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린 ‘2026 영광 키즈 오픈 테니스대회’가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꿈나무테니스재단과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9면)과 한수원 사택 테니스장(6면)에서 개인전 단식 경기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250여 명의 초등부 선수들은 남·여 병아리부, 새싹부, 10세부, 12세부로 나뉘어 코트를 누비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꽃샘추위와 거센 비바람이 이어지는 쉽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코트 위에서 도전과 성장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경기 결과 ▲여자 10세부 고양TA 강이안 ▲남자 10세부 수원금호초 김서준 ▲여자 12세부 강진동초 김예율 ▲남자 12세부 나정웅TA 이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2026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스포츠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 문화관광과 직원은 지난 6일 매년 봄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 맞이를 위해, 대대적인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관광객 방문이 4월부터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직원들은 도로변과 노을전망대, 둘레길 주변 일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점검도 함께 추진했다. 백수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해안 절경과 봄철 벚꽃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드라이브 코스로, 매년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많은 화사한 봄기운을 전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더욱 즐거운 봄나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환경 정비를 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4월부터 ‘영광 쉼표(반값) 여행’을 시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에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신청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는 4월 초 구축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3월 9일부터 찰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제조 기술을 배우는 디저트 클래스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산물인 찰보리를 활용한 디저트 개발과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주 2회(월·수) 진행되며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찰보리의 특성과 활용 방법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찰보리를 활용한 마들렌, 쿠키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향후 창업 및 메뉴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영광 찰보리는 건강성과 활용도가 높은 지역 대표 농산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찰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개발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특산물 기반 식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9일 “가족 내 의사소통 개선을 위한 가족상담 및 발달 단계에 적합한 상담기법”을 주제로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이레네메모리얼 이동천 가족상담센터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하여 사례대상 가구의 가족 내 의사소통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상담기법을 논의하고 아동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접근법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드림스타트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가족내 의사소통 문제는 아동의 발달과 정신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가족상담의 체계적인 관리와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가족의 복지향상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과 서비스의 질을 높여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10일 무안군보건소에서 해제 한국의원과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으로, 무안군은 지난달 한국의원과 함께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한국의원 의료진과 무안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의원 박병호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의 어려움 없이 생활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미영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가 글로벌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메디앙스(주)’와 손잡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순천시는 10일 순천시청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메디앙스 박수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순천시의 생태․정원 자원과 메디앙스의 고도화된 생산‧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보령그룹에서 분리된 메디앙스는 비앤비(B·B), 닥터아토, 유피스 등 천연, 비자극 대표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으로 2025년 무역의 날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독자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자연유래성분 제품으로 중국 광군제 유아 세제부문 11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 폭발로 매출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급증하는 수출 물량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를 위해 독보적인 친환경 생태가치와 인프라를 지닌 순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의회는 10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이근배 총장과 면담을 갖고 여수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며 캠퍼스 특성화와 운영 구조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는 공과대학, 문화사회과학대학, 수산해양대학 등 3개 단과대학이 운영되고 있으나, 통합 이후 일부 학과 이전과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캠퍼스 규모가 축소됐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백 의장은 “2006년 여수대학교와 전남대학교 통합 당시 약속했던 ‘여수캠퍼스 특성화’가 충분히 실현되지 못했다”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캠퍼스 기능 특화와 운영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여수캠퍼스가 전남 동부권 산업혁신 거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근배 총장은 “여수캠퍼스 발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제안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받은 정책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여수캠퍼스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특성화 캠퍼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인숙 의장은 “여수캠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봄철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림재난대응단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다양한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산림재난대응단과 읍·면 산불진화대원, 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산불 대응 요령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등 산림재난 전반에 관한 대응 방법이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산림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가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흥사무소는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원활한 추진과 농업인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10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각 읍·면 이장을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이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단위 안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요건과 준수사항, 부정수급 방지 등을 안내했다. 특히 군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농업인이 직불금 신청 시, 실제 농업 활동이 가능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농업 활동 가능’ 진단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사를 짓지 않거나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면적을 고의로 신청하거나 타인 소유 농지를 무단 점유해 신청하는 등 허위 신청은 부정수급에 해당하며,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직불금 환수는 물론 3~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되고 3~8년까지 등록이 제한되는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했다. 아울러, 공익직불금 지급을 위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와 관련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7일 재단 시청각실에서 글로벌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군 글로벌캠프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과공유회는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해 온 ‘곡성군 글로벌 캠프(국내+국외)’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참가 학생들의 성장 경험을 지역사회와 학부모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로벌 캠프 경과 공유 ▲학생 소감 발표 ▲학부모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과 프로젝트 수업,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프로젝트 활동, 해외 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등의 경험을 발표하며 글로벌 환경 속에서 느낀 배움과 성장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학부모 소감 발표를 통해 자녀들이 글로벌 캠프에서 경험한 변화와 교육적 효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캠프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곡성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