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두류지하도상가 화장실이 행정안전부 주관 한국화장실문화협회로부터 ‘우수화장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1월부터 두류지하도상가의 관리·운영을 시작한 이후, 시민에게 보다 쾌적한 공공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개선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노후화된 화장실 시설에 대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위생 설비를 정비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는 등 공공화장실 환경 개선에 주력해 온 결과 우수 화장실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두류지하도상가는 이 외에도 엘리베이터, CCTV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개선 공사를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며 상반기 내 완료 후 개방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얻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본격 추진한다. 공사는 신속집행 대상액 425억 원 중 76.7%인 326억 원을 상반기 내 집행해 공공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집행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관련 업무 담당자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1분기 기준 42.4%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총 180억 원을 조기에 투입하는 등 선제적인 재정 집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속집행은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지역 업체 우선 계약과 물품 구매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내수 진작으로 이어지는‘경제 선순환 체계’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대구 지역경제의 조속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야 할 시기”라며, “철저한 집행 관리와 신속한 재정 투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오는 4월 10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구도서관이 지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시민의 독서 문화 진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도서관이 단순한 열람공간을 넘어 책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4월 11일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입체낭독극 ‘순례주택’을 선보인다. 2022년 대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작품을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해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로 전달할 예정이다. 4월 18일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연계한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이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기획 공연 ‘멘델스존, 결’(4월 23일)에 앞서 마련된 사전 강연으로, 작곡가의 내면과 음악을 미리 만나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긴급 상황에서 당황한 신고자가 위치를 설명하지 못하거나 전화를 먼저 끊어 구조가 지연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119 신고 꼭 필요한 4가지'를'주상전하'라는 키워드로 정리하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119 신고의 시작은 정확한 위치 설명이며, 완성은 상황실 요원의 안내 이행이다.'주상전하'네 글자만 기억해도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을 확실히 지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도관 노후화로 녹물 발생 우려가 있는 가정의 급수 설비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 담당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도관 상태를 진단하고, 교체가 필요한 경우 공사비의 80%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단독주택 최대 150만 원, 공동주택 최대 100만 원 내이다. 지원 대상은 1994년 3월 31일 이전에 준공된 주거용 건물 가운데 급수설비가 녹물 발생의 우려가 있는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로 설치된 경우이다. 세부 기준은 단독주택은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인 가구이다.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비 지원과 관련한 상담은 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 120) 또는 해당 지역사업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을 통해 가계 부담을 경감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공공기관 위탁사무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현장 중심 지도·감독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3월 31일과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관련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행정의 능률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복지, 문화, 환경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총 290여 개의 사업을 공공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공기관 관리체계의 전면 재정비를 위해 ‘공공기관 책임성 강화 대책’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기관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를 모니터링하며 내실을 기하고 있다. 이러한 관리체계의 일환으로 대구시 공공위탁 사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공무원들의 공공기관 지도감독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관리 주체인 대구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수탁기관의 위법·부당한 사무 처리를 예방하고 사업성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대구시 감사위원회 감사총괄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수탁기관 현장 지도감독 시 준수해야 할 표준절차를 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31일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와 함께 지역 종교계와 생명존중・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 대상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을 위해 종교계와의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위기 대상자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등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간담회 이후 인근 번개탄 판매점을 방문해 상담전화 109가 안내된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대구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정보를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위기 상황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우울감이나 자살 충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4월 3일 오전 11시부터 북구 소재 ‘카페 조안나(칠곡점)’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카페’를 개최한다. ‘굿잡카페’는 2016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여성 맞춤형 현장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접근성이 좋은 카페나 외부 행사장을 활용해 구직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총 11회 운영을 통해 246명의 취업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이번 첫 행사를 시작으로 총 9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17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총 5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하는 직접채용(5개 업체, 30명)과 기업 추천 방식의 간접채용(12개 업체, 22명)으로 나눠 운영한다. 주요 채용 직종은 조리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물류사원, 바리스타, 재봉사, 통신판매원 등이며,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 외에도 ▲구직 등록 ▲직업적성검사 ▲직업교육훈련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취업과 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구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규모는 매월 최대 125명씩, 연간 1,000여 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타지에서 대구시로 전입했거나 대구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세~39세(1987년~2007년생) 무주택 청년세대주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주택 임대차 거래금액 1억 5,000만 원 이하 전·월세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대구시는 고시원이나 게스트하우스 등 정식 임대차 계약서 작성이 어려운 비주택 거주 청년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입실확인서와 임대사업자등록증, 중개보수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오는 4월 6일부터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또는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한 다음 달 2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성군의 청소년들이 딱딱한 교실 훈화 말씀 대신 뮤지컬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선다.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지향)는 1일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동아리 ‘다가감’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가감’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스스로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뮤지컬 동아리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체험’과 ‘창작’이다. 학생들은 단순히 듣는 교육에서 벗어나 뮤지컬 드라마를 활용한 예방 교육에 참여하고, 청소년전화 1388 홍보를 위한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직접 제작한다. 기획부터 연출, 출연,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의 시각을 담아 또래 간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뮤지컬 형식의 학교폭력예방 교육은 실제 상황을 연기하며 피해자의 아픔을 공유하고 가해 행위의 위험성을 체득하게 해, 기존 강의식 교육보다 메시지 전달 효과가 월등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향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