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BTS 신곡 ‘아리랑’,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상징적 사건 세계적인 K-POP 그룹 BTS가 2026년 3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공연에서 신곡 타이틀 ‘아리랑’을 발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민요 ‘아리랑’이 다시 한 번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아리랑박물관은 이번 발표에 대해 “아리랑이 단순한 전통 민요를 넘어, 글로벌 대중문화와 결합하여 새로운 생명력을 획득하는 역사적 계기”라고 평가했다. “아리랑은 살아있는 유산”… 정선에서 이어온 전승의 중심 아리랑은 세대를 거쳐 전승되어 온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으로, 공동체의 삶과 감정을 담아온 노래이다. 특히 정선아리랑은 ‘아라리’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며, 산간 지역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진솔하게 담아낸 소리로 평가된다. 우리나라 아리랑 가운데서도 가장 방대한 가사를 보유한 대표적인 유형으로, 지역성과 서사성이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정선군은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1971년 정선아리랑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음반 제작, 가사 채록, 아리랑제 개최, 소리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정선군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6억 3,600만원을 확보하고 5등급 251대, 4등급 85대, 건설기계 353대 등 총 371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접수일 기준 해당 차량(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 포함)이 정선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되어야 하며, 차량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로부터 역산하여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 이다. 단 5등급 차량 중 정부 지원으로 매연저감장치(DPF)를 부착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년 조기폐차 사업 시작과 함께 작년과 달라진 점은 5등급 경유차 폐차 후 신차 또는 중고차 구매시 추가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으며(4등급 차량은 폐차 후 전기·하이브리드 차량 구매시 지급)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방침에 따라 2026년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안전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정선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납입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군민안전보험의 보장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 단위 소멸성 보험으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1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가입 대상은 정선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전원으로,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재된 결혼이민자 및 체류자격을 취득한 외국인도 포함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강도 △자연재해 등 총 43개 항목이며,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1인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특히 올해는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골절수술비 보장금액을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하고, 성폭력범죄상해비용 및 성폭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비만 예방의 날’(매년 3월 4일)을 맞아 오는 25일 양구읍 박수근광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홍보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며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이 방문하는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건강 체중 확인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자기혈압 알기(레드서클 캠페인) △금연·절주 클리닉 △치매 자가진단 △결핵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전통시장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병행해 건강생활 실천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양구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비만 예방뿐만 아니라 금연·절주, 만성질환 관리 등 기존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이 2026년 신규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리자가 없거나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 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월부터 6월까지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자가 없어 방치된 간판과 노후되거나 훼손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간판이다. 특히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거나 결속 불량, 추락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있는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의 관리자 또는 건물주(토지주)이다. 신청은 양구군청 민원서비스과 주택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간판의 위험도와 노후 정도 등을 고려해 정비 대상 간판을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 간판에 대해서는 철거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규모화된 창업사업장 육성을 위해 ‘2027년 농산물 가공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등 2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농산물 가공 기반 확충과 위생·안전 수준 향상을 통해 지역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 사업’은 개소당 총사업비 5억 원(도비 45%, 군비 45%, 자부담 10%) 규모로 추진되며, 가공시설 및 장비 구축, 제품 생산·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사업 종료 후 1년 이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취득을 의무화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화를 통해 소득 향상이 기대되는 농업인 조직체로, 농업법인이 아닐 경우 3개 경영체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또한 가공창업 교육 이수, 사업부지 확보, 조직 운영체계 구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봄철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대형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본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포함한 12개 읍면동 총 13개소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산불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등 총 386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82개소에 공무원 143명을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산불감시카메라, 드론, 임차헬기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지역 관리 강화,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발효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경우 부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공무원 추가 배치와 근무시간 조정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가 삼척사랑카드 사용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카카오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삼척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실물카드 없이도 가맹점(삼척사랑카드 가맹점이면서 카카오페이 결제 가맹점에서만 가능)에서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삼척시는 4월 중 네이버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여 시행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삼척사랑카드 사용률 증가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더욱더 편리하게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지역 여성과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안정적인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구직여성 및 취업취약계층 대상 정신건강 상담 연계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 ▲청년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력을 높여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돕겠다”고 말했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도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는 시민들에게 숲이 주는 혜택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숲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숲체험 교실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가족, 장애인, 노약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회당 10명 내외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솔방울 제기차기와 던지기 놀이 등 자연물을 활용한 전통놀이 체험과 다양한 식물·꽃을 활용한 숲가게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설악산자생식물원에서 주말을 포함해 오전·오후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30일까지 이메일과 팩스로 접수한 뒤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신청 일정이 중복될 경우 협의를 통해 조정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숲체험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과 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