방식을 적용하여 개성 있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한편, 기록하는 면의 펼침이 자유로워 사용이 편리하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7일 오후, ‘우진사랑 힐링 시네마데이’ 행사가 열린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을 찾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우진학교는 지체 장애 학생의 교육을 위해 2000년 마포구 중동에 설립된 국립특수학교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누리고,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현장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를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관람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학교가 아닌 영화관에서 우진가족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더 특별하고 반가운 마음”이라며 “마포구는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더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16일 오전 5시경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 대응 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되면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경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긴급 방문하여 구룡마을 화재 진압 상황을 재난안전상황실 전면에 비치된 대형모니터를 통해 살핀 후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현장 상황을 모니터하면서 화재 현장을 총괄하고 있는 한병용 재난안전실장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화재 발생 경위와 현재 화재 진압 대응 현황 및 주민대피와 안전조치 등에 대해 간략히 보고받고, 주변 산림 등으로의 추가 연소 확대 방지와 이재민 지원 대책 등에 대해 현 상황을 점검했다. 강동길 위원장은 “가건물 밀집 지역과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면서 “구룡마을과 같은 화재취약지구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할 것”과 “오늘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에 대한 임시 주거 및 생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 강남6)는 1월 15일 제333회 정례회 폐회중 현장 방문으로 서울시청 본관 지하1층에 조성된 ‘내친구서울관’을 찾아 개관(운영) 준비 상황과 전시·체험 콘텐츠 시연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과 김원태 위원(국민의힘, 송파6), 민병주 위원(국민의힘, 중랑4), 윤종복 위원(국민의힘, 종로1), 허 훈 위원(국민의힘, 양천2)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내친구서울관 내 전시 시설과 영상 등 주요 콘텐츠를 확인하고, 관람 동선·안내체계·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지하2층 태평홀로 이동해 향후 도시·건축 관련 위원회 개최 전 활용 공간의 현장 여건을 살폈다. 내친구서울관은 서울의 도시정책과 공간 변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해외 외교관 및 전문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한강을 직접 걸어보는 인터랙티브 체험 ‘플레이한강’ △도시탐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남구 구룡마을 4지구 및 6지구에서 16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남구는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함께 이재민 보호를 위한 대피소 운영, 구호물품 지원, 임시 거처 마련 등 후속 대책을 신속히 가동했다. 오늘 오전 5시쯤 구룡마을 4지구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된 뒤 불길이 확산되면서 오전 8시 50분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강남구·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은 인력 1,258명과 장비 106대를 투입해 산불로 번지는 걸 저지했고, 오후 1시 28분 화재 완진을 선포했다. 165세대 258명이 대피를 완료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화재 발생 직후 즉시 현장대응반을 가동하고, 이재민 보호와 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재민들은 구룡중학교 강당에 임시 대피해 있으며, 구는 이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호텔 등 보다 안정적인 임시 거처로 순차적으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구호물품을 즉시 확보·배치해 구룡중학교에 대피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현장 수습과 이재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는 1월 16일 오후 3시 30분, 마포구청에서 ‘구정 발전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 안전과 통합방위 체계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감사패는 서영배 전(前) 마포소방서장(현 용산소방서장)과 김완기 전(前) 마포경찰서장(현 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 수여됐다. 두 유공자는 재임 기간 탁월한 리더십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비롯해 각종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포경찰서와 마포소방서는 그간 마포구와 함께 세계불꽃축제, 핼러윈 기간, 연말연시 등 다중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시기에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국가 위기관리 대응을 비롯해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 산불방지대책 등 분야별 협력체계를 상시로 유지하며 협력의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영배 전(前) 마포소방서장(현 용산소방서장)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김완기 전(前) 마포경찰서장(현 제주경찰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말로 안내받는 AI 스마트정류장’ 도입에 나선다. 스마트폰 앱이나 복잡한 터치 조작이 부담인 고령자·장애인·외국인도 정류장 키오스크에 말을 걸기만 하면 버스·지하철·택시 정보를 한 번에 안내받는 방식이다. 이미 서울의 스마트쉼터 등에는 음성 안내 기능이 도입돼 왔지만, 동대문구는 이를 한 단계 확장해 ‘대화형 음성 인식’ 기반 교통 안내를 생활 교통 접점으로 끌어오겠다는 구상이다. 동대문구는 16일 데이터 분석·AI 기술 기업 비아이씨엔에스(BICNS)와 ‘AI 음성인식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아이씨엔에스는 회사 소개 자료에서 1999년 설립된 데이터 분석·응용 분야 기업으로 소개돼 있다. 구가 내세운 핵심은 ‘디지털 약자 이동권’이다. 이용자가 “시청 가는 버스 언제 와?”처럼 자연어로 질문하면 단말이 목적지까지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도착 예정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구조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지원도 적용해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경동시장 앞 고산자로 일대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회복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2단계 구간(약 200m) 착수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고산자로는 경동시장과 약령시 등 전통시장을 잇는 핵심 동선이지만, 노후 시설물과 불법 점유가 겹치며 “시장 앞 길이 좁고 답답하다”는 민원이 반복돼온 곳이다. 구는 단계별 정비로 보행 동선을 넓히고, 시장 접근성 자체를 끌어올려 ‘걷기 편한 시장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2단계 구간은 경동시장 입구부터 광성상가 5번 출입구에 이르는 약 200m 구간이다. 유동 인구가 많고 상업 활동이 밀집돼 있어 보행 안전과 상권 체감도가 사업 성패를 가르는 구간으로 꼽힌다. 동대문구는 앞서 제기동우체국~광성상가 5번 출입구 약 130m를 1단계 사업으로 정비 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2단계 역시 공정·안전·현장 협의를 촘촘히 설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단계 구간에서는 장기간 방치돼온 노후 가림막과 구조물을 철거하고, 개방형 캐노피 설치 등을 통해 보행 동선을 정돈했다. 보행 공간이 넓어지면서 시야가 트였고, 거리 전경이 드러나 도시 미관도 눈에 띄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북구보건소가 5세 이하 자녀를 둔 미혼 한부모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상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혼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시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자녀를 둔 미혼 한부모 가정으로, 한 가정당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의료비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성북구보건소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2024년에는 11가구 19명이 해당 사업을 통해 의료비 혜택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12가구 15명이 선정돼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비 가운데 미용·성형 등 치료 목적이 아닌 항목, 각종 제증명 수수료, 상급병실료 차액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황원숙 성북보건소장은 “성북구는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미혼 한부모 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