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월 16일 건설공사 종합추진기획단(이하 기획단) 사무실에서 기획단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기획단은 건설교통과장을 단장으로 도로반, 기반조성반, 개발반 등 10개반, 61명의 토목·건축직 공무원으로 편성하여 운영되며, 2025년 총 84건, 30억 원의 자체설계를 통하여 예산 절감 및 조기발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회의는 빈틈없는 업무 추진을 위해 건설교통과장 및 중대재해팀장이 직접 건설 실무 교육 및 중대재해·산업안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업무 연찬을 통해 직원 상호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금년에는 총 102건, 45억 원의 기획단 자체 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과 함께 신규 기술직 공무원에게 설계능력 배양 및 관련 업무 연찬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교통과장은 “건설기획단에서 내실 있는 설계로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업을 조기에 발주하여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6일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2026년과 동일한 '새청무·신동진' 2개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청무는 내병성 및 내도복성이 우수해 농가의 안정적 생산이 가능하고 미질이 뛰어난 품종이다. 신동진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벼 대표 품종으로 재배 농가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특히, 신동진은 당초 2027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에서 제외될 예정이었으나, 농식품부가 정부 보급종 공급을 지속하기로 결정함에 따라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선정 심의회는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동진을 매입 품종으로 결정했다. 이는 벼 재배 농가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출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농식품부 고시(제2023-12호)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공공비축미 톤백 및 포대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됐다. 따라서, 기존 톤백 포장재 및 농협 자체 수매용 톤백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공공비축미 매입이 불가하므로 벼 재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서 작성 대행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이 만료되기 7일 전까지 연장신고가 필요한 군민을 대신해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해주는 제도다.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군민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광군은 2025년 총 312건의 대행 실적을 기록하며, 민원 만족도 향상에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가설건축물 설계도면 무료 작성 지원을 병행해 민원인의 불필요한 비용 부담도 줄였다. 영광군 건축허가과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으로 군민이 만족하는 건축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 중심의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건축허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1월 1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농어촌 축소 위기에 대한 대비는 현저히 부족하다”며 농어촌 보호를 위한 구체적 합의를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임동성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의장과 박형대·오미화 전남도의원, 농민단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의원은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은 1월 2일 시장·지사 공동선언과 1월 9일 청와대 회동을 거쳐 사실상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1월 16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대 20조 원 재정 지원, 서울특별시급 자율성 부여, 공공기관 우선 이전, 창업 중심 산업 활성화 등 정부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의원은 과거 도농복합도시 통합 사례를 들어 “광주시,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등이 통합 과정에서 농어촌 균형발전을 약속했으나, 통합 이후 정책결정과 예산편성은 도시 중심으로 이뤄져 농어촌 소외가 가속화됐다”며 “이러한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2026년도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1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청년 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이 만15세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유지시 사업주에게 1년간 최대 7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비수도권지역 채용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7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목포상공회의소는 2022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도에 이어 2026년에도 목포에서 단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미래내일일경험사업, 내일채움공제사업, 현장실습훈련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 시니어 등 여러 계층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 목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청년 일자리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 이번 사업이 청년 고용 확대와 청년들의 취업 촉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5억 2천만 원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 면허받은 사람으로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아니하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하여 사업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제1종~제5종으로 구분해 정액 세율로 부과한다. (4500원~45000원) 또한 매년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사실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 신고를 하고 폐업 중인 해당 업종의 면허 등에 대해서는 등록면허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납부 방법은 은행 방문, 입출금기(CD/ATM)를 통해 고지서 없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가상계좌, ARS,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전년도 12월 31일에 면허를 받아서 수시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했더라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는 정기분을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며 “납부 기간이 경과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나주시가 2026년도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민간 영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단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공연, 대회, 전시, 교육 등 5개 분야 문화예술 사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6일까지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최근 2년 이내 문화예술 분야 활동 실적을 보유해야 하며 활동 실적은 개인이 아닌 단체 명의로 수행한 사업만 인정된다. 다만 대표자나 관리인이 없는 단체, 단순 친목 단체, 최근 2년 이내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없는 단체, 관계 법령이나 규정에 따라 보조금 지급이 제한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체별로 최대 3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구성원의 60% 이상이 장애인 또는 청년(18~45세)으로 구성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원신청서와 단체소개서, 각종 증빙자료,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6일 벌교읍행정복지센터(읍장 서진석)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참여에 따른 이웃사랑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벌교읍 지동리 희안경로당장을 맡고 있는 임용택 씨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의 100번째 참여자로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임용택 경로당장은 전 ㈜현진기업 대표로, 귀촌 후 지역사회에 정착해 어르신 복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용택 경로당장은 “벌교읍에 정착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며 받은 정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많은 분이 나눔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진석 벌교읍장은 “주민과 단체,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지고 있다.”라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벌교읍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3,200만 원의 모금액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모금 실적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30년 만의 인구 순유입을 기록한 보성군은 2026년을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총사업비 294억 원 규모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1995년 이후 순유입(+380명) 전환, △합계출산율 1.2명(전국 17위) 및 2025년 출생아 수 12.7% 증가, △벌교고등학교 2026학년도 대입 성과(서울대 2명, 의치대 10명) 및 학생 유입 급증(전입 장려금 전년 대비 3.3배 집행) 등 인구 반등 신호를 감지하고 집중 투자에 나섰다. 또한,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아우르는 중장기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도 함께 수립해 인구 백년대계를 준비할 계획이다.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시행계획은 ‘미래를 그린! 녹차밭 위에 미래를 그린(Green) 꿈, 보성의 미래를 열다!’를 비전으로 삼고 생활 인구 3,000명 증가, 청년인구 500명 증가, 주민만족도 30점 이상이라는 핵심 목표를 설정했다. 보성군은 2022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보성프롬나드 조성 사업, △조성 제2농공단지 조성, △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대학원생들이 지난 한 해에만 총 7종의 새로운 해양생명자원을 학계에 보고하며, 수산자원 분류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남대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김종래(석사수료), 함유빈(석사과정) 연구팀(지도교수 정만기)은 국립수산과학원 김선영 연구사와 협업하여, 최근 우리나라 해역에서 보고된 적 없는 ‘사슴갯지렁이과(Ampharetidae)’ 미기록종 4종을 발굴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생물다양성 분야 국제 학술지인 ‘Diversity-Basel (IF 2.1, Q2)’에 게재됐다. 앞서 김종래 연구원은 지난해 2월, 신종 갯지렁이 ‘Ampharete koreana’, ‘Ampharete namhaensis’ 2종을 포함한 3종을 보고한 데 이어, 1년 만에 추가로 4종의 해양생명자원을 발견했다. 이로써 2025년 한 해에만 총 7종의 사슴갯지렁이류를 국가 해양생물 종 목록에 등재하며 탁월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에 새롭게 보고된 종은 ▲Anobothrus nataliae ▲Amphicteis chinensis ▲Auchenoplax wor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