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오는 1월 22일부터 1월 23일까지 마을별 세분화된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대 측량 기술로 재조사해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곡성군은 지적불부합 토지를 정확히 조사 측량하고,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사업 추진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설명 이후에 토지소유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면밀한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들에게는 별도의 우편을 통지해 해당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곡성 묘천·서계 및 오곡 구성·침곡리 일원으로 사업량은 659필지 총 439,839㎡이다. 주민설명회는 곡성 묘천·서계 및 오곡 구성·침곡리의 각 마을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1월 22일에는 서계마을회관(서계리), 묘천1구 마을회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달려라! 상상력!’을 주제로 한 곡성어린이도서관 특별 문화행사를 마련해, 예술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새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아트X라이브러리 ‘달려라! 상상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어린이가족 40명이 함께 참여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해 말 모형을 꾸미며 가족 간 소통과 창의적 표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 17일 진행된 '연향' 공연은 ‘새해’와 ‘겨울’을 주제로 한 모던 국악 무대로 구성돼, 어린이 가족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곡성어린이도서관은 이 밖에도 독서와 예술, 공연을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인문 분야를 아우르는 어린이 독서교실 ▲이명애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영어 뮤지컬 공연 ▲성인·어린이 독서동아리 운영 등이 예정돼 있으며, 세대별 맞춤형 문화 활동을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새해 특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스마트농업인상담소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업인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스마트농업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5일 금천면에서 금천면생활개선회 연시 총회와 연계해 스마트농업인상담소 운영과 스마트농업 정보교육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나주시가 14개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올해부터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현장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금천면생활개선회 회원 38명이 참석했으며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교육을 진행했고 특히 상담소 디지털 전환사업으로 도입한 전자칠판을 활용해 교육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교육에서는 전자칠판을 통해 ‘농업e지’ 활용 방법을 시연하며 농업 정책 정보와 교육 자료, 영농 기술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안내했고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2026년도 정부의 신속 집행 목표액 확정에 앞서, 예산 집행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력히 뒷받침하기 위해 선제적인 신속 집행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1월 19일 도내 22개 소방서 및 특수대응단 예산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집행 로드맵과 부진 사업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특히 전남소방은 상급 기관의 공식 목표가 시달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집행 실적과 올해 사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반기 자체 목표를 설정하는 등 ‘적극 행정’에 나섰다. 주요 전략으로는 ▲청사 건축 사업의 조기 계약 ▲선금 및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적극 활용 ▲직원 복지 예산의 적기 집행 등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자금이 지역 사회에 빠르게 스며들게 할 방침이다. 집행 중점 관리 대상은 시설비와 맞춤형 복지 시행경비 등 파급효과가 큰 10여 개 주요 통계목이다. 본부 241억 원, 소방서와 특수대응단 190억 원 등 총 431억 원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월 19일 무신회 박석현 회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신회는 무안군 관내 1968년생으로 구성된 친목 모임으로, 회원 간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모색해 오던 중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됐다. 무신회는 이번 승달장학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기획실장이자 무신회 회장인 박석현 회장은 기탁식에서 “회원들 대부분이 무안에서 태어나거나 자라며 지역의 도움 속에서 성장해 왔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후배 세대에게 작은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재)무안군승달장학회는 올해 상반기 중 성적우수, 다자녀, 다문화, 저소득층 등 총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억1,3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되며, 공공근로사업 9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4명 등 총 127명을 선발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 70개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지역아동센터 학습 및 돌봄 도우미, 여성 원어민 강사 아동학습 지원 등 15개 사업에 배치된다. 참여 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75세 미만의 무안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 공고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타 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무안군은 1월 30일 신청 접수 마감 이후 참여 적격 여부를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2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이 해남읍 서림공원에 조성한 족욕장이 군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연중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 전남형 소규모 재생 공모사업으로 해남읍 서림공원에 군민 힐링 족욕장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족욕장은 평균 수온 40도의 물이 상시 순환되는 구조로, 여과기와 열교환기 등 여러 단계를 거쳐 깨끗하게 운영된다. 족욕장은 무료로 운영되어 인근 주민들을 비롯한 학생들의 체험공간으로도 활용되어 사시사철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로, 수질관리와 청소 등을 위해 매주 일요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장한다. 또한, 개인이 편하게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1인용 족욕통도 함께 비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에어펌프가 준비되어 있어서 수건이 없어도 금방 물기를 해결할 수 있다. 족욕은 신진대사 촉진과 혈액 순환을 도와 피로회복과 머리를 맑게 하여 두통과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족욕하는 동안 공원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어 자연스럽게 힐링의 효과도 높이고 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1월 15일 무안고등학교 학생회는 교감 교사와 함께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교내 축제 기간 부스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 127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학생들이 축제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해 얻은 수익으로, 학생 주도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박성남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추운 시기에 학생들이 직접 복지관을 찾아와 더욱 따뜻함이 느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안고 홍연택 교감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학생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하고, 지역사회의 현실을 이해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 전달식 이후 학생들은 복지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장애인복지관의 역할과 운영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방문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나눔 활동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로타리클럽(회장 신욱배)은 지난 15일 광양읍사무소를 방문해 광양읍 연탄 사용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000장(120만 원 상당)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연탄은 광양읍 내 연탄 사용 가구 가운데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5가구를 우선순위로, 광양읍 맞춤형복지팀의 추천을 받아 광양로타리클럽에서 최종 선정됐으며 가구당 200장씩 후원단체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광양로타리클럽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연탄 사용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동절기 한파 대비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촘촘한 맞춤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절기상 가장 추운 대한(大寒)을 앞둔 가운데, 광양 소학정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며 이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소학정 일원에서는 최근 매화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며 개화가 확인됐으며, 이는 매년 전국 최초 개화지로서 소학정이 지닌 상징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른 개화 소식으로 소학정 일원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개화 상황에 대한 현장 확인과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광양시는 이러한 개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로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누적 기온과 일조량 등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화 안정 시기를 판단해 1월 말 축제 개최일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매화 개화 절정 시기를 최대한 반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교통·안전·편의시설 등 관광 수용 태세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소학정 매화는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이라며 “현재 개화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과학적 지표와 현장 여건을 종합해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