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2차)에 최종선정돼 5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무안은 이를 활용해 커피박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지역사회와 환경을 살리는 자원으로 전환하는‘커피큐브x커피박 환전소 카페’시설을 조성하는 데 진행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선정은 무안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더불어 자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전국 자활사업단의 근로환경과 생산시설을 개선하여 참여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자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무안군의 이번 선정은 지역사회 환경복지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 몽탄면은 오는 10월 중 열리는 코스모스축제를 위해 민관합동으로 영산강 강변 방치된 갈대밭을 아름다운 코스모스밭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산리 식영정 일대 17,132㎡(5,182평)을 식재하던 기존보다 3배 이상인 약 64,912㎡(19,635평)의 영산강변 일대를 최대규모의 코스모스 꽃밭으로 조성하는 올해는 몽탄면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자발적 재능기부가 큰 역할을 했다. 몽탄면중기협회(회장 서재훈) 회원들은 7일간 포크레인을 투입해 갈대밭을 정비했고, 몽탄면이장협의회(회장 정성철)는 20여 명이 대형 트랙터로 황폐한 땅을 기름지게 일궈 파종을 마쳤다. 또한 몽탄면번영회(회장 김성비)는 사창리 열차카페 유휴지에 코스모스를 식재했으며, 여성 이장들이 간식을 마련하고 여러 기관·단체도 응원의 뜻을 더했다. 최정숙 몽탄면장은 “폭염 속에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스모스 재능기부로 예산 절감과 화합의 성과를 거뒀고, 올가을 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몽탄면 코스모스축제는 해마다 5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가을꽃축제로 올해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6일 보건소 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약 60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제1호 유품정리사로 화제가 된 키퍼스코리아 김석중 대표의 실제 사례와 경험을 토대로 한 현장감 있는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부르며 초고령화 시대 고독사 문제를 적극 대응하게 했다. 김병중 부군수는“민관 협력 및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그 누구도 소외 없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편, 군은 통합사례관리대상자 206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공공·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가 지난 25일 광양시 자원봉사나눔터에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협의체 위원, 유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공공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전주대학교 오단이 교수와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엄미현 상생복지국장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참여해 광양시 복지 행정 전반에 대한 분석과 개선책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읍면동 중심의 복지전달 체계 현황, 시민 주도의 지역 복지 역할, 공공과 민간의 협력 방안, 지역의 복지자원 활용 실태 등 복지 서비스의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해 심층적으로 진단했다. 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중심으로, 광양시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태우 주민복지과장은 “복지의 패러다임이 과거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중앙정부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개별 서비스에서 민관 공동의 통합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다”며 “오늘 참석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력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가족센터는 지난 24일 옥곡면 국사봉랜드에서 ‘돌봄품앗이 썸머페스티벌’을 개최해 품앗이 가족 110여 명과 함께 수중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돌봄품앗이’는 같은 지역의 부모들이 모여 육아와 체험, 학습 등을 함께하며 양육 부담을 덜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공동육아를 실천하는 활동이다. 현재 광양시에서는 19개 품앗이 그룹에 79가족, 총 312명이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썸머페스티벌은 무더운 여름철 품앗이 가족들에게 활력을 주고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수중 레크리에이션, 가족 물놀이, 슬라이드 등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웃음과 추억을 나눴다. 한 참여자는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웃고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품앗이를 통해 육아를 함께한다는 든든함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돌봄품앗이는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양육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인물 분석으로 보는 당신의 안녕한 하루'라는 이름으로 총 3차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차 프로그램 수강생을 9월 2일까지 모집 중이다. 오는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2차 프로그램은 ‘회사에 괴물이 산다’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은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한귀은 교수가 맡으며, 주요 저서로는 ‘밤을 걷는 문장들’,‘오늘의 나이, 대체로 맑음’,‘여자의 문장’ 등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화 속 인물을 중심으로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탐색하고, 나르시시스트와 소시오패스 등 다양한 성격장애 유형을 소개하며 이를 조직의 구조적 문제와 연결해 풀어갈 예정이다. 또한, 2차 프로그램(총 4회)에 90% 이상 출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10월 10일 ‘오롯이 쉼, 웰니스 여행’ 탐방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나주 지역을 직접 방문해 정신적·사회적 안정과 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5일 관광협업센터 회의실에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어린이집 맞춤형 조리사 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구인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과정 소개와 커리큘럼 의견 공유, 수료생 취업 연계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강화를 목표로 했다. ‘어린이집 맞춤형 조리사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으로 구성되며, 최종적으로 자격증 취득과 어린이집 조리사 재취업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에는 ▲현장 맞춤형 조리 실습 ▲영양 및 위생 교육 등이 포함되며,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광미 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여성 취업에 보여주신 관심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과정은 현장의 수요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총 5일간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제기된 전통시장 불친절 민원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상인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높이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 2일 광양매일시장을 시작으로 ▲3일 중마시장 ▲4일 옥곡5일시장 ▲5일 광영상설시장 ▲11일 광양5일시장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고객 응대 기본 예절, 친절한 말투와 태도, 문제 상황 대처, 서비스 마인드 향상 등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해종 투자경제과장은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상인들의 불친절 응대가 보도되면서 서비스 제공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높아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서비스 의식을 제고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해 불친절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정기 교육과 체계적인 피드백을 이어가 상인들의 역량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오는 9월 1일 국가등록문화유산 '구 진월면사무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관은 이순신 장군과 광양 의병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956년에 건립된 '구 진월면사무소'는 목조트러스 지붕 구조가 원형 그대로 보존돼 있고 주출입구의 장식적 조형미도 돋보이는 소규모 관공서 건물이다. 이러한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현재 전국 900여 건의 국가등록문화유산 가운데 면사무소·읍사무소 등 소규모 관공서는 10여 건에 불과해 희소성이 크다. 광양시는 조선시대 전선 제작지였던 진월 선소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조선 수군과 광양만 의병 활동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 '구 진월면사무소'를 리모델링해 이번 기념관을 조성했다. 기념관은 총 6개 주제로 구성됐다. ▲광양만 해전의 해상 방어 전술과 전략적 거점을 다룬 ‘해방(海防)의 빛’ ▲이순신과 광양의 인연 및 광양 선소의 군사적 역할을 조명한 ‘군사의 빛’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지난 8월 6일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다압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포일로부터 2년간 지적측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는 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복구를 돕고,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감면율은 피해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거용 건축물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경우 지적측량 수수료 전액이 감면되며, 기타 피해 복구 목적의 지적측량에는 수수료의 50%가 감면된다. 수수료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광양시 안전과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해당 서류의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지적측량을 신청하면서 해당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감면은 피해 복구를 위한 지적측량 1회에 한해 적용된다. 측량신청은 광양시청 민원지적과 내 측량접수창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 누리집 또는 바로처리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김희선 광양시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