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본방보다 더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주간 전 채널 예능,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트롯 광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매 경연 “아직도 이렇게 노래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라는 감탄을 유발하는 무대가 쏟아지고 있는 것. TV CHOSUN이 원조 트롯 명가다운 압도적 스케일과 노하우를 ‘미스트롯4’에 제대로 녹여냈다는 반응이다. 이와 함께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방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특별한 무대부터 마스터들의 거침없는 리액션과 진심 어린 심사평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애프터스쿨 정아, ‘솔로지옥3’ 출연자 유시은 등의 무대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을 통해 공개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2월 3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1:1 데스매치 미공개 무대가 전파를 탄다. 상대와의 대결에서 패하면 즉시 탈락 후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이시우를 위한 선행 쌓기에 돌입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6회에서 팔미호(이시우 분)는 은호(김혜윤 분)를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로몬 분)의 운명을 돌이킬 방법을 제시했다. 바로 자신이 구미호가 되어 은호와 운명을 바꾼 후, 은호가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바꿔주는 것이었다. ‘금호’에 대한 슬픈 기억 때문인지 은호는 팔미호가 인간이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결국 “나는 내 삶을 살았어”라고 금호가 생전 남긴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움직였다. 5회 시청률은 최고 5.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팔미호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은호, 강시열, 현우석 사이로 미묘한 기운이 맴돌았다. 현우석은 은호에게 구미호로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는지 물었고, 은호는 그 말의 속내를 짐작한 듯 “그걸 네가 왜 궁금해하지?”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팔미호에게 현우석의 기억을 지우도록 했다. 강시열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었지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 의원(연제구2)은 최근 3년간 부산시가 발주한 협상에 의한 계약 사업 중 계약금액 10억원 이상 사업을 분석한 결과, 부산 지역기업의 공공사업 참여와 수주 실적이 현저히 낮은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인 총 20개 사업 가운데 부산 소재 기업이 응찰한 사업은 10개에 그쳐 전체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으며, 이 중 실제 낙찰로 이어진 사업은 4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산시가 발주한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기업의 최종 수주 비율이 낮은 것이다. 특히, 계약금액 기준으로 살펴보면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수주 규모는 더욱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계약금액 636억 원 가운데 부산업체가 낙찰받은 금액은 61억 원으로 전체의 9%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575억 원은 타지역 기업 또는 부산기업이 일부 참여한 공동도급 방식으로 수주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도권 소재 기업이 차지한 것으로 분석돼, 대형·고액 사업일수록 지역업체의 수주 비중이 급격히 낮아지고 지역업체는 응찰 단계에서부터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부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1월 30일, 전라남도의회 제396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여순사건지원단 업무보고에서 오미화 의원(진보당ㆍ영광2)은 “여순사건 역사왜곡 체계적 대응 방안 마련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구체성과 실행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여순사건은 이제 광주 5ㆍ18과 제주 4ㆍ3처럼 전국화, 나아가 세계화로 발돋움해야 할 단계”라며 “진상조사보고서를 기다리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행정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할 것인지가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도는 상시 모니터링과 사전 차단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 하지만, 인터넷 검색 10분 만에 ‘여순 반란’이라는 왜곡된 표현이 담긴 게시물을 여러 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처럼 이미 온라인과 SNS 전반에 왜곡이 확산돼 있는데, 이를 그대로 방치해야 하는 것인지 답답하다”고 전했다. 이어 “선제적ㆍ체계적 대응을 글로만 나열할 것이 아니라, 어떤 대상을 어떻게 모니터링하고, 발견된 왜곡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업무보고서에 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지난 30일, 2026년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교육계 및 문화계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자료확충계획을 심의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서관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운영위원회는 연 1회 이상 정기회 개최를 통해 ▲도서관 운영 및 발전을 위한 기본방침에 관한 사항 ▲도서관 운영의 개선에 관한 사항 ▲도서관 자료의 구성 방침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도도서관은 '함께 읽고 성장하는 모두의 도서관'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 독서공동체의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특색사업 '도서관×마을: 두 번째 기록(Log)'은 독서여권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와 단계별 ‘마일리지 리워드’를 연계해 즐거운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공동체를 대상으로 산문 창작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공동 산문집’을 발간함으로써 주민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2일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물가대책위원 및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대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라는 목표 아래 농·축·수산물을 비롯한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 물가동향을 확인·점검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설 명절을 대비하여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3주간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16가지 명절 성수품의 가격 및 수급 동향,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여부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가격 인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점검 등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느껴질 것”이라면서 “성수품 등 주요 물품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영천시는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오는 13일부터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영천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한다. 관광객 이용 빈도가 높은 관광서비스 시설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안내시설 등 관광서비스 제공 시설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 테이블 또는 화장실(필수) ▲간판 ▲메뉴판(국문, QR외국어), 숙박업소의 경우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 지원 대상이다. 또한, 스마트시설과 무장애시설의 경우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경사로 및 자동문 설치 등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어린이시설에 ▲놀이방 ▲수유실 ▲유아의자, 유아식기 등도 지원해 차별 없는 쾌적한 관광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사업비 기준 30% 이상을 자부담하는 조건으로, 음식업소는 개소당 최대 2천만원, 숙박업소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의회는 2일 신현국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사업에 대한 시정에 관한 보고와 조례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월 3일 상임위원회에서 김경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모범 가업승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후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 김영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인구증가시책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 6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가은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2건, '문경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 일반 안건 4건을 심사하고 2월 12일 제8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2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은 지난달 31일 남울산새마을금고에서 2025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생활에 바로 닿는 정책,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주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핵심 기조로 한 그간의 의정활동을 보고했다. 박 의원은 보행환경 및 생활안전 개선,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주민 일상과 직결된 조례 제·개정과 예산확보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산업도시 울산의 특성을 반영해 노후 산업시설 안전과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정책 활동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박인서 의원은 “의정활동의 출발점과 기준은 언제나 현장과 주민”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사진이 아닌 제도로 평가받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제기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인서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통해 안전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함양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을 비롯해 감말랭이, 산양삼,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함양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설 선물용 곶감과 가공식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농특산물 증정 이벤트와 상품권 증정 행사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특판행사를 계기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농특산물 홍보와 직거래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