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27일 국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춘천경찰서, 춘천시민버스, 석사동통장협의회, 자율방범연합대, 모범운전자연합회 춘천지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독려와 함께 운전자 횡단보도 일단정지,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도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이날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시 본청과 소속기관, 시의회, 출자출연기관의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대상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이 운행을 제한받는다. 업무용 공용차량과 친환경차(전기, 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시는 그동안 마을버스 노선을 중앙시장까지 직결 운행하고 등·하교 시간 조정 및 정차 구간 확대 등 시민 의견을 반영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26일 방림면 복지회관에서 ‘사랑 이음 밥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환절기 건강이 염려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직원들과 방림면 사회복지대학 동문회원들은 아침부터 삼계탕 120인분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전달하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효석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영양이 풍부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승임 방림면장은 “사랑 이음 밥차를 운영해 준 사회복지협의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27일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동네 작가 사업’과 ‘우리 마을 선생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여자 위촉식을 진행했다. ‘동네 작가’는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콘텐츠로 제작·공유·홍보하는 귀농·귀촌 홍보단으로, 도시민들이 간접적으로 지역을 체험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활동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우리 마을 선생님’은 지역에 정착한 주민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민에게 귀농·귀촌의 현실적인 정보와 생활 여건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안내 역할을 맡는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동네 작가와 우리 마을 선생님 활동을 통해 도시민들이 평창군의 다양한 매력을 접하고, 귀농·귀촌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관내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승 활동의 제공 및 미래 승마 인구 창출을 위한 ‘2026년 학생 승마 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 9시부터 4월 8일 23시 59분까지 접수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호스피아 홈페이지의 승마(학생 승마 체험 지원 사업)에 접속하여 개별적으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신청 마감 이후 10일 이내 통보할 예정이다. 강습은 대관령 사파리 목장(대관령면 차항동녘길 109)에서 진행하며 말과 관련된 이론, 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승마 체험은 1인당 10회, 1회당 60분으로 이뤄지고 강습료 32만 원 중 자부담은 9만 6천 원이다. 단, 생활 승마 대상자(취약계층 학생 등)의 경우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승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승마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선군은 ‘제20회 정선동강할미꽃 축제’ 기간 동안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창업자 부스 운영과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함께 추진한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축제장 내에서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등 5개 팀이 참여하는 창업자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부스에는 예비창업자 1팀과 기창업자 4팀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창업자는 △뚱띠냥이(핸드메이드 가방) △아리부엌양조(전병, 정선막걸리) △정선맛집(녹두빈대떡, 메밀국죽) △단임길(고로쇠 활용 커피, 마들렌)이며, 예비창업자 예미상회는 에코백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상담 부스를 운영해 전문 취업상담사를 배치하고,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부터 취업 알선,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취업지원 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여성에게는 판매 경험을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지원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에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2026 세대공감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대공감 놀이터’는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가족들에게 특별하고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부모 및 조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은 이를 통해 가족 화합을 도모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큰 사랑을 받았던 ‘세대공감 놀이터’는 올해도 동강생태체험학습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부모 및 조부모와 자녀 세대가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장 내 상점을 이용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는 ‘스탬프 투어’ 미션을 새롭게 도입했다. 축제장 내 상점을 이용해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는 정선의 마스코트 '와와군'과 동강할미꽃 모양의 달고나를 만드는 '달고나 뽑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딱지치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 임계면 번영회(회장 김종국)는 3월 26일 임계면 중심지 도로변과 공원, 하천변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송계리 임계천에서 출발해 봉산리 골지천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겨울 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번영회 회원과 이장, 주민을 비롯해 26개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임계천과 골지천 일대에서 생활쓰레기와 함께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폐비닐, 폐농약 등) 약 10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국 임계면 번영회장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산 임계면장은 “청정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환경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군민의 비만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오늘도 인증 완료’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기존의 걷기 운동을 넘어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 습관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오는 3월 30일부터 3주간 모바일 앱 ‘워크온(Walk On)’을 통해 진행되고, 홍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성공을 위해서는 두 가지 목표를 병행해야 한다. 첫 번째 목표인 ‘사진 인증’은 샐러드 식단 6회와 운동 모습 6회 등 총 12회의 인증 사진을 올려야 하며, 두 번째 목표인 ‘걷기’는 3주간 총 10만 보를 달성해야 한다.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300명 한정,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비만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라며 “매일의 꾸준한 인증을 통해 군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작년보다 혜택 대상을 대폭 확대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관내 노후화된 농어촌민박의 시설 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농촌관광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어촌민박 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받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어촌민박 사업자는 신청 서류를 갖추어 농어촌민박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확인증)을 교부받고 사업자등록 후 공고일 현재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민박을 운영 중인 사업자이다. 지원 내용은 도배, 방수, 창호, 화장실 리모델링 등 노후화된 건축물의 개보수 등 농어촌민박 시설개선에 필요한 사항으로, 개소당 1,000만 원(자부담 30% 포함)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냉장고, 세탁기 등 방문객용 편의를 위한 물품 구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 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농어촌민박 시설의 품질을 높여 홍천군을 찾으시는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향상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환경오염 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5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강원 환경감시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공개 모집을 통해 강원 환경감시대 1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이다. 선발된 감시대원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직무교육을 받는다. 교육 내용은 현장 안전 수칙,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사항, 부상한 야생동물 발견 시 대응 요령 등이다. 이후 감시대원은 권역별 주요 거점에 배치돼 순찰과 계도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 강원 환경감시대는 순찰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행위 2,938건을 현장에서 계도했다. 특히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에 힘써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됐다. 허정화 환경과장은 “감시대원들이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사고 없이 활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불법 쓰레기 투기를 막아 군민의 재산과 청정 홍천의 환경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